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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전월세 무한연장법" 보니 영화 "퍼시픽 하이츠" 기억 났어요(스포있슴)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20-06-11 10:09:04

1990년대 영화

멜리니 그리피스가 나오는 영화인데 정말 섬득했어요.

마이클 키튼이 악역을 너무 실감나게 연기해서 더더욱 무서웠어요.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178


대략적 내용은 윗 링크가 가장 잘 나와 있는데

두 부부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대출 만땅 얻어서 부촌에 주택 구입

모기지론을 상환하기 위해 방 2개를 세놓기로 함

방 하나는 얌전한 일본인 부부가 다른 하나는 선불금을 미리 주겠다고 약속한 다른 마이클 키튼이 입주


그후 마이클 키튼은 선불금조차 안주고 집을 부쉬고

맨날 드릴로 뭔가 하지만 못 들어 오게 하고

선불금을 안주고 퇴거 요청도 듣지 않자 전기를 귾어 버린 부부.  

세입자는 도리어 부당한 퇴거 요구, 정신적 고통, 인격의 침해, 주거의 황폐 등을 이유로 드레이크를 고발

 어느날 캐비넷에서 나온 몇백마리의 바퀴벌레로 와다베 부부는 이사를 가고 재판은 세입자가 유리하게 흐르고

화가난 주인이 한대 치자 다시 폭력으로 고소

주인이 자기집에 못 들어오게 만듬 (접근금지 가처분이 내려 졌는지?)


마지막에 여주와 마이클 키튼이 못을 밖는 총을 서로 머리에 겨누는데 총 겨누는 것보다 더 끔찍했던

집에서 쏟아지는 벌레가 아직도 공포스럽던 영화네요.


세입자의 무한 권리를 비꼰 영화라던데.


IP : 1.227.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이
    '20.6.11 10:10 AM (210.178.xxx.52)

    발등에 불 떨어진 갭투기꾼들이 아침부터 열일하네요. ㅋㅋ

  • 2. 영화
    '20.6.11 10:15 AM (222.232.xxx.205) - 삭제된댓글

    현실에도 저런또라이 있을걸요.
    180석이니 밀어부치면 통과되겠죠.

  • 3. ..
    '20.6.11 10:28 AM (223.39.xxx.96)

    토왜 타령하더니 갭투기꾼이라네

    진짜 무서운것들이 자기네만 옳은줄 아는 신도들

    교주님만 믿으면 정의인줄

  • 4. 그 ㅅ ㄲ
    '20.6.11 10:31 A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개 떠라이.

  • 5. 지금도
    '20.6.11 10:40 AM (1.231.xxx.128)

    고약한 세입자 있을거에요 논의 과정에서 상식이하 세입자 퇴출시킬 권리가 보장되었으면 하네요

  • 6. ..
    '20.6.11 10:43 AM (112.145.xxx.118) - 삭제된댓글

    세를 주지 마세요.편히 일인한채 자가집에서만 사시길...

  • 7. ..
    '20.6.11 10:45 AM (112.145.xxx.118)

    세를 안주면 되잖아요.왜 자기집외에 전세놓고 갭투자 집투기를 하고 세를 줘서 생고생을 할까나요.

  • 8. ㅇㅇ
    '20.6.11 11:04 AM (152.99.xxx.38)

    맨날 뭐만 나오면 갭투기꾼이라네요. 로봇인가? 토왜타령이랑 비슷한 맥락이죠?

  • 9. 믿거나말거나
    '20.6.11 12:24 PM (1.227.xxx.113)

    전 1주택자 입니다만~

    저보고 갭투기꾼이라고 욕하시는 분들 논리대로 반격하자면
    박주민 정책에 반대한다고 갭투기꾼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은

    남의 집에 평생 저가에 살 꿈에 부풀어 있는 진상 세입자들~
    맞나요?

  • 10. ...
    '20.6.11 12:33 PM (119.64.xxx.182)

    아이 학교가 집근처에 없어서 학교 근처로 반전세 이사하고
    우리집은 월세로 돌렸는데요.
    올 수리한 우리집을 세입자가 재계약이후부터 월세도 안내고 퍼시픽하이츠처럼 만들었어요. 덩치큰 쓰레기 버리고 야반도주해서 법원 오가며 겨우겨우 내보냈는데 바퀴벌레에 쥐까지 나오는 집을 만들어놓았더라고요. ㅠㅠ

  • 11.
    '20.6.11 12:43 PM (1.227.xxx.113)

    119.64님, 저 이야기가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었네요.
    저 영화 결말이 너무너무 지긋지긋해진 부부가 집 팔려고 내 놓으면서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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