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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신호위반으로 지나간 차를보고 진정이 안되네요.

오늘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20-06-10 18:16:11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이 건너고 있었고 저는 반대편에서 제 아이가 건너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차한대가 쏜살같이 신호위반을 하고 지나가는데 바로 앞에서 오던 여자아이 2명이 정말 간발의 차이로 사고를 면했어요.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인데 사진도 못찍고 그냥 시간과 차 모델명만 기억할수 밖에 없었어요. 여러가지 이슈들을 차치하고도 이 운전자가 한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고 무엇보다 미래를 위해 운전자에게 경고를 주고 싶은데 신고 할 방법이 없네요. 구청은 경찰서로 경찰서는 스마트앱으로 안내해주네요
스마트앱에는 사진과 차 넘버가 없이는 신고가 안되더군요ㅠ

모쪼록 한두번 아이가 혼자 오기도 했는데 이제는 무조건 나가야겠다고 다짐한 날이었어요.
IP : 59.6.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s
    '20.6.10 6:23 PM (211.243.xxx.183)

    경찰서에 시간알려주고
    씨씨티비 돌려보세요.
    꼭이요.
    잡을수있어요..미래사고를 막는다고생각하시고 부탁드려요

  • 2. 정말
    '20.6.10 6:25 PM (110.12.xxx.4)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도 횡단보도에서 한발차이로 오토바이가 지나가서 가슴을 쓸어내린적이 있어요.
    번호판도 없는
    경찰서에도 전화가 안되고
    요새 민원이 많이 들어왔는데 카메라 설치로 잡더라고
    의경한테 자주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 3. 00
    '20.6.10 6:27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운전자의 의무도 아주아주 중요하지만
    학생들또한 부디 자신들의 안전은 자신들이 지켜야한다는
    경각심을 부모들과 학교에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대단지 뉴타운 아파트이고 학교가 가운데 있어서 항상 조심해 왔는데 문제는 아이들이 민식이법을 악용하고있습니다

    초등학생들 무단횡단은 대놓고 하기시작했어요
    횡단보도가 아닌곳에도 딴짓하며 일부러 천천히 걷고
    자전거 퀵보드는 역주행횡단을 하네요
    요즘 개학하고 아비규환입니다

  • 4. ......
    '20.6.10 6:30 PM (1.236.xxx.188)

    민원넣어서 건널목앞에 턱을 하나 만들고 건널목도 턱을 만들어달라고 해보세요. 초등학교앞에 살아서 저도 자주 목격하는데요..보통 그 동네 사는 사람들은 조심하는데 가끔 오는 사람들이 막 달리더라구요. Cctv 도 설치해달라고 민원넣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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