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매실 10키로 사다가 백설탕 10 키로 넣고 각 5키로씩 새 김치통에 옮겨서 놓고
결과는 성공했습니다. 올해는 3일전 광양 매실 큰거로 10키로 사다 놓고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황설탕 4.5키로 두개 사는데 어느분이 그러네요....매실
10키로에 설탕 9키로면 된다고...설탕 10키로면 많다고 하는데 맞는것도 같더군요.
제작년것 2리터 생수 페트병에 옮겨 담았고 마지막에 옮겨 담은 페트병보니 설탕이
포화가 되었는지 덩어리가 많네요...매실 10키로에 설탕 9키로 하면 되겠지요?
제작년에 할때 정신없이 인터넷 뒤져서 간신히 했는데 다시 하려니 엄두가 안납니다.
매실 짱아치도 담궈 보려 하는데...중간에 건져 내야 한다는데 제작년에는 몰라서
일년내내 담궈 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