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월생

나이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20-06-11 11:02:27
나이들면서 빠른년생들은 어떻게 나이를 말하세요?
학교다닐때야 학번도 있고, 학년도 있으니 또래친구들 다 친군데..
회사다니고 사회생활에서 나이를 어느기준에 맞춰야할지 아직도 애매하네요.
띠로 하면 음력생일맞춰서 하는 거니 띠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나이를 빠른나이로 맞춰서 말하게 되는데..
서류의 생년월일을 보면 월까지도 안보고 년도만 보고 사람들은 그 년도의 나이라고 생각해버리더라구요.

한번은, 빠른 나이로 했다가,  언니로 불렀던 한살아래 동생이 알고보니 본인도 빠른년생인데, 그냥 그 사람은 그 해로 계산해서 나이를 불러, 제가 한살많다고 생각하고 언니라고 불렀더라구요.. 
나이는 세월이 가도 참 애매해지게 하네요.. 

IP : 121.133.xxx.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1 11:0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나이 있는 사람들이 1,2월생이라고 하면 빨리 학교 갔겠구나 짐작은 해요
    근데 굳이 자기 입으로 빠른 년생이라고 말하는 사람 보면 대접받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느껴져서 초면에 호감은 안 가더라구요

  • 2. ..
    '20.6.11 11:0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띠는 양력 입춘 기준으로 바뀝니다.
    저도 음력1월생이예요.
    그냥 1년 일찍 다녔고 띠도 같고
    원래 친구랑 같은 띠 나이로 얘기해요.
    참 애매하고 불편하긴 해요.
    늘 그랬어요. 여기저기에 끼지 못하는 애매한 나이인생...왠만하면 얘기 안하고 ~띠예요. 하고 말아요. 그리고 같은 년생이랑은 부담스러운지 친해지지 못해요. ㅎㅎ

  • 3. ....
    '20.6.11 11:09 AM (221.157.xxx.127)

    학번나이로요 서류보여줄일이 뭐 없어서

  • 4. 회사
    '20.6.11 11:12 AM (121.133.xxx.35)

    에서 가끔 뭐 조사할때 생년월일을 쓰거든요.. 그 걸 보고 그 나이로 알고있고, 전 한살많게 얘기하니, 저랑 같은 나이들이랑 좀 어색해지네요. 제 소심한 성격때문일수도..

  • 5. ㅇㅇ
    '20.6.11 11:14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사회 나와서는 자기 태어난 년도에 맞게 나이를 말해야죠...
    친구관계나 학교다닐때나 빠른이 통하는거지 무슨..
    생일로 따지면 거의 일년 차이가 나는데 계속 어거지로 자기는 39도 돼고 40도되고
    이런식으로 말을해요;;; 그러면서 자꾸 자기 친구들 나이가 어쩌고
    뭔소리야... 니 나이 몇살이냐고 ...ㅡㅡㅋㅋㅋ
    그래서 전 이제 무조건 몇년생이냐고 물어요
    그럼 빠른 년생은 어김없이 몇년생인데 전 빠른이라~
    그럼 전 그거 무시하고 호칭 잡아주죠
    전 위아래 7살 까지도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성격이라 저런말 안하면 알아서 친구처럼 지내고
    특히 한두살은 언니 동생 호칭도 없이 야너 친구하는 성격이에요
    언니 누나 소리 오글거려서 싫어서요
    근데 꼭 저런 말 하는 사람한텐 저도 어깃장놔요
    첫댓님 말씀처럼 대접받으려고 어거지 쓰는게 눈에 보여서 그게 얄미워서요 ㅋㅋ

