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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마당에 나온 서정희 참 이뿌네여

.. 조회수 : 6,617
작성일 : 2020-06-09 09:29:29

뒤에 방청객들이랑 동년배일거 같던데

액면가론 며느리랑 시어머니필

소녀같고 피부도 좋구

머리 스탈도 좋구

아 이뻐

IP : 203.175.xxx.23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명
    '20.6.9 9:32 A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방청객들보다 타고난 미모가 월등하긴 하지만
    스타일링과 조명 빼면 젊은 할머니 느낌 나요. 굳이 일반인과 비교해서 환상 가질 거 없다고 봅니다.

  • 2. ..
    '20.6.9 9:37 AM (180.226.xxx.59)

    원래 이쁜 바탕에
    꾸며서 자신을 알리며 사는게
    그녀의 생명력이다 싶네요

  • 3. ....
    '20.6.9 9:40 AM (39.115.xxx.87)

    미모야 뭐 최강이죠 예전부터

  • 4. .....
    '20.6.9 9:41 AM (125.185.xxx.24) - 삭제된댓글

    인정. 저 마흔일곱인데 옆에 같이 서기도 싫을것 같아요. ㅋㅋ

  • 5. ..
    '20.6.9 9:44 AM (211.36.xxx.22)

    미모로는 최고죠
    타고난 유전자도 무스 못하고
    젊었을때 너무 예쁘더라구요

  • 6. ..
    '20.6.9 9:44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60대라니 놀랍네요

  • 7. ,,
    '20.6.9 9:45 AM (203.175.xxx.236)

    그 나이에 그정도면 공주병이라도 이해 할듯 소녀소녀 한게 아 진짜 이쁘더군요

  • 8. ,,
    '20.6.9 9:46 AM (70.187.xxx.9)

    전남편이 개독먹사의 전형이죠. 게다가 중고제품 비싸게 바가지 상술 온라인 마켓은 잊혀지지도 않음. ㅎㅎㅎ

  • 9. ,,,
    '20.6.9 9:46 AM (203.175.xxx.236)

    그 마켓만 아니었어도 이미지가 더 좋았을건데 ㅎㅎ 저도 솔직히 그거 보곤 그렇긴 해요

  • 10. ..
    '20.6.9 9:47 AM (211.36.xxx.22)

    인성이나 이혼 빼고
    예쁜거 하나는 인정

  • 11. ㅇㅇ
    '20.6.9 9:4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서정희 62년생 58 세 아닌가요?
    고3나이때 아이낳아서 60대로 착각하시는듯
    58 이라도 세상 이쁘죠

  • 12. ....
    '20.6.9 9:50 AM (121.140.xxx.149)

    그래봤자..서세원 전 부인이죠...뭐....

  • 13. ....
    '20.6.9 9:51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60가까운 나이인데 소녀같은 모습~ 예뻐요

  • 14. ...
    '20.6.9 9:52 AM (211.36.xxx.231)

    전남편 목사만든게 서정희죠
    순진한척해도 보통은 넘는여자죠

  • 15. ....
    '20.6.9 9:54 AM (180.65.xxx.144) - 삭제된댓글


    잔인하다
    그래봤자...서세원 전부인이라니........

  • 16. 정말
    '20.6.9 9:55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정말 예쁜데 그 좋은 시절을 서세원한테 학대당하며 살았다니...

  • 17. .....
    '20.6.9 9:56 AM (125.185.xxx.24) - 삭제된댓글

    세상에... 이혼녀 두번 죽이네요.
    그지같은 남자 만나서 살다 이혼한 여자들은 그럼 모두
    그런 남자의 전부인인가요???

  • 18. 그래봤자 탈세
    '20.6.9 9:56 AM (106.102.xxx.168)

    예전에 탈세 하려고 별 시덥잖은 중고물건 인터넷 쇼핑몰 열었었지요
    키친토크의 독일에 사는 순덕이 엄마님이 재치 넘치는 하이개그로 위트있게 풍자해 주셔서요
    보면서 정말 눈물 나오게 깔깔깔~대며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19. 얼굴에
    '20.6.9 10:05 AM (118.221.xxx.84)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나이보이네요 눈도삭았고
    나이는못속이죠 머리길구소녀소녀해도

  • 20. 볼껄
    '20.6.9 10:08 AM (49.164.xxx.174)

