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9년도 혜은이 새벽비 라이브 영상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20-06-12 08:55:31
노래와 춤,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분.

https://www.youtube.com/watch?v=G-qOeVXp4sw&feature=share&fbclid=IwAR2Kr9q4qF0...
IP : 14.39.xxx.21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0.6.12 9:01 AM (61.253.xxx.184)

    저도 혜은이 영상에 끌려들어가서
    매일 노래 듣는데
    전....제목이...모르겠고

    나 너를 알고, 그리움 알았네.....이런노래...너무 좋아서......듣는데
    남편이 , 혜은이 목 터지겠다고 매일 불러서 ㅋㅋㅋ

    나이든 혜은이 보고 노래 못하는줄 알았는데
    영상보니
    목소리도 독특하고(지금에서야 알았지만, 유명가수들의 음색이 다 독특하더라구요. 하다못해, 정동원도 특이하잖아요. 주현미도 그렇고, 요새 트롯가수,,장윤정도 그렇고)

    하여간 목소리도 독특하고, 가창력도 있고, 예쁘고 귀엽고 세련돼서 너무 놀랐어요

  • 2. 윗분
    '20.6.12 9:04 AM (175.125.xxx.154)

    진짜 진짜 좋아해 에요.
    저도 넘 좋아하는 노래에요~~
    참 예쁘게 노래도 잘하고 그랬죠.
    저 중학교때에요.

  • 3. 아는척
    '20.6.12 9:05 A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

    웟님
    모르신다는 그노래 제목
    진짜진짜 좋아해. 랍니다

  • 4. 혜은이
    '20.6.12 9:11 AM (116.39.xxx.186)

    노래잘하고 뚱뚱한 모습만 알고 있는데 비율좋고 춤 잘추고 혼자서 무대 다 채우네요!

  • 5. 제 어릴때
    '20.6.12 9:20 AM (125.182.xxx.27)

    정말 최고였어요

  • 6. ..
    '20.6.12 9:24 AM (175.212.xxx.28)

    너무 예쁘네요

  • 7. ㅇㅇ
    '20.6.12 9:29 AM (218.158.xxx.36)

    이번 신곡 그래 듣기 좋네요
    앞으로 10년을 빚갚아야 한다는데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남들은 은퇴하고 편히 쉴 나이인데...

  • 8. ㅋㅋ
    '20.6.12 9:29 AM (61.253.xxx.184)

    맞아요. 진짜 진짜 좋아해(영화는 다봤는데...노래는 처음 ㅋㅋ)

    누가 너~~를 내~게 보내주었나~~ 이렇게 부르면서
    남편을 쳐다보면서,,,내가 20년동안이나 고생하네.....이러고 ㅋㅋ

  • 9. 세월이 야속해
    '20.6.12 9:35 AM (119.201.xxx.231)

    70년대에 저 스타일링에 무대 에티튜드에 너무 시크하고 예쁘고 멋있어요
    요즘 혜은이 모창하는 그 분은 과하게 콧소리 내서 한 번 듣고 치웠는데 이 영상은 봐도 봐도 안질려요

  • 10. 윗님
    '20.6.12 9:39 AM (218.158.xxx.36)

    혜은이 모창 어린가수 말하는거죠
    저도 도통 그 가수 노래 잘한다는 생각 안드는데
    제2의 혜은이라는 소리가 이해가 안되네요

  • 11. 그죠
    '20.6.12 9:42 AM (116.34.xxx.209)

    혜은이....70년대라고 믿기지 않죠.
    진짜 진짜 좋아해. 덩신만을 사랑해....부르는거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요....노래는 말할필요없죠.
    저 큰 재능으로 힘든 삶을 살아서 제가 다 속상해요.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 12.
    '20.6.12 9:55 AM (182.215.xxx.201)

    저 어렸을 때.뭐 최고 스타였죠.

