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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부역 매국노의묘

친일묘 파헤치다. 조회수 : 736
작성일 : 2020-06-08 00:19:33
https://www.youtube.com/watch?v=Vx9eBYsmyPQ

친일부역 매국노의묘 파장하여 야스쿠니로 보내라


IP : 172.74.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입니다
    '20.6.8 12:22 A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이밤애도 친일파들이 난리네요.
    잘 봏게요.

  • 2. 동감입니다.
    '20.6.8 12:23 A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이밤애도 친일파들이 난리네요.
    잘 볼게요.

  • 3. 네
    '20.6.8 12:23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빨리 시행하길.

  • 4. 전 반대로
    '20.6.8 12:46 AM (221.140.xxx.139)

    빨간 딱지 붙여서 그냥 두는 것도
    다른 의미의 교육이라고 생각해요.

    반세기를 이렇게 과거 청산을 못해서
    이런 인간들을 현충원에 모셨었다,... 는 교육

  • 5. 어디서보니
    '20.6.8 2:00 AM (222.110.xxx.57)

    파묘나 악행을 알리는 비석 같은 걸 세우는 것
    두가지중에 선택하게 한다던데
    전 좋은 생각 같아요.
    선택권을 후손들에게 줬으니...
    아마 거의다 파묘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예를들면
    누구묘에 여러번 간통으로 수많은 가정을 파괴했고
    이런 내용이 묘비로 서있으면 후손들이 못가겠죠
    그럼 후손들이 묘관리를 안하고
    자리만 차지하는 묘되나요?
    그것도 문제네요.
    파묘해야 하는데..

  • 6. 님들
    '20.6.8 2:27 AM (211.219.xxx.63)

    집에 바퀴 죽은거 안버리고 그냥 놔 두시나요?

    더러운것은 청소해야죠

  • 7. 친일파후손의선택
    '20.6.8 8:11 AM (210.113.xxx.206)

    파묘하거나
    악행을 알리는 비석 세우는
    두가지 중 선택
    좋은 생각입니다

  • 8. ㅇㅇㅇㅇ
    '20.6.8 8:25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한쪽 구석탱이에 따로 모아 죄상을 적어 학생들에게 교육자료로 남겨 두는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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