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포쉼터 소장님 자살당한 것 아닐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정말
'20.6.8 9:51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이런 글 올리고 싶어요?
왜이럴까 정말..
이런게 2차 가해라는 겁니다.2. 또또
'20.6.8 9:52 PM (116.125.xxx.199)왜요?한사람 죽음으로 만족 못해서
또 누가 죽길 바래서 쓰는건가요?
고만좀 합시다3. 1차 가해
'20.6.8 9:52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4. 흠흠
'20.6.8 9:57 P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많이 의심스럽죠
내부고발자 이용수할머니는 배신감과 명분에 대해서만 불만이지 회계에 대해선 모르는 눈치고
실제 내부상황은 오히려 하급관리가 더 잘 알 수 있는법
그것도 가족도 없이 살다시피하고 장부까지 보관하고 있던 사람이니 의심스러울 수 밖에요
매우 당연한 의심인듯
진짜 음모론은 이런걸 팠어야죠5. 대통령은모르는
'20.6.8 10:03 PM (125.185.xxx.252)많이 의심스럽죠
이용수할머니는 내부고발자라고 하기엔 회계에 대해선 모르는 눈치고
실제 내부상황은 오히려 하급관리가 더 잘 알 수 있는법
가족도 없이 쉼터에서 살다시피하고 장부까지 보관하고 있던 사람이니 의심스러울 수 밖에요
매우 당연한 의심인듯
진짜 음모론자라면 이런걸 팠어야죠6. 혹시님
'20.6.8 10:07 PM (112.214.xxx.67)사람 목숨 너무 가벼이 보지 마세요. 지금 이 사태가 혹시 혹시 혹시 해가며 사장-직원 상황극 대본 쓸 상황인가요?
7. 지령
'20.6.8 10:09 PM (175.223.xxx.1)인가봄. 몹쓸 원글
8. 원인은
'20.6.8 10:13 PM (182.216.xxx.29)바로 당신같은 사람이구요.
그것과 별개로 자살당했다 이런 표현이요.요즘 젊은 사람들 표현인가요? 이런 되도않는 수동형 문장들은 어디서 만들어내는거죠? 밑에 똑같은 문장 단어있던데요.9. 저도
'20.6.8 10:13 PM (124.54.xxx.37)관리라고는 하나 가족없이 사실은 자기 주거해결하며 작은 월급 받으며 살아온 사람이 대체 뭔 자책으로 자살을 했을까 의아하긴 하네요 기자들이 매일 찾아왔다고는 해도 그게 힘들어 자살했다는건 윤씨측 핑계같이 들려요
10. 털보핏
'20.6.8 10:13 PM (223.62.xxx.74)냄새가 나네
11. pp
'20.6.8 10:14 PM (125.142.xxx.95)원글은 누군가 자살당하길 바라는가봄
난 원글이 그러기를~~
오늘의 지령 맞네요 하루에 몇번을 보는건지12. Pp 참 못됨
'20.6.8 10:16 PM (116.36.xxx.35)지령은 너희가 하는 단어지요.
김어준.. 뭐하나몰라.
할머니들 돈 소장 계좌로 빼돌리고
그나마 양심적인 사람들은 저리가고.
뻔뻔한 인간은 끝까지 탐욕을 부리고13. .
'20.6.8 10:16 PM (223.38.xxx.217)당연히 누가봐도 이상한 죽음이죠.
이해찬이 함구령까지 내리는걸 보면 지금까지 밝혀진 금액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지도.
멍청한 것들이 꼬리자르기 한다고 이 사건이 덮일 줄 아는 모양인데 철저히 수사해서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해야죠.14. 어휴검찰과기더기
'20.6.8 10:22 PM (117.111.xxx.47).
15. ..
'20.6.8 10:31 PM (223.39.xxx.60)당연히 누가봐도 이상한 죽음이죠.
이해찬이 함구령까지 내리는걸 보면 지금까지 밝혀진 금액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지도.
222222216. ....
'20.6.8 10:34 PM (117.111.xxx.47) - 삭제된댓글윤미향 아웃
아베 만세!!!!17. 찐왜꺼져
'20.6.8 10:36 PM (223.38.xxx.242)....
'20.6.8 10:34 PM (117.111.xxx.47)
윤미향 아웃
아베 만세!!!!18. 그리고
'20.6.8 10:39 P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월80받고 일하던 맘약한 사람이 스스로 자기몸을 찔렀다는데 말이 되나요?
19. 저도님 점님
'20.6.8 10:40 PM (112.214.xxx.67) - 삭제된댓글하루에 한번 정도는 거울로 자기 얼굴을 보시죠? 거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가족 있어 당당하다? 나는 자책이란 모르는 사람이다? 혼자 사는 삶이 대체 뭐가 힘드냐? 인생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보이는 당연한 거다? 내(손소장의) 삶을 부정한 상대가(검찰이) 내 죽음의 가치를 제대로 매겨 줄거다? 오늘 밤 주무시기 전, 거울 보고 한번 이 질문들을 던져보시고, 어떤 답을 얻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의 답과 얼마나 다를런지요?
20. 저도/점/그리고
'20.6.8 10:42 PM (112.214.xxx.67) - 삭제된댓글하루에 한번 정도는 거울로 자기 얼굴을 보시죠? 거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가족 있어 당당하다? 나는 자책이란 모르는 사람이다? 혼자 사는 삶이 대체 뭐가 힘드냐? 인생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보이는 당연한 거다? 내(손소장의) 삶을 부정한 상대가(검찰이) 내 죽음의 가치를 제대로 매겨 줄거다? 나는 월80보다는 많이 버니 내 몸을 찌를 수 있다? 오늘 밤 주무시기 전, 거울 보고 한번 이 질문들을 던져보시고, 어떤 답을 얻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의 답과 얼마나 다를런지요?
21. 저도님 점님
'20.6.8 10:54 PM (112.214.xxx.67)하루에 한번 정도는 거울로 자기 얼굴을 보시죠? 거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가족 있어 당당하다? 나는 자책이란 모르는 사람이다? 혼자 사는 삶이 대체 뭐가 힘드냐? 인생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보이는 당연한 거다? 내(손소장의) 삶을 부정한 상대가(검찰이) 내 죽음의 가치를 제대로 매겨 줄거다? 오늘 밤 주무시기 전, 거울 보고 한번 이 질문들을 던져보시고, 어떤 답을 얻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의 답과 얼마나 다를런지요?
22. 나옹
'20.6.8 11:26 PM (39.117.xxx.119)왜요. 기어이 한명 더 죽이려고요?
23. ㄴㄷ
'20.6.8 11:33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기계적 사고를 하시네요
마녀사냥꾼들이 사람 죽이는 거예욪24. ..
'20.6.8 11:38 PM (218.39.xxx.153)고인의 명복을 빈다니 가증스럽네요
25. 그러지마세요
'20.6.8 11:5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26. pp
'20.6.9 12:18 AM (125.142.xxx.95)고인에게 2차 가해하면서 명복을 빈다니....
차라리 명복을 빌지마세요
토나와요27. ...
'20.6.9 2:10 AM (203.243.xxx.180)억울한사람없이
고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꼭 철저히
조사해주세요28. ...
'20.6.9 3:10 AM (117.111.xxx.154)윤미향이 그만한 권력이 있을 턱이 없고.
그럼 뻔하죠?
촛불들러 나가야죠?29. 말.말.말
'20.6.9 10:03 AM (61.85.xxx.201)지령.알바.손꾸락.토왜.
듣기만 해도 82를 공포스럽게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