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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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친모가 카페 활동도 했군요
.. 조회수 : 4,855
작성일 : 2020-06-12 00:52:06
IP : 110.70.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뻔뻔하네요
'20.6.12 1:07 AM (1.239.xxx.141) - 삭제된댓글조현병 치료 받은 병원기록 있다고 한고 같은데
2. 창녕
'20.6.12 3:31 AM (180.66.xxx.15)이런댓글이 있네요.
셋째 태어날 전 출산축하금 받을 수 있는 3개월 타이밍 맞춰서 창녕으로 계획이사한것 같다고. 창녕이 3째 낳음 8천인가 준데요. 진짜 상금이 높다고.
그렇게 용의주도한 사람들이고 애 지문없앤다고 지진거보면 애 죽이려고 준비하고 있었던것 같다고.
어눌한 사람들 아닙니다.3. 가을여행
'20.6.12 6:46 AM (122.36.xxx.75)삼신할미가 치매인가?
왜 저런 여자에게 애기를 자꾸 주는지 참,,4. ㅇ
'20.6.12 7:46 AM (115.23.xxx.156)자격없는 엄마 ㅉㅉ
5. ..
'20.6.12 8:30 AM (110.70.xxx.51)맞아요 아이가 탈출해서 살은거지 다른 학대받은 아이들처럼 죽고난 다음에 세상에 알려질뻔했어요 댓글들 찾아 읽어보면 지금 집을 급매로 내놨다 그러고 친모는 경찰조사 앞두고 변호사 선임한다고 나오더라구요 조현병은 빠져나갈 핑계고 둘사이에 낳은 자식들만 기를려고 했을지도.. 계부는 남의 새끼니 뭐 그렇다치고 친모년은 어째 지 배아파 낳은 자식한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나요 사진속 그 아이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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