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에 돌아가신 엄마가 꽉 안아주셨는대요
근데 엄마 폭신폭신 가슴도 너무 생생하고 꿈에라도 봐서 좋기도 하고요.
반면 돌아간 가족 꿈에 보고 안좋은 일 생기는 경우도 보고 해서 뭔 변고가 잇으려고 그러나 심난하고 아침부터 싱숭생숭하네요.
애는 학교에 확진자 가족있어 등교중지 중이고 시험은 연기되고 나는 가슴쪽 자꾸 찌릿찌릿 아파서 걱정이고 남편은 머리는 다 세서 피곤에 맥을 못추고 생각하면 걱정스런 일 투성인데 웃는 얼굴이면 나쁜 일은 아닐까요?
힘내라고 안아줬나... 아휴, 머리 아프네요.
1. 우리엄마가
'20.6.9 10:24 AM (211.205.xxx.205)나왔는데 나쁜 꿈일리는 없어요.
좋은 꿈이죠^^
엄마가 꼭 안아주셨다니 행운이 있을 꿈입니다.2. --
'20.6.9 10:26 AM (118.221.xxx.161)님이 힘들어 보이셔서 엄마가 힘내라고 오신 거네요
엄마뜻을 받들어서 기운차리세요^^3. 웃는얼굴로
'20.6.9 10:26 A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나타나서 안아주셨으니 좋은 꿈이예요~
돌아가신 분 표정과 입성이 밝으면 좋은 꿈이라고 들었어요.
부럽~ 울엄마는 왜 꿈에 한번 안 나타나시는지.4. 쓸개코
'20.6.9 10:27 AM (211.184.xxx.42)제 지인은 꿈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오셔서 꼭 안아주시면서 고생했다고 말씀하시더래요.
몇일 뒤 생각지도 않은 목돈이 들어왔어요.
좋은 꿈일거에요.^^5. 파스칼
'20.6.9 10:27 AM (124.54.xxx.86) - 삭제된댓글저도 엄마 돌아가시고 1~2년쯤 후에 잠깐 낮잠이 들었는데
꿈에 엄마가 말없이 꼭 안아주는 꿈 꾸었어요. 잠에서 깨서 너무 아쉬워서 막 울었죠.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몇해가 지난 지금까지도 힘든 일 있을때 그때 엄마가 안아주었던 꿈을 떠올리며 위로받고 있어요.6. ᆢ
'20.6.9 10:31 AM (180.67.xxx.207)꿈에서 깨서 기분 좋은건 좋은꿈
더군다나 엄마가 날 포근히 안아줬는데 나쁜꿈일리가요
앞으로 좋아질거니 걱정말라는 엄마의 위로같네요7. 플랫화이트
'20.6.9 10:45 AM (110.70.xxx.24)좋은 꿈이예요~
웃는일 생길겁니다~~~~8. 위로
'20.6.9 10:53 AM (119.149.xxx.18)댓글로 다 나쁜 일 아닐거라 위로해주시니 엄마도 힘내라고 온 게 맞나봐요. 실은 몇년전에 친척 꿈에 엄마가 나타나서 막 춥다고 했다나 악을 쓰듯 소리 지르더란 얘기를 만나는 친척마다 하고 다니더니 그 댁 사촌이 갑자기 암 선고 받고 급하게 세상 떠난 일이 있거든요.
그때부터 꿈에 돌아간 분 보이면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
제발 별일 아니길요. 그냥 위로이길...9. 경험자
'20.6.9 10:57 AM (61.254.xxx.64) - 삭제된댓글좋은 꿈 맞아요^^
아이 등교 중지나 시험 연기는
님만 겪는 일이 아니잖아요. 남들도 다 같은 상황이다 생각하며 마음 내려놓으세요.
신경 과하게 쓰면 두통도 오고 가슴이든 어디든 찌릿찌릿 아픈 증상 돌아다녀요.
남편 새치 생기는 건, 탈모 보다는 훨씬 낫다 생각할 수 있잖아요.
다 큰 님도 꿈속에서나마 웃는 표정의 엄마 품에 안기니 행복했잖아요.
웃는 표정으로 아이 바라봐 주시고 안아주면
코로나와 엄마 스트레스 영향 받던 아이도 스트레스 반감 되고 행복하겠죠.
그리고
엄마의 환한 미소와 폭신폭신한 품처럼
평안한 기운이
님네 집안에 가득 찰 거예요.
님 가족의 건강과
가정 분위기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될 것이니
정말 좋은 꿈 꾸신 거예요.
좀 쉬다가
심신이 피곤한 가족과 님을 위해
보양식 준비해놓고
저녁에 환한 표정으로 퇴근하는 남편 맞이해보세요.
좋은 꿈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을 겁니다.10. ^^
'20.6.9 11:42 AM (124.243.xxx.12)좋은 꿈입니다!
어머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저도 돌아가신 시아버님 꿈꾼적이 있는데, (밝은 모습, 격려..좋은말씀..)
정말 좋은 꿈이었어요.
그 이후로 서서히 좋은일들이 생겨서 정말 꿈에서 말씀해주신데로 되었답니다.
글쓴분도 편안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래요.11. 아
'20.6.9 12:22 PM (211.246.xxx.79)나도 그런꿈 꾸고싶다ㅠ
12. 엄마....
'20.6.9 12:50 PM (1.234.xxx.178)꿈에서라도 그 따뜻한 품에 꼭 한번 안기고싶네요....부러워요 원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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