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동승자가 사망한 사건인데요,
음주 운전자 큰 부상도 없이 직장에 멀쩡하게 출근하고 있어요.
벌써 6개월이나 지났는데 어떻게 아무 처벌을 안 받을 수 있는지...
기사에도 나온 사건인데 무직이라고 하면 직장에 통보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직장은 툭하면 비정규직이라고 서럽다고 시위하는 무기계약직 실무사.
저와 전혀 상관은 없지만, 과연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가능할까?
구속 재판 아닌가요?
음주운전으로 동승자가 사망한 사건인데요,
음주 운전자 큰 부상도 없이 직장에 멀쩡하게 출근하고 있어요.
벌써 6개월이나 지났는데 어떻게 아무 처벌을 안 받을 수 있는지...
기사에도 나온 사건인데 무직이라고 하면 직장에 통보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직장은 툭하면 비정규직이라고 서럽다고 시위하는 무기계약직 실무사.
저와 전혀 상관은 없지만, 과연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가능할까?
구속 재판 아닌가요?
도주나 증거인멸우려가 없으면 무조건 구속은 아니에요
집안에 돈이 좀 있나요 법도 강화됐고 최소한 사망한 동승자 가족이 가만있지 않을텐데.
교통사고는 쌍방간 합의가 젤 중요하대요 합의금 많이 주고 원만히 해결되면 그냥 넘어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