  • 6. ㅇㅇ
    '20.6.11 11:19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사회 나와서는 자기 태어난 년도에 맞게 나이를 말해야죠...
    친구관계나 학교다닐때나 빠른이 통하는거지 무슨..
    생일로 따지면 거의 일년 차이가 나는데 계속 어거지로 자기는 39도 돼고 40도되고
    이런식으로 말을해요;;; 그러면서 자꾸 자기 친구들 나이가 어쩌고
    뭔소리야... 니 나이 몇살이냐고 ...ㅡㅡㅋㅋㅋ
    그래서 전 이제 무조건 몇년생이냐고 물어요
    그럼 빠른 년생은 어김없이 몇년생인데 전 빠른이라~
    그럼 전 그거 무시하고 호칭 잡아주죠
    전 위아래 7살 까지도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성격이라 저런말 안하면 알아서 친구처럼 지내고
    특히 한두살은 언니 동생 호칭도 없이 야너 친구하는 성격이에요
    언니 누나 소리 오글거려서 싫어서요
    근데 꼭 저런 말 하는 사람한텐 저도 어깃장놔요
    첫댓님 말씀처럼 대접받으려고 어거지 쓰는게 눈에 보여서 그게 얄미워서요 ㅋㅋ
    나름대로 고충이야 있겠지만 뭔 핑계가 맨날 관계가 꼬인다는데
    내가 자기 친군가 뭔 관계가 꼬여......
    하물며 그렇다고해도 친구는 친구고 새로만난 사람은 아닌거지 무슨...
    오래 친구로 지낸사람한테 야너소리하고 새로만난 1년 차이 나는 사람한테
    언니소리가그렇게 억울한지..
    듣고싶은 마음도 없는데 그게 눈에 보여서 속이 꼬여서 일부러 더그러네요 ...ㅋㅋㅋ
    얄미운 마음 아닌..... 착한 빠른 년생들껜 죄송합니다 ㅋㅋㅋ

  • 7. Nnnn
    '20.6.11 11:20 A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연도로 따져요.
    트러블 생긴적없어요.
    우리나라는 어린 사람이 반말하는고 친구 먹는건 반감이 크지만
    빠른 년생들이 전년도 사람을 언니오빠라 부르는거엔 그닥 반감 없어요.
    빠른 년생이 무슨 의미가 있나싶어요.
    빠른 빼고 그냥 몇년생이라 말합니다.
    그게 제일 편해요

  • 8.
    '20.6.11 11:24 AM (112.165.xxx.120)

    대학 졸업하면서 빠른년생 버렸음
    제가 빠른 87인데 86년생들한테 그냥 존대말쓰고 언니라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아니고서야 뭐... 그리고 서른 넘으니 한살이라도 어린게 좋음
    학교동창들이야 친구 먹지만.... 그나마 제가 인간관계가 좁아서그런가ㅠ 족보꼬일일은 없었네요

  • 9. 나는나
    '20.6.11 11:41 AM (39.118.xxx.220)

    그냥 태어난 연도로 따져야죠. 한 살 더 먹어서 뭐하게요.

  • 10. ㅇㅇ
    '20.6.11 11:43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사회 나와서는 자기 태어난 년도에 맞게 나이를 말해야죠...
    친구관계나 학교다닐때나 빠른이 통하는거지 무슨..
    생일로 따지면 거의 일년 차이가 나는데 계속 어거지로 자기는 39도 돼고 40도되고
    이런식으로 말을해요;;; 그러면서 자꾸 자기 친구들 나이가 어쩌고
    뭔소리야... 니 나이 몇살이냐고 ...ㅡㅡㅋㅋㅋ
    그래서 전 이제 무조건 몇년생이냐고 물어요
    그럼 빠른 년생은 어김없이 몇년생인데 전 빠른이라~
    그럼 전 그거 무시하고 호칭 잡아주죠
    전 위아래 7살 까지도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성격이라 저런말 안하면 알아서 친구처럼 지내고
    특히 한두살은 언니 동생 호칭도 없이 야너 친구하는 성격이에요
    언니 누나 소리 오글거려서 싫어서요
    근데 꼭 저런 말 하는 사람한텐 저도 어깃장놔요
    첫댓님 말씀처럼 대접받으려고 어거지 쓰는게 눈에 보여서 그게 얄미워서요 ㅋㅋ
    나름대로 고충이야 있겠지만 뭔 핑계가 맨날 관계가 꼬인다는데
    내가 자기 친군가 뭔 관계가 꼬여......
    하물며 그렇다고해도 친구는 친구고 새로만난 사람은 아닌거지 무슨...
    오래 친구로 지낸사람한테 야너소리하고 새로만난 1년 차이 나는 사람한테
    언니소리가그렇게 억울한지..
    듣고싶은 마음도 없는데 그게 눈에 보여서 속이 꼬여서 일부러 더그러네요 ...ㅋㅋㅋ
    얄미운 마음 아닌..... 착한 빠른 년생들껜 죄송합니다 ㅋㅋㅋ
    하여간 빠른년생은 학교를 1년 빨리 다니게 한것 뿐이지
    7살되는 애한테 너는 올해 두살 더 먹어서 올해부터 8살이다! 가 아니잖아요~ ㅋㅋ