  • 13. 건강
    '20.6.12 10:12 AM (121.139.xxx.74)

    진짜 진짜 좋아해~~

  • 14. 비디오스타
    '20.6.12 10:19 AM (183.103.xxx.231)

    나왔길래 너무 반갑더라구요ᆞ
    옛날 영상보면 참 이쁘고 귀엽고ᆢ
    저도 초딩때 참 좋아했던 가수인데ᆢ

  • 15. ㅎㅎ
    '20.6.12 10:31 AM (116.36.xxx.231)

    덕분에 잘봤어요. 참 예쁘네요.
    괜히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져요..

  • 16. 비가
    '20.6.12 10:57 AM (116.41.xxx.141)

    라는 노래도 정말 최고죠

  • 17. ㅇㅇ
    '20.6.12 11:29 AM (110.12.xxx.167)

    어릴때본 혜은이 데뷔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청초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부르는데 너무 예뻤어요
    데뷔부터 시선을 확 끌었어요

  • 18.
    '20.6.12 11:41 AM (61.74.xxx.175)

    음색이 너무 매력적이었죠
    너무 이쁜 언니였는데 드라마에서 연기도 했었어요
    깜찍하고 이쁜 언니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너무 변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좀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얼굴만 보면 이쁜 얼굴이잖아요

  • 19. ,,,,
    '20.6.12 2:47 PM (58.124.xxx.80)

    길옥윤씨 노래들이 많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4670 워킹맘 독립 3 333 2020/06/12 1,203
1084669 꾸러미 쿠폰으로 주문했어요 3 농협몰 2020/06/12 1,308
1084668 보험업계에서 개인 정보 팝니다. 전화오면 준법감시팀에 제보하세요.. 2 퇴치 2020/06/12 1,929
1084667 50 넘어서 보육교사 할 수 있을까요? 13 ..... 2020/06/12 5,767
1084666 전라도 젓깔맛 나는 김치 혹시 어디 파나요? 6 음.. 2020/06/12 1,840
1084665 오마이베이비에서 장나라는 인기도 많고 3 ㅇㅇ 2020/06/12 2,573
1084664 급질. 비상장주식 매매시 2 whitee.. 2020/06/12 1,131
1084663 82쿡은 이혼 조장 댓글이 왜이리 많죠? 17 ... 2020/06/12 2,540
1084662 어린이집 0세반과 1세반 차이가 클까요? 3 ... 2020/06/12 3,395
1084661 영화 보면 안되겠죠 7 ,, 2020/06/12 1,299
1084660 창녕친모 카페글 14 .. 2020/06/12 6,561
1084659 마스크 줄 편해요~ 4 그래그래1 2020/06/12 2,437
1084658 요즘 시국에 자전거 타는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16 ... 2020/06/12 2,907
1084657 발바닥이 너무 아픈데요... 12 .. 2020/06/12 2,605
1084656 조수미는 유럽 전역에서 유명한가요~ 15 .. 2020/06/12 6,723
1084655 원주 방화 살인사건도 재혼가정이네요 10 ... 2020/06/12 3,649
1084654 (생중계) '민주당 법사위원장 가져오나', 미통당 불참 예정 24 오마이뉴스 2020/06/12 1,695
1084653 솔직히 이쯤되니 재혼했다하는 사람들 다 편견생겨요 16 솔직한심정 2020/06/12 5,134
1084652 수목소독을 했는데 이 약품이 인체에 무해한지 알고싶어서 5 ??? 2020/06/12 4,225
1084651 장례후 4 부의금 2020/06/12 2,093
1084650 엄마들이 간혹 무례하게 물어보는 경우 6 ㅇㅇ 2020/06/12 3,659
1084649 여름 홈웨어 뭐 입으세요? 21 동네아낙 2020/06/12 4,368
1084648 예전에 친구가 이혼을 하더니 4 .... 2020/06/12 6,473
1084647 유선방송서비스에 따라 TV화질 차이날까요? O1O 2020/06/12 927
1084646 매실을 다른 방법으로 섭취할 방법 없을까요 9 여름 2020/06/12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