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
'20.6.8 1:29 PM
(110.10.xxx.93)
원인이 뭔지 모르고 그저 남탓하기바쁘네요...
애시당초 깨끗이 물러나고 차분히 조사받았으면
아무일없었을것을...
일은 앞으로 더더 터질겁니다.
2. ㅇㅇㅇ
'20.6.8 1:29 PM
(203.251.xxx.119)
소장님은 압색한 검찰, 극우유튜브, 친일언론의 파파라치 취재와 보도로 돌아가신것
3. 61
'20.6.8 1:29 PM
(116.125.xxx.199)
사람들 피곤해해요
몇날 몇일 정의연글만 퍼오고 쓰는데
여론재판 그만하고
이제 원글님이 정의연 대표 하세요
여기서 이러지말고 당당하게
나서서 내가 다 하겠다 하세요
4. 흠
'20.6.8 1:32 PM
(14.39.xxx.212)
여론재판 그만하고
이제 원글님이 정의연 대표 하세요
여기서 이러지말고 당당하게
나서서 내가 다 하겠다 하세요22222222222222
윤미향 씨가 자살이라도 해야 이 폭주를 멈추고 그제야 만족하시려는 분이 여럿 보이네요.
그러지들 마세요.
5. 윗님
'20.6.8 1:32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사이다 ^^
6. 왜 사라지나요
'20.6.8 1:32 PM
(223.38.xxx.186)
평화의 우리집이 왜 사라지나요?
7. 협박하는
'20.6.8 1:33 PM
(223.38.xxx.186)
건가요?....
8. 친일토왜일베알바
'20.6.8 1:34 PM
(211.36.xxx.82)
.
9. 흠
'20.6.8 1:36 PM
(14.39.xxx.212)
손 소장님이 어떤 길을 걸어 온 지 알기에 사라질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 사라지냐고 되묻는 분들부터 위안부할머님들 모시고 일주일이라도 살아 보세요.
병상에 누운 분들을 일주일 내내 간병도 하시고요.
이용수 할머님부터 일주일 정도 모시고 살아 보시면 어떨까요?
10. ..
'20.6.8 1:37 PM
(218.39.xxx.153)
글보면 정말 힘들게 일했는데 안타깝네요 전 1년도 저렇게 못 할거 같아요 그리고 검찰로 갔으니 재판 받으면 되는 것을 왜 유독 민주당 인사들에게만 사퇴하라고 하는지..원글님은 그렇게 살고 싶어요? 이 죽음도 윤미향 탓하면서? 고인이 윤미향때문에 괴롭다고 했어요?
11. 사냥개
'20.6.8 1:41 PM
(112.151.xxx.122)
사냥개는 한번 물은 먹잇감을 절대 놓지 않습니다
손혜원은 사냥개에게 물렸다 싶었을때
당을 생각해서 떠나서 혼자 법정에서 문제를 해결해서
당에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자신있었고 떳떳한 문제였겠죠
근데 윤미향은
대응이 완전 다르네요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12. 이와중에도
'20.6.8 1:42 PM
(175.223.xxx.163)
윤미향 탓하는 글 올리고 싶으신가요?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소장님은 압색한 검찰, 극우유튜브, 친일언론의 파파라치 취재와 보도로 돌아가신것 22222222
13. ..
'20.6.8 1:44 PM
(223.38.xxx.30)
손소장님 혼자서 일주일내내 가병하신건 아니지요.
할머니 한분에 요양보호사 3분 손소장님이 계셨다네요.
그리고 정말로 윤씨 남편이 저 글을 썼다면 자중할 필요도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사인도 안 밝혀졌는데 ...
여론몰이는 저 두사람이 계속하네요.
14. 흠
'20.6.8 1:50 PM
(14.39.xxx.212)
강성현
부탁드립니다.
그 오랜 세월 평화의 우리집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 등을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살펴오신 손 소장님이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최근 사태로 정의연뿐 아니라 피해생존자 할머니들을 지원, 보호해온 많은 활동가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 곁에 있는 할머니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제발 부탁드립니다. 올라오는 글들을 보기가 참 힘듭니다.
너무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운동을, 활동가들을 비난하거나 훈계질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솔직히 전 이 사태의 명명법에 대해서 지극히 문제 있다 생각합니다만... 언론 등의 글과 말의 악의적인 갈라치기와 왜곡, 혐오, 빈정거림에 대해 너무나 할 말이 많지만... 여러분들도 그렇겠지만...
어떤 위치에서 말하든 오늘 하루만이라도 좀 시간을 주셨으면 합니다.
이 사회의 많은 ‘죽음’들이 다 슬픔을 주지만, 이 사태에서 지인의 죽음은 정말 힘이 드네요.
한달 내내 활동가들이 너무 걱정됐습니다. 애도할 시간을 주세요.
