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도 늘 떳다방 같이 왔다가 사라지고 또 오는 홍보관, 노인들 모아놓고 계란도 주고 휴지도 주는
심심한 할머니 할아버지들 거기가서 노레부르고 박수치고 옥장판에 알수없는 영양제 사오는곳.
노인들은 홍보관으로 5.60대는 탁구장으로 20대는 클럽으로, 그들이 다시 교회로 모이고 ㅠ
노인들 모아 온수매트 팔다가 결국 “집단감염”
https://news.v.daum.net/v/20200605063406350
신천지-교회-클럽-학원-교회-홍보관-교회-쿠팡-교회-탁구장-교회, 어쩐지 도돌이 표같은
다단계 아니예요? 이름도 이상하더라구요. 부화당 리치웨이..ㅎ
그런데가 다 다단계일걸요. 친구 할머니들 데려오면 선물주고 칭찬하고, 본인도 사고 친구할머니도 사게 만드는.
그 눈이 부시게 에 나오던 그런 곳인가보다 하고 이해했어요.
각 지역마다 많을거에요.
이거 정말 다 전수조사 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