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설써서 베스트가면 흥분되나봐요.
ㅇㅇ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20-06-10 18:21:11
가방줄녀 낚시질 또 시작이네.
혼수 마련할 돈도없어 남동생 올케 적금깨서 혼수해갔다더니,
베스트 글에선 시부모 지원 1도 안받고 반반했다네,ㅋ
아이없는 전업이고 남편이 잘벌고 요리를 못해서
모든 끼니를 외식 한다더니,
나도 같은직장 같은 직급인데 시모가 무수리취급 한다네.
야간대 나와 유학원 접수처에서 일해도
서울대 미국박사 만났다더니,
지금은 씨씨였다네,ㅋㅋㅋ
숨쉬는거 빼고 다 거짓말인데
정성 들여서도 길게도 댓글 다시네요.
표독스럽게 잘도 쏘아붙이드만,
본인이 무슨 기가 약하고 등신이래?
IP : 211.36.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10 6:22 PM (175.196.xxx.3)무슨 글이에요?
2. ㅇㅇ
'20.6.10 6:22 PM (211.36.xxx.107)시가 갈때마다 짜증,이상한사람들요.
3. ㅇㅇ
'20.6.10 6:29 PM (211.36.xxx.107)초반에 발견해서 낚시라고 말하면 바로 글을 지워서
다른분들이 헛수고 안하게 되는데,
낚시에 이미 정성껏 달은 70개의 댓글은 어쩔수 없고.
정보도 다 왜곡해서 본인 유리하게 소설쓰고
시모 욕만 해달라는글에 괜히 시간낭비마세요.4. . .
'20.6.10 6:54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낚시라는 근거를 좀 대주세요.
밑도 끝도 없이 같은 사람이 거짓말한다고 쓰지 말고요.
님이 이상한 사람이라 괜한 글 거짓말쟁이 취급하는지도 모르잖아요.
글만 봐서는 이상한 점 없는데요.
설마 아이피??5. ㅇㅇ
'20.6.10 6:59 PM (211.36.xxx.107)글을 너무 독하게 써서 사람들이 이전글들을
기억하더라구요.
이전글과 상황이 계속 달라지더군요.
문체, 아이피만 똑같고.
82중독이라 망신당해도 끊지는 못하나봐요.6. ...
'20.6.10 7:07 PM (1.233.xxx.68)가방줄녀 기억하는데
어떻게 동일인이라고 생각하세요?7. ㅎㅎㅎ
'20.6.10 7:40 PM (59.17.xxx.82) - 삭제된댓글님 가방줄녀 맞죠
또 배스트 가고 싶어요? 아이피
바꿔서 또 멍석깐거예여? 대다나다 이정도면 병이에요 병8. ...
'20.6.10 7:41 PM (61.72.xxx.45)그분 맞네요 ........
9. 그런데
'20.6.10 8:00 PM (175.223.xxx.164)사람들이 진위여부엔 별 관심 없어요
내 댓글 쓰는 것만 중요하죠 그냥 서로 할 일이 없는 거예요10. Gggg
'20.6.10 9:42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그런가보네요....님도 좀 맘 추스리고 주무세요 비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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