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보면 꼭 어디 들러요.
식당이건 상점이건 하루 아침에 날벼락
왜 그러는 걸까요.
이런것도 법으로 정해줘야 하는걸까요.
동선보면 꼭 어디 들러요.
식당이건 상점이건 하루 아침에 날벼락
왜 그러는 걸까요.
이런것도 법으로 정해줘야 하는걸까요.
법으로 정해줘야 하는거같아요. ㅠㅠ
왜케 말들을 안듣는지
설마나는 아니겠지? 남들이야 어찌됐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건 산다? 후자는 자기때문에 가게 문닫고 피해봐도 전혀 신경 안쓸꺼같아요ㅠ
학교를 다니니 혹시라도 열이나면
어째야하나 시뮬레이션을해보는데요
보건소가 걸어서 갈 거리가아니라 마을버스 타야하는데
제 차가 따로 없고
남편은 직장이 멀어
퇴근때까지 어째야하나 고민이예요
우리 동네 확잔자도 검사 받기전날 실컷 다니다가,
검사 받은 날도 동네 음식점,마트,미용실,병원 다 다녔더라구요.
당연히 그 음식점은 2주간 자가격리,미용실도 미용사분 자가격리,
동네 병원과 약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서 폐쇄없이 방역만.
이동네에서도 보건소 가서 검사 받고 옆건물 구청 화장실갔어서 구청 난리 났어요... 아직 결과 몰라도 집 화장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