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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을수 있는 소설책 추천 부탁드려요!!

... 조회수 : 6,294
작성일 : 2020-06-08 16:36:32
일주일 시간이 비어서 수박 한통 끌어안고 먹으면서 소설책에 한번푹빠지고 싶은데 소설을 별루 읽어보지 않아서 선택장애가 왔는데 소설 좋아하시고 많이 보시는분들 장르에 상관없이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IP : 175.112.xxx.19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전
    '20.6.8 4:41 PM (49.167.xxx.126)

    레 미제라블.

    어릴 때 읽고 지금 또 보는데
    못보던 것들을 보게 되는 재미도 있어요.

  • 2. ..
    '20.6.8 4:43 PM (110.70.xxx.4)

    돈키호테 완역본.
    더운 여름 너무 무겁지 않고 재밌는 고전
    괜찮을것 같아요

  • 3. 미카엘
    '20.6.8 4:45 PM (220.72.xxx.181)

    밀레니엄 시리즈 보셨나요?
    추천합니다~

  • 4. euphoria
    '20.6.8 4:47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수박한통 끌어안고..
    그럼 이책 추천해요. 여기서 제가 여러번 추천한건데..
    박연선작가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무서운거 아니고 잼있어요~^^
    (참고로 박연선작가는 드라마 청춘시대 작가입니다)

  • 5. euphoria
    '20.6.8 4:48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수박한통 끌어안고.. 라 하시니..
    그럼 이책 추천해요. 여기서 제가 여러번 추천한건데..
    박연선작가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무서운거 아니고 잼있어요~^^
    (참고로 박연선작가는 드라마 청춘시대 작가입니다)

  • 6. ..
    '20.6.8 4:52 PM (121.134.xxx.64) - 삭제된댓글

    일본작가도 괜찮으시면
    히라시노게이고
    요노자와 호노부의

  • 7. 오트밀
    '20.6.8 4:53 PM (121.134.xxx.64) - 삭제된댓글

    일본작가도 괜찮으시면
    히라시노게이고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요노자와 호노부의 . 개는 어디에

  • 8. 원글
    '20.6.8 4:56 PM (175.112.xxx.19)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다 적어놨어용^^

  • 9.
    '20.6.8 4:57 PM (66.27.xxx.96)

    러시아 고전이죠
    죄와 벌
    닥터 지바고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등등

  • 10. Beans
    '20.6.8 4:59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신간 추천하나 할까요? 알로하,나의엄마들.
    영화로도 제작되면 좋을것같다싶게 순식간에 읽었어요.
    역사적인 배경에서 출발한 건데
    내용은 검색해보시구요^^

  • 11. ㅡㅡ
    '20.6.8 5:03 PM (1.237.xxx.57)

    저누 박완서 소설이 그렇네요

  • 12. 최근
    '20.6.8 5:04 PM (223.39.xxx.89)

    지구에서 한아뿐 소설 추천이요
    끝난 사람도 추천해요

  • 13. ..
    '20.6.8 5:04 PM (39.109.xxx.76) - 삭제된댓글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이요.

  • 14. 원글
    '20.6.8 5:04 PM (175.112.xxx.19)

    ..님 Beans님 신간추천도 감솨드려요~~ ^^

  • 15. 강추
    '20.6.8 5:08 PM (114.203.xxx.20)

    성석제 윤성희 이기호 소설
    술술 읽히고, 위트가 있어요

  • 16. ...
    '20.6.8 5:09 PM (59.12.xxx.5)

    잃어버린 너
    소설아니고 실화라는게 소름

  • 17. 원글
    '20.6.8 5:11 PM (175.112.xxx.19)

    ㅡㅡ님,최근님 점둘님 계속 적고 있어요~ 많이 추천해추셔서 읽기도 전에 든든하고 배부른 기분이네요^^~ 감솨드려요!!!

  • 18. 나나
    '20.6.8 5:13 PM (182.226.xxx.224)

    원글님 이 글 지우지 마세요~~

  • 19. 원글
    '20.6.8 5:17 PM (175.112.xxx.19)

    점넷님 박완서 작가소설, 강추님 ,점셋님 날밤샐꺼 같아요ㅎㅎ 추천감사드리고, 편안한 저녁되세용^^!

