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가? 정의연 손소장 사망 악취가 나요. 지독한
"최근 좀 몸이 안 좋으셔서 수면제나 이런 것도 복용하고 그러시던 분이라서 저희가 집에 찾아왔다.
저희가 집에?
저희?
복수네요.
그리고 수면제 복용한다고 알고있는데 약먹고 잘 수도 있는건데..
1. 제 목 하며
'20.6.10 5:19 P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관심
끌고 싶나?
왜 이래요?2. 와
'20.6.10 5:22 PM (117.111.xxx.61)원글님아
이런 거 올리지 마시오..
악취가 느꼐져요.3. ...
'20.6.10 5:30 PM (223.38.xxx.154)지금쯤 부검 결과가 나왔을 텐데 심지어 경찰도 조용하네. 자살인지 타살인지 자살이면 어떤 식으로 자살했는지 몸에 주저흔이나 상처는 없는지 체내에 약물이 남아 있지는 않은지 마지막으로 통화한게 누군지 결과가 나오고도 남을 시간인데.., 흠
여가부 외교부 검찰에 이어 경찰까지 윤미향을 비호하나?4. 원글에서썪은악취
'20.6.10 5:58 PM (211.36.xxx.40).
5. 웅
'20.6.10 6:00 PM (223.62.xxx.88)부검에서 사인이 경부압박..
본인이 본인손..내지는 끈을사용해서..
목을 졸라서 사망까지 이를수 있는건지..
중력을 이용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무서워요..6. mis
'20.6.10 6:00 PM (114.203.xxx.33)원글, 남의 죽음에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천벌 받아요7. 223 해본거같이
'20.6.10 6:04 PM (211.36.xxx.40)............
8. 웅
'20.6.10 6:14 PM (223.62.xxx.88)네..
저는 해봤어요..너무 힘들때가 있었어요..
근데..살고싶었는지..
메달지는 못하고..
근데 안되던데요..
정신이 나갈만할때는 손의 힘이 먼저 빠지더라구요..
지금은..절대 그런맘 안가지고 살고 있어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9. 구역질
'20.6.10 6:16 PM (110.9.xxx.186)1) 소장의 파주집인 아파트 이웃주민들은 1년 가량 집 불이 켜진 걸 본 적이 없고 인기척이 없어 비어있는 걸로 알아옴.
2) 소장이 6일, 오전에 파주집에 들어감
3) 6일 오후 10:35분에 소장의 지인이 소장과 연락이 안된다면서 소장 집 앞에서 119 신고
4) 6일 오후 10:55분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이 아파트 문 강제개문 후 시신발견
5) 6일 오후 윤미향이 SNS에 소장관련 글 적었다가 삭제
6) 사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부검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복부랑 손 등에 주저
흔이 있는 걸로 알려짐.
7) 최초신고자는 윤미향 의원 보좌관으로 밝혀짐. 최초 경찰조사에선 본인을 국회공무원이라고 밝혔고, 언론에선 전 직장
동료정도로 파악했다고 함
과거 운동권에선 대의를 위한 죽음이라고 자살 부추기는 건 일도 아니었다죠. 가족도 없는 소장님한테 눈물쇼를 하던지 아님 단체를 위한 거다. 어차피 다 같이 다치는 거 혼자이신 소장님이 희생하시라 하는 것은 일도 아니었을듯.(뇌피셜입니다.)10. ...
'20.6.10 6:16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이 잡것아
사람 두번 죽이는거냐
전두환 같은 살인마와 다르지않다
이런 글 싸지르는 인간
천벌을 받을것이다11. 구역질
'20.6.10 6:20 PM (110.9.xxx.186)참고로 돌아가신 소장님 월급80?만원. 미향이 암걸린아버지는 쉼터(별장)에서 요양인지 관리인지 하면서 120만원이상 받았죠.
12. 구역질
'20.6.10 6:22 PM (110.9.xxx.186)미향이 옹호하는 것들은 관계자 알바아니면 태극기할머니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13. ..........
'20.6.10 6:25 PM (76.14.xxx.94).............
14. ...
'20.6.10 6:33 PM (223.32.xxx.186)정말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15. ....
'20.6.10 6:44 PM (203.234.xxx.98)윤미향씨 주변 이상한 점들을 검찰이 제대로 밝혀내길요..죽음이 억울한 죽음이 되질 않길요..
