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론과 검찰의 마지막발악!

꿈먹는이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20-06-06 22:50:11
언론과 검찰의 콜라보로 여론을 호도하고 이간질시키며 공작을 꾸미는 이런 낡은 악습은 사라져야 합니다.

이제 180석의 위력을 보일때입니다.

선거승리후 최근 한달여동안 패닉에 빠졌었죠.
정의연 이용수 윤미향// 이 사건이 언론조작 여론조작이란걸 알면서도 한동안 흔들렸죠..
강단있고 믿음(?)있는 저도 이럴정도면 이곳의 많은 분들도 속고 있을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더이상 이러한 공작질에 넘어가지 맙시다


지금 엠팍의 베스트글보면 조선일보가 광기를 부리고 있고 수많은 저쪽알바들이 총출동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모두 정신 차립시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6050043474334&select=...

IP : 223.38.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6 11:01 PM (223.38.xxx.213)

    김어준의 배후설을 비롯해서 진보팔이 팟캐들이 똘똘 뭉쳐서 이용수 할머니께 도를 넘는 욕설을 퍼붓고 있고 검찰은 거북이 늑장수사로 대충 시늉만 내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

  • 2. :::((((
    '20.6.6 11:07 PM (117.123.xxx.41)

    적반하장....

  • 3. 꿈먹는이
    '20.6.6 11:08 PM (223.38.xxx.136)

    이용수 할머니가 신(神)입니까?
    그분이 말하는게 다 진리입니까?

    할머니도 오해하고 오판할수 있구요
    그걸 보수쪽에서 공작을 꾸미니 뭐라하는 겁니다

    제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좀 마세요

  • 4. 좀 아까
    '20.6.6 11:09 PM (175.223.xxx.138)

    영화 더 킹 보면서 얼마나 울컥했는지...

    검찰, 조폭,언론의 유착,
    지들이 이 나라의 왕행세,
    조폭보다 더 조폭스런 검찰....

    이걸 그냥 상상 속에서 각색된 시나리오라고
    볼 수는 없었죠.

    더 킹이란 똑같은 제목으로 드라마를 만든 시방새도 이슈를 이슈로 덮는다는 맥을 같이하며
    영화 더킹을 덮어버리는 소행으로 보입니다.

    반드시 엎어져야하는 검찰과 언론입니다.

  • 5. 저기요
    '20.6.6 11:10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총선 끝나고 이제 개원도 했는데
    180석 민주당 검찰개혁 어떻게 한대요?
    추미애 법무장관은 뭐하고 있대요?

    이재명이 기본소득 운운하지 말고
    검찰개혁이나 빨리 시작하라고 하세요!

  • 6. 원글님격하게공강
    '20.6.6 11:11 PM (221.150.xxx.179)

    ......

  • 7. 223.38.xxx.136
    '20.6.6 11:11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웃기고 있네요.
    피해 당사자 할머니의 증언이에요.
    피맺힌 증언이라고요.
    댁들은 뭘 얼마나 알아서 오해니 오판이니 그래요?
    댁들이 할머니보다 더 잘 알아요?

    옹호할 걸 옹호하지, 벌받을 짓 좀 하지 마세요.

  • 8. ㅇㅇ
    '20.6.6 11:25 PM (223.39.xxx.157)

    할머니는 박양안으로 가자는거죠

  • 9. 144님
    '20.6.6 11:32 PM (223.38.xxx.136)

    당신이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 뭘 안다고
    올바른척 하세요?

  • 10. 김어준한테
    '20.6.6 11:45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뇌 맡긴 사람들이 뭘 대단히 판단력 좋은 것처럼 흔들리지 마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할머니에 대해 뭘 아냐고요?
    할머니가 평생 당신 인생을 걸고 '투쟁'해오신 건 압니다.
    그분 자신이 당신의 피해를 전세계에 증언하며 살아오셨어요.

    그분이, 다른 할머니들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알고나 이따위 소리 해요?

    그리고 박양안이 일본한테 돈 받는 거 얘기합니까?
    만약 할머니들이 일본에게 돈을 받는다고 한들
    피해 당사자가 아닌 우리가
    그걸 왜 왈가왈부해요?
    김어준이가 윤미향에 대해 부정적인 증언한 단체한테
    '배상에만 관심이 있는 단체'라고 폄하했다죠?
    피해당사자들이 가해자들에게 배상이든 보상이든 받는 걸
    제삼자가 이의제기할 어떤 권리도 없어요.
    김어준이 아니라 김어준 할배라도요.
    그런데 그 단체가 마치 돈에 관심이 있으니 증언도 신뢰하기 어렵다는 뉘앙스로 말했죠?

    정말 쓰레기 같은 짓 아닌가요?
    생각 좀 해보세요.
    생각이란 걸 좀 해보라고요.

