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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안 계모 아이돌 흉내내나요?

조회수 : 17,440
작성일 : 2020-06-10 16:45:16
검은 야구모자에 검은마스크, 검은옷

하지만 기자의 사심가득한 각도로 몸은 더 뚱뚱해 보이고,,,,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09...
IP : 180.64.xxx.8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이넘어가냐
    '20.6.10 4:47 PM (112.161.xxx.165)

    그안에서도 끼니는 꼬박 챙겨먹나보네요.

  • 2. 보아하니
    '20.6.10 4:48 PM (180.64.xxx.85)

    남의밥도 뺏어먹은듯

  • 3. ㅇㅇㅇ
    '20.6.10 4:49 P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

    도대체 몇근 나가는거냐
    어지간하다

  • 4. ..
    '20.6.10 4:49 PM (116.39.xxx.162)

    깔맞춤...
    속도 시커멓고
    옷도 시커멓고..

    돼지뇬

  • 5. ...
    '20.6.10 4:50 PM (1.237.xxx.189)

    제발 새끼 돌봐야한다는 이유로 10년도 안되는 구형 내리지 말길
    악마새끼들도 부모 없이 설움 당해봐야죠
    아이 그렇게 만들고 지 자식들은 잘 살줄 아나

  • 6. 그나저나
    '20.6.10 4:53 PM (112.161.xxx.165)

    두피에도 살이 쪘나 모자도 작네, 모자도 작아.

  • 7. ....
    '20.6.10 4:5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남자 살만하니 벗겨먹을려고 동거한거에요
    다 벗겨먹고 재산 돌리고 이용가치 없음 버릴셈이였고
    그러고도 남을 것들이죠
    남자는 등신같이 말려들어 최악에 것들을 들이고 지자식은 죽이고
    한심 등신

  • 8. ..
    '20.6.10 4:54 PM (123.212.xxx.241)

    마스크까지 올블랙으로 날씬해보일라고 저러는건지 이 더위에 보기만해도 덥고 짜증나네요.

  • 9. ....
    '20.6.10 4:5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남자 살만하니 벗겨먹을려고 동거한거에요
    다 벗겨먹고 이용가치 없음 버릴셈이였고
    그러고도 남을 것들이죠
    남자는 등신같이 말려들어 최악에 것들을 들이고 지자식은 죽이고
    한심 등신

  • 10. ....
    '20.6.10 4:57 PM (1.237.xxx.189)

    남자 살만하니 벗겨먹을려고 동거한거에요
    다 벗겨먹고 이용가치 없음 버릴셈이였고
    그러고도 남을 것들이죠
    남자는 등신같이 말려들어 최악에 것들을 들이고 지자식은 죽이고
    한심 등신
    저런 돼지년 어디가 좋아 돼지처럼 처먹일려고 니자식을 사지에 몰아놓고 죽이냐

  • 11. ..
    '20.6.10 4:57 PM (115.140.xxx.145)

    저 남편놈도 빨리 잡아들이길.

  • 12. ....
    '20.6.10 4:5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저 여자가 잘못 한거죠
    근데 살은 무슨 죄?
    저 여자가 다른 사람 밥 감옥에서 뺏어먹는거 어찌 아시나요?
    뚱과 저 여자의 죄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마른 여자였으면 저런일 안 일어나나요?

  • 13. ....
    '20.6.10 5:0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애를 안먹여 굶기고 지는 잘 처먹고 살았으니 살 얘기를 자꾸하는거잖아요
    카레를 했는데 그릇이 지자식들꺼 두그릇이였다네요

  • 14. ....
    '20.6.10 5:01 PM (1.237.xxx.189)

    애를 안먹여 굶기고 지는 잘 처먹고 살았으니 살 얘기를 자꾸하는거잖아요
    저게 떳떳한 살인가요?
    카레를 했는데 그릇이 지자식들꺼 두그릇이였다네요

  • 15. 어지간하면
    '20.6.10 5:03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댓글 안달려다가...
    사건 일어나고 밥이 넘어 갔을까요?
    그동안 못먹었어도 살이 엄청 빠졌을거 같은데,
    더 찐거 같아 보여요.
    살인마.

  • 16. ,,,,
    '20.6.10 5:05 PM (113.131.xxx.101)

    221.158님
    죽은 아이가 23키로였다네요.
    동학년 이복 남자형제는 40키로,,,
    아동학대하면 공통적인게 밥을 안 준대요.
    굶기는거죠,, 그러니까 저 몸땡이가 더 역겨운겁니다.
    저 여자 인스타에서 봤는데,, 딸도 아들도 다들 어찌나 잘 쳐먹고
    살았는지 살이살이,,,,그렇다구욧!!!

