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리옹 꼬띠와르?닮았다는데..유명한가요

아몰랑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20-06-07 11:30:31
첨 보는 분이(남자)저보고
프랑스배우 마리옹 어쩌구 닮았다길래
집에와 검색해보니 전형적인 서구형 부리부리
스타일이네요..
영알못이라 몰랐는데 나름 유명한 배우네요.ㅡㅡ
제가 눈이 크고 부리부리하긴 한데,
이국적외모라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고
굳이 말하자면 귀염상?이라 생각했는데
충격이네여ㅋ
남이볼땐 제가 좀 느끼한 스탈인가봐유..
아물론 과찬인건 압니다만ㅠㅠ
(마리옹 지못미..ㅠㅠ그분께는매우죄성ㅋㅋㅋ)
IP : 211.36.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6.7 11:33 AM (223.62.xxx.155)

    인셉션에도 나왔어요
    엄청 유명하고 미인이죠
    근데 한국인이 닮았다면 글쎄요 ㅎㅎ

  • 2. ㅇㅇ
    '20.6.7 11:34 AM (124.63.xxx.234)

    국민배우입니다

  • 3. ㄹㄹ
    '20.6.7 11:37 AM (211.40.xxx.104)

    무척 미인인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예요
    느끼하다뇨...원글님이 미인이란 소리..
    이목구비 보다도 뭔가 분위기가 그런 느낌이 났을 수도 있어요.
    칭찬인데요

  • 4. ...
    '20.6.7 11:40 AM (220.75.xxx.108)

    설마 느끼하다고 말하고 싶어서 하필이면 마리옹 꼬띠아르를 갖다댔겠어요? 이국적인 미인이시다는 빼박 칭찬이에요.

  • 5. 워후
    '20.6.7 11:40 AM (39.7.xxx.198)

    미모 인지도 연기력 모두 탑이죠
    저도 너무 좋아하는 배우에요
    그냥도 미인이지만 특유의 분위기도 넘 멋져요
    굉장한 찬사라고 생각되네요.
    닮으신 김에(?) 영화 몇개 봐보세요. 거의 재밌을 거에요^^

  • 6. wisdomH
    '20.6.7 12:23 PM (211.36.xxx.129)

    나는 내가 그리 느끼고 있어요.
    마리옹 꼬띠아르.
    이목구비 선면
    꾸미면 이쁘고 안 꾸미면 좀 평범한 느낌이고

  • 7. ...
    '20.6.7 12:54 PM (14.54.xxx.76)

    누구 닮았다는데 무슨 뜻인가요 하시는 질문글들
    그 얘기듣고 기분좋으면 칭찬
    기분나쁘면 안칭찬이겠죠?
    본인이 더 잘들 아실거 같은데 굳이 꼭 여기 글들 올리시던데 ㅎㅎㅎ

  • 8. 최고
    '20.6.7 3:30 PM (189.121.xxx.50)

    최고 미인인데요
    그냥 날 때부터 미녀 어떻게 해도미녀...
    저 아는 한국분도 마리옹 닮았어요 40대인데. 그 분도 미녀예요. 타고난미녀.. 질투도 안 느껴져요.

  • 9. 풉.
    '20.6.7 5:42 PM (203.254.xxx.226)

    이런 거 식상.
    그 배우 찾기만 해도 바로 나오고만. 머래.

    대단한 여배우를 언급하니 기분 째지는 건 알겠는데
    느끼? 충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원글은 개구리 눈인 것만
    비슷한 거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841 다음에서 작업중인 이재명 댓글단 12 손꾸락매크로.. 2020/06/09 1,208
1083840 재판연구원이 하는일은 무엇인가요? 3 물흐르듯 2020/06/09 1,358
1083839 말귀 못알아듣고 이해력 딸리는 사람 5 ㅜㅜ 2020/06/09 3,283
1083838 토마토 들어가면 맛있는 음식 뭐뭐 있나요? 10 토마토 2020/06/09 2,479
1083837 조선이 문의 나라가 된 이유는 7 ㅇㅇ 2020/06/09 1,458
1083836 눈물겹게 안먹던 아이 갈비탕 한뚝배기 클리어하는 날이 오네요.ㅠ.. 16 ,, 2020/06/09 4,858
1083835 일반의원에서 허리 통증에 놔주는 주사가 뭔가요? 7 걱정 2020/06/09 2,085
1083834 "쉼터 소장, 검찰 압수수색때 집에 있었다" .. 37 기가차 2020/06/09 3,094
1083833 북한 독재자들은 왜 그럴까요? 14 dma 2020/06/09 1,392
1083832 가족입니다) 빠른전개와 궁금증으로 재미있네요 9 .. 2020/06/09 2,383
1083831 오랫만에 만나서 기분나쁜 말하는 아파트 이웃 25 제제 2020/06/09 6,525
1083830 비빔면 중에 달지 않은 것 좀 추천해주세요 5 왼손 오른손.. 2020/06/09 1,962
1083829 백화점 문회센터 여기도 문제네요.. 2 백화점 2020/06/09 2,961
1083828 선조는 알면 알수록 쓰레기네요 14 ㅇㅇ 2020/06/09 5,764
1083827 "한국은 발전하는데 우린.." 일본의 뒤늦은 .. 7 뉴스 2020/06/09 2,543
1083826 신풍제약 어떻게 될까요? 2 ... 2020/06/09 2,838
1083825 저번주 놀면 뭐하니에서 효리가 입은 청바지 5 .. 2020/06/09 3,655
1083824 SKY대 나오신 분들 38 2020/06/09 7,066
1083823 전 왜 이렇게 김치국이 맛있을까요? 11 ㅇㅇ 2020/06/09 2,812
1083822 임연수껍질 11 nnn 2020/06/09 1,846
1083821 아이들 카프리썬 쥬스 어떤맛 잘먹나요? 8 ........ 2020/06/09 1,983
1083820 바지락 술찜이 많이 남았어요... 5 ryumin.. 2020/06/09 1,381
1083819 가게 앞에 철제의자를 뒀는데 누가 가져갔어요 ㅠㅠ 6 abc 2020/06/09 2,352
1083818 세입자 요구시 전세 무한 연장 40 다 좋아요 2020/06/09 4,452
1083817 질투때문에 우울증이 생기는것같아요 8 ㅇㅇ 2020/06/09 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