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거나 검사 받거나 그럴일 없음
중하지 않은 이상 금방 퇴원해서 완치되고완치된후 재양성 되도 옮기지 않는다면서요
그래서 그냥 알아서 서로 찜찜할거 없다구요
친척들이나 친구들한텐 당연히 이야기 안하고
같이 살거나 검사 받거나 그럴일 없음
중하지 않은 이상 금방 퇴원해서 완치되고완치된후 재양성 되도 옮기지 않는다면서요
그래서 그냥 알아서 서로 찜찜할거 없다구요
친척들이나 친구들한텐 당연히 이야기 안하고
그럴수도 있을듯
그렇게 많은 확진자중에 주위에 걸렸다는 사람 들은적 없는거 보면요
모름 모를까 걸렸던거 알면 완치됐다 해도 은연중에 피하는 포즈 나옴 상처 받고 그러니 완치 되면 모르는게 약일수도 있죠
자식간에 모를수 있나요? 그렇다면 집안 자체가 이상할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