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샘플주는 남동생 여친...
작성일 : 2020-06-08 20:13:39
3021676
(예비)시어머님한테 본품도 아니고 샘플주는 남동생 여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누나 입장에서요...저는 화가 나네요...여친은 취집이 꿈이고, 남동생 월급을 자기한테 줬음 한다네요...결혼전인데...오늘 엄마가 얘기해줘서 알았어요...둘이 사귄지는 1년정도 됩니다...제가 생각이 이상한건가요ㅠ 둘다 나이가 서른이네요...
IP : 203.171.xxx.1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8 8:16 PM
(58.231.xxx.192)
-
삭제된댓글
어리면 몰라서 그럴수 있어요.
2. ...
'20.6.8 8:16 PM
(121.132.xxx.12)
ㅎㅎ 무슨 생각을 가진 처자인지 매우궁금하네요.
오래봐왔고 가족처럼 친한사이 인가요?
그럼 이해해 줄까 싶네요
3. ㅇㅇ
'20.6.8 8:19 PM
(117.111.xxx.95)
저 개업선물로 사은품으로 받은 차를 가져온 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
4. 돈이
'20.6.8 8:27 PM
(1.239.xxx.141)
없나보네요
5. 없으면
'20.6.8 8:31 PM
(180.70.xxx.91)
아예 주지않는게 상책인데
결혼한다면 문제가 많을것 같아요
6. 헉 하네요
'20.6.8 8:36 PM
(121.155.xxx.30)
취집이 꿈이라니?
제가 누나라면 결사반대요....
취집이 뭔가 하고 찾아 봤다는..;;
하날 보면 열을 안다고 ... 이말은 진리네요
요즘 아주 뼈저리게 제가 깨닫고 있거든요
7. 남동생에게
'20.6.8 8:40 PM
(115.143.xxx.140)
그 여친에게 번돈 다 뺏기고 용돈 받고 살아도 억울하지 않겠냐고 먼저 물어보시는게 좋겠어요. 취집에 번돈 독차지..
8. ㅠ
'20.6.8 8:50 PM
(210.99.xxx.244)
결혼도 안했는데 돈을요? 좋게말해 알뜰살뜰한가? 웬 샘플을 요즘 구하기도 힘든데
9. ,,,
'20.6.8 9:4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이 이상한게 아니라 진짜 다들 반응이 황당할것 같아요 ... 그런 선물 받은 어머니가 제일 황당하시겠네요 .. 어머니 친구분들중에도 그런 선물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 같아요
10. ...
'20.6.8 9:41 PM
(175.113.xxx.252)
원글님 생각이 이상한게 아니라 진짜 다들 반응이 황당할것 같아요 ... 그런 선물 받은 어머니가 제일 황당하시겠네요 .. 어머니 친구분들중에도 그런 선물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 같아요
결혼시키면 어머니가 뒷목 잡을일 많을것 같아요
11. ...
'20.6.8 10:09 PM
(14.1.xxx.250)
남동생 호구로 잡혔네요. 애나 만들지 말라고 하세요.
12. ...
'20.6.8 10:43 PM
(1.233.xxx.68)
미리 시어머니 교.육.하는거죠.(이 단어 사용하기 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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