목구멍까지 차올라 폭발할 거 같은 감정들을 추스리고 서로 만져줄 시간을 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257410790982167&id=10000139...
15. ...
'20.6.8 1:50 PM
(211.62.xxx.126)
이렇게 인권 운운하는 사람이 그동안 소장님 월급 80만원 준거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했나봐요?
자기 와이프 친정아버지는 빈집 관리하면서 한달에 120만원 받아갔는데?
자기들 불리할 때만 인권 찾는거 정말 웃기네요
뭔 피해자 코스프레인지..
16. 기가 막혀
'20.6.8 1:53 PM
(118.44.xxx.84)
댓글 펌
안 계신 김복동 할머니나 계속 언급하며
감성팔이 더 이상 말고
저렇게까지 분노에 찬 이용수 할머니께 잘 한 일한 거 뭐 있나 그런 거나 좀 들어 보자
득달같이 할머니들이 괴롭혔다는 글 쳐올려
오해 유발 의도하는 치사한 짓이나 하는 수준
두 말 말고 처음부터 스스로 니 통장들 다 까서
계좌 흐름 내역 공개했으면
이 지경까지 갔을까?
떳떳하다니 하는 말이다
17. 다른 댓글
'20.6.8 1:55 PM
(118.44.xxx.84)
뻔뻔한 정의연 관련자들.., 의혹에 대해 제대로 해명도 못하고 있는 자들의 말로를 보는 듯해 씁씁하다.
인과응보! 다 밝혀진 후 쇠고랑 차며 감방으로 가기 전에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정의연 관련자 모두는 그간 마음고생이 많으셨던 할머니들께 무릎 꿇고 사죄를 드려라
18. ..
'20.6.8 2:01 PM
(223.38.xxx.1)
인과응보! 다 밝혀진 후 쇠고랑 차며 감방으로 가기 전에 일
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정의연 관련자 모두는 그간 마음고
생이 많으셨던 할머니들께 무릎 꿇고 사죄를 드려라
22222
19. 흠
'20.6.8 2:04 PM
(14.39.xxx.212)
118님. 님은 가져오신 댓글이 진실이라고 믿는 건가요?
저 댓글 속 주장은 어디에 근거하고 기반한 거죠?
그러니까, 황색지들의 기사 말고, 극우유튜버들이 뿌리는 언사들 말고
지금 법적 판단이 다 내려진 것을 근거해서 나온 댓글인가요?
정의연의 활동과 손 소장의 지난 14년 세월을 옆에서 지켜 본 활동가들의 간곡한 당부에도 불구하고
믿도 끝도 없이 비난만 하는 댓글을 우리가 왜 믿어야 하나요?
다 보름만이라도 비난을 멈추고 각종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정의연의 법적 도의적 책임의 무게와 결론이 나는 것을 기다리는 정도 인내심도 없나요?
이 싸움과 비난은 결국 어떤 목적 아래 진행되는 것이고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까요?
분노와 증오의 언어를 퍼트리는 덕분에 유튜브를 통해서 매달 수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한쪽에선 그런 이들의 밥이 되어 결국 자살하고 만 활동가가 있네요.
20. 세상에
'20.6.8 2:13 PM
(210.110.xxx.113)
82 왜이러나요.. 여기도 곧 먹히겠네..
21. 000
'20.6.8 2:19 PM
(223.62.xxx.187)
애시당초 소장이라는분 누군지도 모르고
소환대상도 아니고
압색할때 그곳에 계시지도않았는데요.
무슨 압박을 당하셨을까요?
22. ...////
'20.6.8 2:32 PM
(117.123.xxx.41)
할머니 그만 울리세요
몇 번씩이나 고난을 겪으시는 건지
활동으로 해서 할머니들이 위로 받고 행복해지셨나요?
아니라면 그 활동은 실패한 것입니다
23. 맨날
'20.6.8 3:23 PM
(117.111.xxx.161)
나눔의 집하고 정의연이 할머니들한테
저런 식으로 협박 했겠지요?
우리 없으면 쉼터 사라지고 너네 갈곳 없고 돌보아줄 사람 없다고.
24. ...
'20.6.8 4:00 PM
(218.236.xxx.162)
.
25. ㅇㅇ
'20.6.8 4:31 PM
(110.70.xxx.203)
뭐라는겨?
글 보니 여기 알밥 내지는 윤가 비호하는 인간들하고 스텐스가 같네 적반하장, 빗나간 핀트, 뻔뻔.
뭘 도와줘 뭘 모아 모아서 쌈싸먹게요 됐고.
회계 투명하게 공개하고(검찰 핑계대는 속보이는 짓 금지) 사죄하고 책임지시오.
26. ..
'20.6.8 5:16 PM
(223.38.xxx.217)
명색이 신문사 운영자가 글을 너무 허접하게 써서 깜놀.
어쨌든 저 비루하기 짝이 없는 글을 한 줄로 요약하면
계좌 절대 못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