  • 20.
    '20.6.8 5:21 PM (203.238.xxx.100)

    재밌는 소설ㅡ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1. 지은이와읽는이
    '20.6.8 5:22 PM (125.132.xxx.103)

    뜨거운 피, 가재가 노래하는 곳,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연을 쫓는 아이,
    천개의 찬란한 태양...
    소설은 잘 안 읽는데 이런 책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은 소설들이에요.

  • 22.
    '20.6.8 5:23 PM (223.194.xxx.8)

    저 위에 어떤분도 추천하셨네요
    밀레니엄 시리즈 정말 미친듯이 읽었어요 ㅋㅋ

  • 23. ...
    '20.6.8 5:28 PM (123.248.xxx.47)

    엘레나 페란테 나폴리 4부작이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총 4권짜리 두툼한 책을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어요.
    저 난독증 있나 싶을 정도로 책 읽다가 딴짓 잘하는데 이 소설은 진짜 단숨에 읽었어요.

  • 24. ..
    '20.6.8 5:29 PM (14.63.xxx.199)

    7년의 밤
    여름에 보기 좋은.
    무서워서 몇번을 덮어가며 읽었어요.

  • 25. 저두
    '20.6.8 5:35 PM (119.202.xxx.149)

    7년의 밤이요.
    이거 보고 악몽꿨다는...제가 어떤 죽음에 연루되서 경찰들한테
    쫒기고... 그냥 휙휙 넘어가요.
    장동건이 주인공으로 영화도 있는데 앞에 보다가 껐어요.
    이건 책으로 봐야 한다는...

  • 26. 75ㅅ7
    '20.6.8 5:41 PM (117.111.xxx.159)

    내 이름은 빨강

  • 27. Turning Point
    '20.6.8 5:48 PM (211.114.xxx.127)

    덕분에 저도 추천해주신 책들 잘 읽겠습니다.

  • 28. ㄴㄴ
    '20.6.8 5:49 PM (122.35.xxx.109)

    다카노 가즈아키의 13계단 추천합니다
    넘 재밌어서 두번 읽었어요

  • 29. 도서관에
    '20.6.8 5:49 PM (180.70.xxx.91)

    가재가 노래 하는 곳 예약했는데 아직이네요

  • 30. Dionysus
    '20.6.8 5:51 PM (211.229.xxx.232)

    위에 댓글에서 나온 책들 신작 빼고는 거의 다 읽었던건데 다 추천작품들 맞구요~^^
    여기 천명관의 고래도 추천해봅니다.
    여행가는 비행기 안에서 다 읽었어요.
    아님 미야베 미유키 모방범도 두껍지만 금방 읽혀요.

  • 31. 아줌마
    '20.6.8 5:59 PM (211.114.xxx.27)

    위에 추천하신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는 제목이 좀 그래서인지
    강추해도 안 땡겨하더라구요ㅠㅠ
    저도 도서관에서 읽을게 마땅치않아 대충 골라 잡은 건데
    대박 너무 잼있다 하면서 아껴 읽은 기억이....
    다른분들 추천하신 뜨거운피,7년의밤 재미있었어요
    정유정 작가 거는 다 재미있었어요^^

  • 32. ㅇㅇ
    '20.6.8 6:01 PM (211.36.xxx.46)

    재밌는 소설책들ㅡ
    지우지 마소서~~^^

  • 33. 몰입감최고
    '20.6.8 6:06 PM (14.52.xxx.31)

    검은 꽃 by 김영하

  • 34. 000
    '20.6.8 6:12 PM (110.10.xxx.93)

    검은집

    오싹합니다.책읽으면서 소름돋게 오싹한건 처음.



    삐뚤어진집

    아가사크리스티 소설.
    정말 범인이...생각못한인물



    내이름은김삼순

    드라마화했던 원작소설.
    술술 가볍게 읽기에 좋아요.
    현빈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 잼있지요.

