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1111160741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그동안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운영하는 서울 마포구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서 생활해온 길원옥(92) 할머니가 11일 아침 쉼터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길 할머니의 양아들인 황선희 목사가 길 할머니를 모셔간 것으로 전해졌다.
퇴소잘하셨네요.
당뇨도 있으시다던데 건강유의하셨으면 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마포 쉼터 퇴소
00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20-06-11 16:08:20
IP : 110.10.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11 5:18 PM (223.39.xxx.133)아디를 가도 정의연 시설 보다 낫겠죠.
2. ㆍㆍㆍ
'20.6.11 10:27 PM (121.144.xxx.235)ㆍㆍ
아디를 가도 정의연 시설 보다 낫겠죠.
심보가 고약스럽것소3. 한 사람의
'20.6.11 10:39 PM (175.196.xxx.130)인생을 그렇게 짖밟으니 좋으신가요?
그동안 할머니들이랑 사시느나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할머니들이 성폭행 피해자들이라 피해의식이 굉장히 심해서 처음에 굉장히 힘들어 했다고 해요.손소장님이.
남의 죽은 너무 쉽게 평하지 마세요.너무 슬퍼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