    그래서 '박양안'대로 할머니들이 돈을 받고 싶어한다면
    그거 존중해야 합니다.
    일본한테 사과 받아내는 건 국가가 해야 할 일이죠.
    피해자들은 피해자들대로 당신들이 원하는 걸 얻어야죠.
    그걸 왜 당신들이 뭐라고 해요?

    그리고 일본이 '돈'을 주는 자체가 자신들의 범죄사실을 인정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잘못한 게 없는데 왜 돈을 줘요?

    ..........
    할머니에 대해 아느냐 모르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냐 아니냐의 문제 아닌가요?

    인간이면, 지금 이 상황에서
    윤미향에게 분노하고 할머니들을 더 슬프게 만드는
    이 나라, 이 나라 여당이라는 민주당에게 분노해야 하는 겁니다.

    할머니들을 두 번 유린하고 있는 민주당이고 김어준이고 댁들이에요.

  • 11. 캬캬캬
    '20.6.6 11:57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본인들 발악하는 것은 안보이는 셈 ㅋㅋㅋㅋㅋ

  • 12. 원글님
    '20.6.7 3:14 AM (211.117.xxx.159) - 삭제된댓글

    공감요.
    이번에 이용수님은 기자회견에서
    위안부할머니들 자식들에게도
    연금줘야한다고 하던데 연금줘야하나요?
    어제도 수요집회반대한다고 하셨죠?
    수요집회를 무슨 앵벌이수준으로 폄하하셨죠.
    정신대랑 위안부는 다른데 같이 취급해서
    일본이 사과하지않는 거라고 하셨죠?

    피해자들이 원하는 게 뭘까요?
    바로 그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예요.
    2015년 당시 위안부합의가 개떡같은건
    피해자인 위안부할머니들 의향은
    물어보지도 않고 일본의 사과조차 받지 못했는데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는
    말도 안되는 문구를 써놓은 일방적인
    합의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국민들과 피해자할머니들의 공분을 산거구요.
    그합의 당시 여당은 미통당이였구요.
    곽상도는 두말하면 입아프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142 9시40분 저널리즘 토크쇼 J ㅡ 한명숙부터 채널A까지ㆍ.. 5 본방사수 .. 2020/06/07 643
1083141 금고 40kg 여자 혼자 옮기기 힘들까요? 13 금괴 2020/06/07 4,554
1083140 10대 딸,옷장과 서랍장 중에요 5 *** 2020/06/07 1,548
1083139 콜센터는 오래 다니는거는 별로인가요? 4 .. 2020/06/07 3,171
1083138 정의연, 윤미향 어쩌고 하는 분들... 엄청 순수한 분들 29 여기서.. 2020/06/07 2,451
1083137 구름빵 먹어보고싶네요 5 달강이 2020/06/07 1,862
1083136 한번 다녀왔습니다 사돈총각 11 ... 2020/06/07 4,708
1083135 여기에 회계사들 계시죠? 전 15년차 회계사입니다. 110 non pr.. 2020/06/07 22,280
1083134 기미같은점 뺐는데 더커짐.ㅠ 9 염병할.. 2020/06/07 5,986
1083133 자기소개를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3 면접 2020/06/07 1,037
1083132 윤미향 게이트 민심의 향방은? 17 .. 2020/06/07 1,617
1083131 온라인 쌍방향 수업 어떤가요? 19 초등학부모 2020/06/07 2,269
1083130 산동네 살기 어떤가요? 8 Rr 2020/06/07 2,402
1083129 주식볼줄 아는분 도와주세요 7 속터져 2020/06/07 3,046
1083128 시어머니같은 직장동료 너무 힘드네요 4 당나귀귀 2020/06/07 3,581
1083127 다니는 점집에서.... 7 시크블랑 2020/06/07 3,917
1083126 체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사람은 3 체지방 2020/06/07 1,974
1083125 중병은 아닌데 죽고 싶도록 우울할 수 있나요?? 15 무릎이 아파.. 2020/06/07 3,380
1083124 8시25분 MBC 스트레이트 ㅡ 막말ㆍ혐오가 돈이 되는 유튜브.. 6 본방사수 2020/06/07 1,275
1083123 알바들 뻔뻔... 12 ... 2020/06/07 1,471
1083122 딸이 모쏠입니다. 26 .. 2020/06/07 8,539
1083121 마스크 구매 갯수요 3 ..... 2020/06/07 2,179
1083120 수건 세탁 삶음 vs 건조기 ... 그리고 헹굼 횟수 23 초보 2020/06/07 7,407
1083119 처음보는 1950년대 서울 사진들 15 2020/06/07 2,879
1083118 아까 티비화면 까맣다고ᆢ 2 감사감사 2020/06/07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