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시기 몇개월 전 남동생이 엄마집을 팔게 하고 자기집으로 모셨습니다,
집 판 돈은 7억 좀 안되구요,
그렇게 6-7개월 후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엄마 집 판돈은 동생이 자기 빚 갚는데 2-3억을 썼더군요.
엄마 재산이 대략 20-30억 정도 되는데 여자형제가 3있습니다.
그중 자기와 잘 통하는 여자 형제에게만 엄마 돌아가시자 아무도 모르게 5천을 보냈고 다른 형제들에게는 입 딱 씻고
유산에 대한 말은 단 한마디도 않고 있습니다.
유류분 청구라도 해야 할것 같은데 꼭 변호사를 사서야만 할수 있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도 있는지요.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