  • 35. 수박봐
    '20.6.8 6:21 PM (218.55.xxx.84)

    은희경의 빛의 과거, 순식간에 읽게 돼요.

  • 36. 유쾌한맘
    '20.6.8 6:24 PM (110.45.xxx.184)

    오래되었지만 아멜리노통브 ‘적의 화장법’
    두껍지도 않아서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봅니다.

  • 37. ..
    '20.6.8 6:26 PM (218.52.xxx.205)

    저도 밀레니엄 시리즈, 글고 여기 자게에서 추천받아 최근 읽었던 책 중에 제노사이드,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추천해요.

  • 38.
    '20.6.8 6:28 PM (211.246.xxx.160)

    좀 수준 낮은가요

    저는 헝거게임 시리즈 재미있었고요
    줄어드는 남자라구 환상특급 에피소드 들어있는 소설
    시녀이야기 이것도 미드 원작이에요

  • 39. 재밌는
    '20.6.8 6:35 PM (116.39.xxx.131)

    소설 저장합니다

  • 40. 깽~
    '20.6.8 6:40 PM (1.251.xxx.16)

    소설 저장합니다

  • 41. 원글
    '20.6.8 6:47 PM (203.175.xxx.105)

    어머낫@@ 저 퇴근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어떻게 감사인사를 드려야할찌 모르겠네요ㅠ
    원래 소설도 읽고, 다른것도 좀 할려고 했는데 추천해주신 소설들 다 읽어보고 싶은 뽐뿌가 와서 그냥 막 달릴랍니다ㅎㅎ 좋은 소설책 추천해주신 회원님 한분한분 다시한번 넘넘 감솨드리고 복받으세요^0^

  • 42. 저도
    '20.6.8 6:54 PM (1.237.xxx.57)

    저장합니다~♡ 도서

  • 43. ㄴㄴ
    '20.6.8 7:00 PM (122.35.xxx.109) - 삭제된댓글

    경성스캔들의 원작인 추천합니다
    좀 야해요 ㅎㅎ

  • 44. ㄴㄴ
    '20.6.8 7:01 PM (122.35.xxx.109)

    경성스캔들의 원작 '경성애사' 추천합니다
    좀 야해요 ㅎㅎ

  • 45. 데카메론
    '20.6.8 7:11 P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데카메론도 술술 넘어가고 재밌어요
    초창기 흑사병 팬데믹 묘사 지금이랑 똑같아서 소름~
    별장으로 간 이후에는 연애와 재치와 무용담들이 많아서 심심할 때 읽으면 재밌습니다. 르네상스판 야설이랄까요 ㅎㅎ

  • 46. ..
    '20.6.8 7:12 PM (110.35.xxx.41)

    오만과 편견
    작은아씨들
    제인에어 고전시리즈 추천합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포아르나오는 시리즈 다 재미있어요.
    나일강의 죽음, 구름속살인사건,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등등 강추합니다.

  • 47. 저위의
    '20.6.8 7:36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 밀레니엄 시리즈 ㅡ 제목이 좀 안 당겨서 늦게 읽은게 아까운.
    * 요 네스뵈 의 추리소설들. 등골 오싹 좀 잔인하나 재밌음
    * 진짜 시간이 길게 있다면 태백산맥. 요즘은 이런 장편이 안 나오죠.
    * 고래 ㅡ 천명관 작가의 여태 나온 것 중에는 최고. 책을 덮으면서 젠장 진짜 잘쓰네 하게 되는.

  • 48. 여름바람
    '20.6.8 7:48 PM (211.177.xxx.152)

    은희경, 새의 선물 추천합니다.

  • 49. ..
    '20.6.8 9:01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심플플랜 재밌습니다.
    책 관련 팟캐스트 YG와 JYP 책걸상 즐겨듣는데
    소설뿐만 아니라 과학 등 비문학도 소개 많이 해줘서 유익해요.
    거기서 소개해주는 책 중에 땡기는거 하나씩 빌려읽고 있어요.

