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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맘님들 더운데 점심 뭐 드셨어요?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20-06-11 13:14:37
배고프긴 한데
뭐 먹으면 더 더울거 같아서
여태 안먹고 있어요ㅜ
IP : 223.62.xxx.2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6.11 1:15 PM (121.143.xxx.215)

    아들하고 둘이 고기 구워 먹었어요.

  • 2.
    '20.6.11 1:19 PM (182.215.xxx.201)

    저도 큰아이하고 김치볶음밥요.
    작은아이까지였으면 덜 맵개 하나 더 했어야했을텐데
    아이가 하나니까 취향 맞춰주기 좋아요.
    바닥 쫙 눋게 해줬어요.

  • 3. ...
    '20.6.11 1:23 PM (116.127.xxx.74)

    더워서 에어컨 켜고 김치찌개에 고기 궈먹었어요.

  • 4. 저는
    '20.6.11 1:25 PM (125.181.xxx.232)

    어제 만들어놓은 참치쌈장 꺼내서 아들하고 쌈채소 잘라넣고 비벼먹었어요. 저녁은 뭐먹나 고민중입니다.

  • 5.
    '20.6.11 1:27 PM (175.223.xxx.16)

    샌드위치 야채가득요

  • 6. 오늘쉬는
    '20.6.11 1:38 PM (121.155.xxx.30)

    남편이 토스트굽고 토마토 ㆍ키위넣고 갈아줘서
    냠남 맛있게 먹었네요~

  • 7. ...
    '20.6.11 1:41 PM (119.64.xxx.182)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우꽃등심, 훈제연어, 군고구마, 샐러드를 각종 소스와 드레싱 잔뜩 더해 먹었어요.

  • 8. 몇달만에
    '20.6.11 1:46 PM (1.241.xxx.109)

    두 아이 한꺼번에 학교가서 커피랑 크로아상 먹었어요.
    하늘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아서 힐링했어요~

  • 9. 그냥 콩국수
    '20.6.11 2:06 PM (14.6.xxx.202)

    먹었어요.
    재래시장표 콩국수 페트병에 든거 사다
    면만 삶아 후루루 해치우네요.
    어제 까지는 트레이더스에서 삼겹살 사다 한줄씩 매끼 먹었고요.
    아이 석달동안 끼고 있다 유치원 보내고 나니 흥겨워서 아침부터 막걸리에 먹었어요 ^^;

  • 10. dlfjs
    '20.6.11 5:55 PM (125.177.xxx.43)

    운동하고 너무 지쳐서
    에프에ㅡ생선 구워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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