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가 주신 옷감이 많아요
한복 천같은 실크도 있고 캐시미어 등 꽤 많은데 어디 이런거 가서 팔수 있는데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감 처분
옷감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0-06-07 08:09:25
IP : 211.243.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7 8:13 AM (121.167.xxx.120)천도 삭아서 재활용 통에 넣어서 버렸어요.
5년내의 것이면 중고로 팔고 더 지났으면 드림 하세요.2. 옷감
'20.6.7 8:22 AM (211.243.xxx.119)상태가 좋아서 버리기는 너무 아깝네요. ㅠ
3. 보관
'20.6.7 8:26 AM (223.62.xxx.56)한복옷감 40년된것도 상하지 않았어요
새거 그대로 잘 보관 하셨으면 괜찮을거여요4. 무슨소리
'20.6.7 8:26 AM (223.33.xxx.34)버리긴 왜버려요?
그냥 맞춤하셔도 됩니다
요즘 비싼의류도 원단 정말 나빠요
해외명품 아니면요
가지고계시면 쓸일이 있어요
실크도 지긍실크보다 좋구요5. ..
'20.6.7 8:28 AM (121.158.xxx.233)당근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6. 옷만들기나
'20.6.7 8:30 AM (121.191.xxx.167) - 삭제된댓글미싱?!카페가서 팔만 잘팔려요
7. ㅇㅇ
'20.6.7 8:3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좋은천이면 맞춤하세요
수공비 20 만원이면 위아래 정장한벌 싹해요8. celia
'20.6.7 2:48 PM (218.51.xxx.234)제가 사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