  • 17. 원글
    '20.6.10 5:13 PM (180.64.xxx.85)

    지들끼리 지글지글 삼겹살 냄새풍기며 하하거릴때 가방에서 죽어간 아이생각하면 ... ㅜㅜ 무슨 마음이였을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생각하니 미쳐요 그래서 찐살이 더 혐오스러운거예요..

  • 18. ,,,
    '20.6.10 5:14 PM (211.212.xxx.148)

    저팔뚝으로 성인남자가 맞아도
    쓰러지겠는데,,,하물며 9살 23kg아이를,,,,

  • 19. .....
    '20.6.10 5:16 PM (61.80.xxx.102) - 삭제된댓글

    저건 뚱뚱 정도를 떠나서 고도비만
    아닌가요?
    천안계모 아니라도 저 정도면 자기절제가
    안 되는 미련한 사람으로 보여요

  • 20. 궁금한게
    '20.6.10 5:16 PM (58.234.xxx.77)

    119불렀을땐 설마 죽을 줄은 모르고 불렀겠죠? 만약 이미아이가 사망한 상태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어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 21. 저 뚱한
    '20.6.10 5:17 PM (222.237.xxx.100)

    년 진짜 짐승같아 참을수가 없어요
    죽은아이 23키로라니 지새끼는 잘쳐먹여
    저닮아 뚱뚱이고 못먹고 학대만당하다
    죽은 저어린 영혼 생각할수로 불쌍하고
    가엾어서 눈물나요ㅠ

  • 22. 어우
    '20.6.10 5:17 PM (112.161.xxx.165)

    이 더위에, 저 살에, 냄새는 얼마나 날까... 맨날 삼겹살 처구워먹던데... 뱃속에서 올라오는 돼지냄새에 뚱뚱해서 나는 냄새에 정말 가방에 가둬버리고 싶네요.

  • 23.
    '20.6.10 5:25 PM (106.101.xxx.91)

    얼마나 잘쳐먹었으면 살이뒤룩뒤룩 뱃살은 튀어나와서 혐오스럽네요 강력처벌받길

  • 24. ...
    '20.6.10 5:29 PM (222.120.xxx.118) - 삭제된댓글

    고유정은 마르고 이쁜편 아닌가요?
    외모가지고 그러지 맙시다.

  • 25. ㅇㅇ
    '20.6.10 5:30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보기만해도 덥다더워 ㅜㅜ

  • 26.
    '20.6.10 5:34 PM (223.38.xxx.36)

    진짜 저게 인간일까요??????
    아이야 다음생엔 꼭 행복해라ㅜㅜ

  • 27. 속상
    '20.6.10 5:38 PM (210.223.xxx.216) - 삭제된댓글

    평상시에도 집에서 내쫓았다고 합니다
    애가 갈데없어 놀이터에 늘 혼자 있으니
    주변사람들이 좀 이상해서 아이한테 물어봤나봐요
    그 여자의 아이가 형인줄 모르겠으나 암튼 형공부하는데 방해하면 안된다고
    집에도 못들어오게 하고 그랬답니다
    그거 보고 또 불쌍해서 눈물나오더라구요 집에도 못있게 하고 잘 먹지도 못하고ㅠㅠ

  • 28. ㅇㅇ
    '20.6.10 5:44 P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얼굴도 참 싸납게도 생겼던데
    애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ㅜ
    체급은 완전 남자 체급이에요

  • 29. ,,,,
    '20.6.10 5:54 PM (113.131.xxx.101) - 삭제된댓글

    더 가관은 아이 아비놈이에요,,,
    지 핏줄은 불쌍하게 크는데,,,
    저 뚱년이 데리고 온 돼지 남매만 지가 번 돈 으로 열심히 먹여 살림,,
    바보같은 놈,,,
    애는 집에도 못 있고 얻어 먹지도 못 힌고 두둘겨 맞고 히른데,,,
    병신 같은놈,,
    자책이나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30. ...
    '20.6.10 6:05 PM (39.7.xxx.205)

    저 진짜 살다살다 삼겹살보고 분노해보긴 첨이네요
    저여자가 사랑스럽다고 올린 지 친아들이 손에 쥐고 먹던 삼겹살 말이에요
    그순간 사진 프레임 밖 의붓아들은 어디 방구석에 쳐박아 두고 쫄쫄ㅍ굶기고 있었겠죠
    지 남편있는 저녁 시간이나 밥 주는 흉내나 냈을까...
    감방 안에서 센언니들한테 왕따 다구리 당하고 30년형 이상 선고받길 바랍니다.
    끝까지 지켜볼거에요
    사형에 쓸 밧줄도 아까운 년 몇년 받나!!

