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 전세로 살고있는데요
현관문을 열면 정면으로 큰 창이있고 정원이 보입니다.
양쪽으로 건물이 두 개인 모습이예요 가운데가 현관인셈이고요.
디자이너가 지은거라고 하는데...
풍수인테리어에 현관열고 들어와서 정면에 창이 보이면 안좋다고합니다. 재물도 빠져나가고...
저희도 가운데 공간이 아깝다고 왜 이렇게 지었을까 생각하고있어요
어떻게 보완할 방법이 있을까요.. 커텐도 이싱해보일텐데요...
아는게 병이라고 마음이 계속 쓰이고 그러네요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풍수인테리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풀향기 조회수 : 1,550
작성일 : 2020-06-10 15:14:14
IP : 101.184.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ㅊㅊ
'20.6.10 3:1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유리를 불투명으로 바꾸세요
2. 거울대산
'20.6.10 3:16 PM (120.142.xxx.209)예쁜 장식장에 화준드면 되죠
바꾸세요3. 어디서본거
'20.6.10 3:27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현관문 앞에 한쪽으로 적당한 크기의 화분을 두면
기의 흐름이 한번 멈췄다 간다고 그랬던 거 같아요.
정면에 보이는 창 앞에도 윗분 의견처럼 장식장을 창 아래로 두고,
그 위에 화분들을 두면 화초도 잘 크고 너무 횡하게 이어지는 느낌도 덜하고 그럴 것 같은데요~4. ㅇㅇㅇ
'20.6.10 4:05 PM (203.251.xxx.119)푸른 식물화분을 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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