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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보는데 치매시모 15년 모신 며느리

ㅡㅡ 조회수 : 5,320
작성일 : 2020-06-08 19:10:55
흠...그 손자가 출연해서 관련 얘기를 하네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즉 남편이
고맙다고 했다는데...왜 듣는 내가 속상한지ㅎ
15년...와...
요양병원 모시자고 손자가 돈 내겠다 했다는데
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고 엄마가 반대하고
병수발 든거라는데 무려 15년을...대단하네요.
본인도 나이들어 삭신이 망가질 나인데...
IP : 115.161.xxx.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8 7:21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보는 사람이 다 아까울 정도지만
    당사자들은 무슨 사정이 있겠죠.
    시어른이 정말 며느리 아끼는 좋은 분이셨을수도 있고..

  • 2. .,.
    '20.6.8 8:05 PM (121.132.xxx.12)

    그거 저 봤는데요.
    무슨 사정이 있는게아니고
    그 어머님이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고 싶지않았데요.
    마지막 자기가 돌보고 싶으셨다했어요.

    존경스럽더라구요.

  • 3. 레이디
    '20.6.8 8:05 PM (211.178.xxx.151)

    도대체 온갖 병은 다 입원하는데 왜 치매만 저래요????
    병원 요양원 보내면 천하의 불효처럼

  • 4. ㅇㅇ
    '20.6.8 8:07 PM (221.154.xxx.186)

    열녀비처럼 방송에서 장하다 떠드는것도 짜증.

  • 5. 그러게요.
    '20.6.8 8:14 PM (125.184.xxx.90) - 삭제된댓글

    저런거 자꾸 보여주는 것도 젊은이들 부담이예요. 존경스럽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는 일... 강요해서도 안되는 일..

  • 6. 손자는
    '20.6.8 8:25 PM (59.9.xxx.78)

    같은집에 사는 손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집에 환자가 있는 집은 뭔가 우울하고 침울하고 냄새나고
    손자는 너무 힘들었겠다싶네요.
    왜 자기가족이 우선인데 그러니 손자인 아들이 먼저 아닐까요? 아들 의견 무시하고 장장 15년을~~ㅜㅜ
    그냥 효부 보다 그 고집에 나머지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ㅜㅜ

  • 7. ~~
    '20.6.8 8:45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유퀴즈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긴 한데
    저 내용은 좀 그렇더군요 어떤 기준을 세우는 역할 같아서요.
    요즘 밖에 돌아다닐 수 없으니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건 좋은데..
    대체적으로 좋은 내용이니 계속 보긴 하려고요.

  • 8. 방송.
    '20.6.8 8:52 PM (1.237.xxx.97)

    그만큼 일반적이지 않으니 방송에 나오는 겁니다.

  • 9. 줌마
    '20.6.8 11:11 PM (1.225.xxx.38)

    색안경 끼지마세요
    또 특별한케이스니 소개되는거겠죠
    시어머니에게
    엄마에게서 못받은 사랑을 받았든지
    갚아야할 은혜가있다든지~

  • 10. wisdomH
    '20.6.9 12:19 A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저 며느리가 시모 간병하면서
    남편에게 갸우 받고 자식에게 존경 받고
    얻게 된 것도 있을 거에요.
    요양원 반대는 며느리가 한 거네요.
    존경스러운 며느리입니다.
    그러나 님이 속상할 거까지야.
    저 분이 받는 주위 칭찬. 존경
    저 며느리도 얻은 것도 있답니다.

  • 11. wisdomH
    '20.6.9 12:20 AM (117.111.xxx.137)

    저 며느리가 시모 간병하면서
    남편에게 대우 받고 자식에게 존경 받고
    얻게 된 것도 있을 거에요.
    요양원 반대는 며느리가 한 거네요.
    존경스러운 며느리입니다.
    그러나 님이 속상할 거까지야.
    저 분이 받는 주위 칭찬. 존경
    저 며느리도 얻은 것도 있답니다.

  • 12. ㅡㅡㅡ
    '20.6.9 8:05 AM (223.33.xxx.67)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칭찬받을 일 맞는데.
    할머니 복 많으시네요.

  • 13. ㅡㅡㅡ
    '20.6.9 8:24 AM (58.87.xxx.252)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할머니 복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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