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과 윤석열 가족 수사도 왜 조용할까요?

[냐경원]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왜 나경원의 딸 아들 부정입학에 침묵하고 조국 딸 표창장에 그렇게 아니 지금도 입에 거품물고 달려들까요? 진심 궁금합니다.

[....]

저들이 권력을 갖으려은 이유가 자신들은 치외법권 테두리 안에서 살기 위함인데
당연히 수사 안합니다

[ㅇㅇ]

나경원이야 끈 떨어졌으니 곧 시작하지 않을까요?

추장관 아들문제 불거지고 나서는 검찰총장에 관한 얘기는 사라지듯 싶어서
윤석열은 민주당과 등가교환이 있었들것 같네요.
엠비씨가 엄청 추적하고 방송하고 우리도 열광했는데 정치권에서 뭍어서 동력이 사라진듯 합니다.

[ㅇㅇ]

검사들도 문제가 많긴 많은게, 자기네들이 기소권을 가지고 있어서, 검사 기소나 수사권은 따로 누가 갖고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공수처 이런것 말고라도 감사기관에서 검사및 사법부의 기소 수사등의 권한을 따로 갖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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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건도 조용한게 영 수상하네요.수사 시작한게 언젠데 중간 발표도 없이 아닥. 손가락과 윤씨 쉴드 치는것들은 검찰 수사 겱과를 지켜보자며 검찰에 대한 강한 믿음 표현.

김어준식 표현대로 냄새가 나네요.

조국 한명숙을 비롯한 친문 친노 세력만 아니면 별 말 없이 자연스럽게 덮고가는 분위기. 이재명 혜경궁 때처럼 그냥 별일 없이 지나갈 것 같은 안좋은 예감이 드네요.
이러니까 윤미향을 여자 이재명이라고 하는거.

[ㅋㅋ]

진짜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