  • 50. 토끼
    '20.6.8 9:21 PM (39.114.xxx.144)

    컬러퍼플 읽고있어요.
    새벽4시30분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어집니다.
    볼티모어의 서
    해리쿼버트 살인사건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가재가 노래하는곳
    아몬드
    추전합니다

  • 51. ..
    '20.6.8 10:31 PM (39.113.xxx.215)

    시녀이야기 잼있어요.
    천명관 작가 진짜 이야기꾼..
    정세랑 작가 지구에서 한아뿐도 재밋고 보건교사 안은영도요..
    구병모작가 파과도 추천요

  • 52. 저도
    '20.6.8 11:47 PM (114.204.xxx.68)

    미리 감사드려요
    원글님 지우지 말아주세요

    천명관 '고래' 추쳐할게요
    책 별로 않좋아하는 제가 단숨에 읽은 책이에요
    허무맹랑한 얘기지만 푹 빠져읽기 좋은 책이에요^^

  • 53. ....
    '20.6.9 2:04 AM (183.99.xxx.81)

    마거릿 애트우드 책 재밌어요. 시녀이야기, 그레이스 눈먼암살자 등등..번역 글을 읽는데도 대단한 글솜씨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 되는 작가 별로 없는 듯요. 신간은 없는지 꼭 챙겨보는 작가에요.
    그리고 나폴리 4부작 ㅎ 참 특이한 막장인데 쉬지 않고 읽었어요. 읽고나서 크게 남는건 없는데 스토리가 상상이상이다보니 몰입감은 최고였어요.
    그리고 어슐리 k. 르귄 여사님의 책도 진짜 재밌어요. 완전 강추...임신 중에 어둠의 왼손 등 헤인/에큐먼 시리즈는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소설책 두번은 잘 안읽는기 한번 읽고 가슴이 벅차서 여러번 읽은 것도 몇권 돼요. 성과 계급에 대한 기발한 상상력에 제가 가진 편견이 많이 깨졌고 그리고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들도 많아요. 서부해안연대기도 재밌게 읽었구요. 뭔가 자세히 묘사하지는 않지만 그 감정의 선들이 뛰어난 글솜씨에 닮겨있어요.
    조르주 심농의 추리소설도 재밌구요. 심플플랜도 재밌어요. 원서로 읽은 몇 안되는 책 중 하나인데(제대로 이해못한 부분 많음) 그럼에도 몰입감있게 읽었어요. 책도둑도 원서로 더듬더듬 읽었는데 이건 원서로 읽다보니 한줄한줄 해석하며 읽다보니 마지막 부분은 너무 몰입이 되어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이건 정말 특이한 경험을 하게 해준 책..

  • 54. 저장
    '20.6.9 8:01 AM (175.223.xxx.194)

    소설책 추천 저장합니다

  • 55. ..
    '20.6.9 9:00 AM (223.39.xxx.148)

    소설책저장 감사합니다

  • 56.
    '20.6.9 9:16 AM (117.111.xxx.216)

    나보코프의 롤리타 추천합니다. 불량한 책 아니고요. 언어유희가 뛰어난 수작입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읽어보세요.

  • 57. 소설책
    '20.6.9 12:47 PM (119.205.xxx.234)

    저장합니다 지우지마세요

  • 58. 책 저장
    '20.6.9 5:12 PM (218.146.xxx.178)

    책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지우지 말아주세요 ㅜ

  • 59. ,,,
    '20.6.9 10:18 PM (118.218.xxx.69)

    책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지우지 말아주세요 ㅜ 22

  • 60. 기사단장 죽이기
    '20.6.9 10:38 PM (211.107.xxx.182)

    이거 기대안하고 읽기 시작했다가... 하루하루 아껴서 읽고 있어요..
    누가 하루키를 폄하할 수 있단 말인가 싶을 정도로 저는 너무 재밌어요

  • 61. ㅇㄹㅇ
    '22.8.3 2:39 PM (211.184.xxx.199)

    차례차례 읽어볼게요
    나폴리 도서관에 있네요
    이번 주말엔 이걸로

  • 62. 딸기우유좋아
    '22.8.4 1:47 AM (211.117.xxx.234)

    소설추천 저장해요

  • 63. 좋은
    '23.9.14 11:11 AM (59.14.xxx.174)

    소설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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