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의 정수가 되는게 아니라 물맛을 바꿔주는 기능이 주요기능이라해서 완전히 실망했어요.
Zero water라는 곳에서 TDS 측정기구를 같이 끼워 팔면서 우리물은 다걸러서 영이야 이래서 많이들 사기 시작했는데
이 측정기가 0이라고 검사한다 한들 그것 또한 깨끗한 물이라 할 수 없다해서 멘붕이예요
Pur라는 회사는 오래된 관에서 나오는 납성분등을 97%정도 거른다고 해서 예전에 오래썼는데
2,3주가 멀다하고 갈아줘야 했어요.
혹시 브리타가 새로 필터를 더 좋게했다든지 하는 것 때문에 요새 여기 게시판에도 브리타 바람이 온것인가요
아니면 마케팅의 힘인가요
여기저기 갑자기 브리타 열풍인데 물론 코로나때문에 갑자기 필터가 인기 만아진것도 있죠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제발 제대로 된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이젠 정수기 바꾸려다 머리까지 빠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