16. 윤미향이
'20.6.10 6:49 PM (115.140.xxx.66)그렇게 애틋해하는 십몇 년을 같이한 동료의
월급이 고작 80이었다는 게 충격입니다
한낱 말단 직원이 횡령을 했을리도 없을텐데
꼭 죽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철저히 수사해서
밝혀야죠17. 이글에서야말로
'20.6.10 7:01 PM (218.236.xxx.162).
18. 흠
'20.6.10 7:43 PM (153.235.xxx.48)타살.. 이런건 좀 너무 나간 거 같지만
소장의 죽음을 철저히 이용하고 언플하는거 보면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압박을 가한건 분명해 보이네요.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그정도 오랫동안 함께해온 동료의 죽음에대해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괴로워해야 정상 아닌가요? 이 모든 사단의 윈인 제공자로서.
다짜고짜 언론 빼액 검찰 빼액 모든게 남탓. 국회의원 뱃지 달고 지혼자 쏙 빠져나가려고 하는걸 사람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는지 참나..ㅈ19. 정상이아님
'20.6.10 8:26 PM (118.220.xxx.224)더이상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84299 | 어느 쪽 아파트가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6 | 구해줘홈즈 | 2020/06/11 | 1,549 |
1084298 | 딸이 출산 앞두고 있는데 장례식장 가도 될까요? 29 | .. | 2020/06/11 | 8,884 |
1084297 | 매실청 담그기 2 | 상처난매실 | 2020/06/11 | 1,304 |
1084296 | 등과 복근 운동이 좋으네요... 22 | 목, 허리 .. | 2020/06/11 | 5,188 |
1084295 | 시댁과의 갈등 어떻게 풀어가고 계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43 | 답답 | 2020/06/11 | 7,872 |
1084294 | 서산서 등굣길 횡단보도 건너던 8세 초등생 음주운전 차에 참변 | 뉴스 | 2020/06/11 | 1,102 |
1084293 | 드라마 제가 이해를 못해요~ 2 | 좀띨 | 2020/06/11 | 2,012 |
1084292 | 오호~ 2 | 이슬 | 2020/06/11 | 813 |
1084291 | 변기에서 나는 냄새 5 | 이수만 | 2020/06/11 | 3,062 |
1084290 | 애들 돌반지 팔까요?? 4 | 쏘럭키 | 2020/06/11 | 2,190 |
1084289 | (해결 됐슴다)강남 고속터미널 호남선에 내려서 택시를 어디서 타.. 4 | 호남선 | 2020/06/11 | 1,550 |
1084288 | 진상 세입자 어떻게 증명하나요? 13 | 진상 세입자.. | 2020/06/11 | 2,486 |
1084287 | 서울주변 그린벨트 풀어 무한공급하면 10 | .... | 2020/06/11 | 1,552 |
1084286 | 꼬만춤이란 용어를 방송에서 어떻게 사용하는거죠? 19 | 낙타 | 2020/06/11 | 5,325 |
1084285 | 남자의 맘을 모르겠어요 4 | 몰라 | 2020/06/11 | 1,935 |
1084284 | 최순실 18년 확정 24 | ... | 2020/06/11 | 4,598 |
1084283 | 1월생 6 | 나이 | 2020/06/11 | 1,451 |
1084282 | 에어컨 좀 알려주세요 6 | 여행스캐치 | 2020/06/11 | 944 |
1084281 | 고양이 귓속말. 8 | .. | 2020/06/11 | 2,479 |
1084280 | 6월11일 코로나 확진자 45명(해외유입5명/지역발생40명) 1 | ㅇㅇㅇ | 2020/06/11 | 1,030 |
1084279 | 원미경씨는 전혀 시술 안했나봐요 25 | sstt | 2020/06/11 | 8,513 |
1084278 | 집값 오르고 매매 활성화될땐 전세값 폭락해서 7 | ㅇㅇㅇ | 2020/06/11 | 2,130 |
1084277 | 쿠.빵이 숨긴 진실이라는데 8 | oUt | 2020/06/11 | 2,615 |
1084276 | 가슴키우고 뱃살만 빼는 방법좀 13 | 비법 | 2020/06/11 | 4,038 |
1084275 | 부정맥 진단 받았어요. 13 | 지금이순간 | 2020/06/11 | 4,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