  • 11.
    '20.6.11 11:53 AM (49.64.xxx.197)

    애매할것 없어요 저도 빠른생일인데
    사회나와서는 그냥 출생년도로 얘기해요
    같은 학교다닌 친구도 아닌데 언니라고 부르는게 뭐 어때서요?
    한살이라도 어린게 좋아요

  • 12. ...
    '20.6.11 12:1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별것도 아닌 나이에 집착하느라 정말 중요한 걸 잃고 계시는 겁니다
    그 나이, 호칭 때문에 원글님에게 호감 안 갖는 사람들이 계속 생겨날텐데 뭐하러 그런 일 자초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2252 단기임대 1 아카시아 2020/06/21 1,559
1082251 바퀴달린집 재방보는데요~ 12 지나다 2020/06/21 4,187
1082250 유아인 집 한 층이 몇평인가요(아파트 기준) 17 ㅇㅇ 2020/06/21 7,945
1082249 뚱뚱한 딸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55 .... 2020/06/21 23,966
1082248 남자 가슴이요 2 미소야 2020/06/21 2,182
1082247 식세기 이렇게 사용해도 될까요? 9 .. 2020/06/21 3,416
1082246 미혼남녀 절반 이상 결혼 필요성 못 느껴 30 ........ 2020/06/21 5,376
1082245 요리하다가 화상을 입었는데 5 이번에 2020/06/21 1,620
1082244 베란다 배수구 벌레 차단 4 11 2020/06/21 2,871
1082243 축의금이요 4 .. 2020/06/21 1,316
1082242 6월21일 코로나 확진자 48명(해외유입8명/지역발생40명) 3 ㅇㅇㅇ 2020/06/21 1,532
1082241 정승환 라이브 하지말길 45 비긴어게인 2020/06/21 8,133
1082240 불교 신자분들에게 질문 10 궁금한 이 2020/06/21 1,862
1082239 2017년 8월 부동산 글 성지순례하세요 13 5년째 상투.. 2020/06/21 4,615
1082238 잠시나마 휴양지기분 윽마 2020/06/21 1,239
1082237 일이 안 풀리시는분 개명하세요 29 .. 2020/06/21 8,559
1082236 김빈우 "남편 김장철마다 처가 끌려가 200포기 밤샘 .. 37 .. 2020/06/21 22,632
1082235 쌀독 추천부탁드려요 2 쌀독 2020/06/21 953
1082234 유플러스 인터넷요 나마야 2020/06/21 801
1082233 쇼핑몰에서 낚싯배도 팔고 있군요.ㅎㅎ 9 ㅎㅎ 2020/06/21 1,796
1082232 짬뽕라면 2 진씨아줌마 2020/06/21 1,068
1082231 건조기에 이불코스 돌렸는데 잘 안마르네요 12 완소윤 2020/06/21 3,868
1082230 26일동행세일 살품목 적고있어요 6 . . 2020/06/21 2,573
1082229 여름에 신을 편한 샌들 추천부탁드려요 13 편한샌들 2020/06/21 3,878
1082228 교육비 쓰지말란 유투브 보고서.. 교육비의 적정선은 무엇일까요?.. 9 ㄷㄷㄷ123.. 2020/06/21 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