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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녕 그 9살 애기요

Vb 조회수 : 4,780
작성일 : 2020-06-08 18:30:22

학대가 2년간 지속되었다는데
9살이면 8살부터 학교 다니니
더구나 작년이면 학교에 매일 갔을텐데
그럼 그 애기 선생도 아이를 볼 일이
있었다는 얘기잖아요.
애기 엄마는 조현병이라지만 27살에 9살짜리딸가진 재혼녀 
거기다 어린 애도또 있다니 제대로 된 양육 이건 기대도 안되고 말해 뭐해 싶은데
그러니 계부한테야 저 애긴 재혼녀한테 딸린 거추장스러운
혹이고 저런 상황이면 아직 손 안탄게 용할 정도다싶은데 
대개 저런 가정환경이면 조부모나 친척한테서도감시자나 지원자 역할을 기대하기가 어려우니까
결국 사회적으로 기댈 유일한 보호망 내지 감시자가선생인 쎔인데 
저 애기 작년 선생이 누군지 몰라도
저는 누구에게든 크게 정의감까지는 기대 안해도 적어도 저런 애기는
아직 어려서 아닌척하기도 어렵고 집에서 학대 당하는 아이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일텐데 
이번에도 남이 밖에서 애를 잠깐 보고도 경찰에 신고한 거 생각하면 
요새 선생 진짜 AI가 대체하면 되면 지식 전달자이긴 하네요.
예전에는 지 기분따라 때리는 쓰레기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냥 지식전달하면 끝 하고 월급받으면 그만인 그런 시대
한번도 본 적 없는 남보다도 못한 직업이 선생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IP : 222.110.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8 6:45 PM (211.36.xxx.35)

    선생은 모르겠고 애 치료해주고 경찰에 신고한 분은요.
    애 눈이 시커멓게 멍들고 팔다리 멍든채 슬리퍼신고 도망친 모습 보고 알아차린거예요.

  • 2. 둥둥
    '20.6.8 6:45 PM (39.7.xxx.254)

    요새 왜이리 선생님들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죠?
    참 내. 본인의 열등감을 이리 푸는지..
    선생도 뭣도 아나지만 초수퍼 울트라짱을 원하는지
    본인 아이들이나 잘 챙기세요들

  • 3. 내 애는 다 컷고
    '20.6.8 6:48 PM (222.110.xxx.248)

    그 정도가 '초수퍼 울트라짱'이라 하니 그것 밖에 못하는 거겟죠.

  • 4. 요즘 얘들
    '20.6.8 6:53 PM (58.124.xxx.28)

    별로 없어서 한반에 많아봐야 25명정도
    되요
    한반 전체가 학대받는 아이도 아니고
    몇명이나 있겠어요?
    집에서 학대받고 어딜가서도 도와달라고
    못할텐데 학교 선생님을 만나서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 5. 관심
    '20.6.8 6:57 PM (121.174.xxx.172)

    물론 선생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겠지만
    애가 숨기거나 말을 안하면 모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학대당하는걸 알고도 그냥 모른척 하지는
    않았을꺼예요
    적어도 선생이라면 그럴꺼라고 믿어요
    아니 그렇게 믿고 싶네요ㅡㅡ

  • 6. .....
    '20.6.8 7:08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그런 애엄마는 사실 애를 낳으면 안 되는 건데
    개도 아니고 사람이니 중성화를 시킬수도 없고....
    정신질환이나 정신장애 있는 엄마들이 낳은 아이들은
    항상 범죄의 대상이 되기 좋은 거 같아요.
    맘이 아프네요. 그 어린 걸.... ㅠㅠ

  • 7. ...
    '20.6.8 7:29 PM (59.29.xxx.133)

    요즘 애들 학교 수업을 안가서 학대 받아도 보호 받지 못하는 애들이 너무 많을거에요...

  • 8. 소망
    '20.6.8 7:34 PM (118.176.xxx.108)

    전 그 시민분이 너무 고마워요 막상 닥치면 나도 그럴수 있을지 반성합니다

  • 9. 원글님
    '20.6.8 7:57 PM (73.118.xxx.38)

    잘 지적하신듯요
    애가 4학년이라고 하던데
    왜 담임들이 몰랐을까요
    올해는 학교 많이 안가서 그렇다쳐도 말이죠
    학대받는 아이 딱 보면 알아요
    애가 온몸이 시퍼런 구랭이가 휘감은것도 아니고
    다 보랏빛 이더만요
    너무 끔찍해요
    빨랑 구속해서 사회와 단절을 시켜야 해요
    친모도 구속하고
    아아가 탈출해서 도움청해
    너무나도 불행중 다행에요
    꼭 분리하고 친권벅탈하도록

  • 10. 애가
    '20.6.8 8:53 PM (220.81.xxx.171)

    학교갔을때는 표시나게 안 때렸겠죠.
    뭔일만 나면 학교탓!
    저런 계모계부를 잘도풀어주는 법과 판사탓하세요.
    학교에서 가정사 알려고 해도 알 수 없어요. 그놈의 개인정본가 뭔가때문에요.

  • 11. 퍼왔는데
    '20.6.8 9:44 PM (222.110.xxx.248)

    학교 교사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입니다. 그런데 수영실습을 하던 중 아이의 몸에 멍자국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더니 그 의붓아버지 학교에 전화해 그 담임 선생 못하게 만들겠다고 협박하는걸 직접 옆에서 봤습니다. 신고자 보호는 제대로 되는건지 신고하면 과연 아이를 보호할 수는 있는건지..
    아동학대에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부는 계모든 친부모든 말이죠.

  • 12. ....
    '20.6.8 10:21 PM (122.45.xxx.43)

    뉴스에서 본 아이인 것 같은데...
    담임이 3번 집에 찾아갔대요.
    근데 태어난 애기가 100일 안되어
    외부사람을 들일 수 없다고 문을
    안열어 준 것 같더군요.
    전학 온 새 학교는 쌍방향 얼굴 보는
    인터넷 수업형식이 아니어서
    아이얼굴은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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