  • 31. 부메랑
    '20.6.10 6:12 PM (223.62.xxx.3)

    이렇게 잔인한 살인은 처음 봅니다 계모,동갑내기낀 팥쥐들,친부,, 어떻게 되는지 끝까지 지켜볼껍니다

  • 32.
    '20.6.10 8:53 PM (115.23.xxx.156)

    악마야 넌 꼭 천벌받을거다

  • 33. ..
    '20.6.11 12:47 AM (39.118.xxx.86)

    외모가지고 이야기하는거 잘못됐다 생각했는데 이년은 돼지소리들어도 싸요! 인스타에 쳐먹는사진은 엄청 올려대고.. 지새끼들만 맛있는거 먹이고 .. 남편은 뭐한거죠?

  • 34. ....
    '20.6.11 12:49 A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본인이 봐도 너무 뚱뚱하게 나왔싶었나?
    학대한 아이는 밥도 잘 안줬는지 외소하던데...

  • 35.
    '20.6.11 1:45 AM (220.80.xxx.72)

    근데 인스타 그 옷가게 하는거 계모 맞죠?
    거기는 이뻐 보이던데 뽀샵인가?
    아파트도 좋은거 산다 잖아요. 남편이 정말 한심해요. 남자들은 자기 새끼 굶기는것도 몰랐을까요? 돈벌어서 저년 먹이고 지새끼 굶기고

  • 36. 아들새키
    '20.6.11 1:52 AM (116.39.xxx.162)

    삼겹살 통째로 들고 비빔면 처먹는 동영상
    진짜 너무 얄밉게도 생겼던데요.
    처 먹는 모습 보니 동생 엄청 괴롭혔을 것 같아요.

  • 37. 220님
    '20.6.11 1:53 AM (116.39.xxx.162)

    친부도 애를 학대했대요.

  • 38. 욕만하지
    '20.6.11 1:58 AM (120.142.xxx.209)

    말고 현실적인 대책을 생각해야죠

    또 어물쩍 넘어가고 애들은 장애아동과 계속 죽어갈테니 ㅠ
    아동성범죄 학대 차벌법 3배로 강력히 줘야해요

  • 39. 아 나쁜X
    '20.6.11 8:44 AM (153.228.xxx.87)

    저도 저만큼 뚱뚱하거든요. 야! 뚱뚱한 사람들 그나마 호감형이다, 성격 좋겠다....이거라도 듣고 사는데 너 때문에 다 글렀다. 나도 뒤룩뒤룩이지만 넌 진짜 혐오스럽다. 애기 생각하니까 그냥 입에서 쌍욕이 나오네. 애 그렇게 굶겨죽여놓고 옆에서 맨날 삼겹살만 처먹었냐?

  • 40.
    '20.6.11 2:15 PM (124.54.xxx.37)

    아이친아빠도 얼굴 함 보고 싶네요 어찌하면 저런 악마랑 같이 동거를 할수가 있는지

  • 41. ..
    '20.6.11 3:52 PM (121.184.xxx.131)

    그냥 인간이기를 포기했군요, 그런데 인스타에선 그나마 예쁘던데, 그건 보정이었던 건가요? 기자들의 카메라속에선 전혀 그런 모습을 예상할수가 없네요,
    늘 언제나 아웃사이더였던 그 남자애는 가방속에서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삼겹살을 저렇게 미어터지게 먹고 즐겁게 웃을때 아마도 숨이 경각에 달할때까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도 내가 그일(1. 게임기 망가뜨린일. 2. 망가뜨린것에서 이미 되돌릴수없겠지만 거짓말하지 말걸.)
    하고 후회하겠죠. 계모의 두아이들도 처음엔 또다른 어떤 피해자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피해자 맞네요. 자기 엄마로 인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등돌릴거고 그 싸한 눈초리로 바라보겠네요.
    그나저나, 왜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는 걸까요.

  • 42. 부자님
    '20.6.11 9:15 PM (223.33.xxx.10)

    윗님 게임기망가뜨렸다는건 살인마 말이지 손도 못대게 했을것같은데 무슨 게임기를 망가뜨려요 살인마자식들 짜고 괴롭힌짓일지 누가 아나요 그집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죽은 아이만 진실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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