    전 서정희씨 좋더라구요. 가끔 방송 나오나본데 항상 놓치네요.
    전에 이혼직후 아침방송에 본인 엄마랑 나온적이 있는데 인상 깊었어요. 평생 부지런하고 꿈도 많고 공부도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어요.서개그맨도 인성ㅆㄹㄱ라는거 누구보다 잘 알았을테지만 바꿔보려 평생 애쓴거 같은데, 정말 남편 잘못 만나 망한 케이스....
    외모는 오하려 실물보다 화면이 훨 이뻐요. 십수년전에 교보에서 팬사인회 할 때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너무나 작고 왜소해서 성인여자 느낌이 없고 걍 초등생 같았어요. 친정엄마도 자기 다른딸이 예쁘지 서정희는 별로라고 방송서 말하고 서정희도 겸허히 인정하더라구요. ㅋ
    예전 쇼핑몰 고가정책으로 욕을 많이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물건을 판다기 보다는 자기 안목과 취향을 파는 것이고 그게 또 혹시 맘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가격에도 사기도 하고 그런거겠죠. 82는 서정희씨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댓글도 욕먹겠지만 서정희씨도 일찌감치 한국의 마사스튜어트처럼 본인 자체로 충분한 컨텐츠 생산하고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21. ..
    '20.6.9 10:10 AM (203.175.xxx.236)

    열심히 사는 사람인건 인정 ~ 좀 독특한거 같기도 하지만 천성이 엄청 부지런한거 같더라구요

  • 22. 나마야
    '20.6.9 10:22 AM (110.70.xxx.4)

    예전에 건물세 안나오면 그집 문고리 잡고
    기도했다는 자서전인가 어디에서
    본기억이 나요

  • 23. 탈세하려고
    '20.6.9 10:42 AM (1.239.xxx.141) - 삭제된댓글

    쇼핑몰 열어서 터무니 없는 가격 책정한거 보고 정떨어짐

  • 24. 너무
    '20.6.9 10:53 AM (118.38.xxx.80)

    이뻐요. 근데 순수한척을 너무 하는듯

  • 25. ㅇㅇㅇ
    '20.6.9 11:03 AM (39.7.xxx.63)

    그 친정엄마는 서정희가 안 이쁘면 누가 이뻐요.
    힘든 삶을 살았고 이쁜 사람이 부지런히 사는 것도 인정..
    이쁘게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하는 것도 모르겠구요.
    근데 홈쇼핑에서 입가가 쳐져서 주름질락 말락 하는 걸 보니 나이는 보이더라구요.

  • 26. 맞아요
    '20.6.9 11:05 AM (125.177.xxx.105)

    코카콜라컵도 몇만원 갖다버릴만한 철제캐비넷?같은것도 터무니없이 팔아서 여기서도 말들이 많았죠
    저런 사람이 티비에 아무렇지 않게 그럴듯하게 나오는건 문제 있어요

  • 27. ..
    '20.6.9 11:10 AM (116.39.xxx.74)

    고3 나이에 애를 낳은건 아니죠.
    62년생 맞고 동명여고 3학년때 식구 따라 이민간다고
    학교 관두거 맞고요.
    서동주가 82인가?83년생, 작은애가 85년생.
    제대로 대학까지 갔으면 대학 2학년때 애를 낳은거에요.

  • 28. 이쁨
    '20.6.9 11:10 AM (58.121.xxx.69)

    이쁜데 이제 나이들어보여요 많이

    그리고 그 쇼핑몰 딸한테 세금 안 물리고
    돈 넘겨주려고 그런식으로 했다는걸 언제본듯해요

  • 29. ...
    '20.6.9 11:50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서동주 83년생...ㅋㅋ 제가 딸이랑 비슷한 또래인데 ..ㅋㅋ또래 친구네 엄마중에서는 제일 이쁘지 싶어요 ...

  • 30. ...
    '20.6.9 11:52 AM (175.113.xxx.252)

    서동주 83년생...ㅋㅋ 제가 딸이랑 비슷한 또래인데 ..ㅋㅋ또래 친구네 엄마중에서는 제일 이쁘지 싶어요 ...
    그냥 친구네 어머니외모를 봐도 그런 외모 가진 사람들은 없죠 .. 이쁘긴 무직장 이쁜것 같아요

  • 31. 저도
    '20.6.9 12:49 PM (223.62.xxx.86)

    순진한 아기씨가 괴물에게 당하기만하다가
    이제 탈출한 것 같아서 응원해요
    심성은 고운것 같아요
    성격적인 집착 같은것이 있을지는 몰라도요 ㅎ

  • 32. 나이가
    '20.6.9 4:48 PM (58.234.xxx.213)

    보이든데요.

  • 33. 질투 좀 있네
    '20.6.9 5:02 PM (125.128.xxx.85)

    그래봤자......
    얼굴 예쁘다고요!!!!

  • 34. ㅇㅇ
    '20.6.9 8:4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62년생 58 세이고
    당시 무슨인터뷰에서 학교그만두고
    식구들은 미국에
    자기는 서세원이랑 동거했다고 한거
    분명읽었거든요
    그때 첫딸이들어섰다고

  • 35. 얼굴로
    '20.7.29 6:51 AM (59.28.xxx.164)

    평생 가는 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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