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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기업 경쟁률 우와...

ㅇㅇ 조회수 : 4,746
작성일 : 2020-06-06 22:07:47
한국서부발전
사무(일반) 채용 8명 응시인원 2830명 353대1
기계(일반) 채용 17명 응시인원 2770명 162대1

이전 지역인재 충남 24%이상채용하니
충남 아닌 학생들 실질경쟁률은 400대1..
헉 소리 나네요
IP : 124.63.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6 10:24 PM (203.226.xxx.25)

    출산율 취업률 보면
    나라.이미.망했음

  • 2. 지역인재
    '20.6.6 10:25 PM (1.239.xxx.141) - 삭제된댓글

    문제 많아요 서울 살아도 최종학력이 지방이면 지역인재로 인정되니까

  • 3. 문제
    '20.6.6 10:37 PM (118.46.xxx.158)

    공부 잘해서 실력있는 학생들이 서울로 대학다녀 공부해...실제로 취업때는 지방인재로 뽑는다? 지방출신이 실력이 없다는게 아니라...더 실력있는 사람. 더 공부한사람들이 취업이 잘되야 정상적인거 아닌가요? 이거 교육이 좀...

  • 4.
    '20.6.6 10:41 PM (211.105.xxx.219) - 삭제된댓글

    공기업, 서민들에게는 꿈의 직장이지요.
    여기서는 공기업 지방 전전한다고 좋지 않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꿈의 직장이 맞습니다.

    몇 십억 집을 가지고 있는 분들
    벤츠가 소나타 급이라는 분들에게는
    시시한 직장이고
    정치인들에게는 사회 평등을 구현하게 보이기 위해
    쉽게 퍼 줄 수 있는 직장이겠지만

    공부잘한다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려 보냈던
    지방 출신 학생들에게는 절망감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단지 대학교를 지방에서 다닌다는 이유로
    지방 인재라는 이름을 달아 주고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가산점을 부여해 주었습니다.

    노력하며 산 아이들에게 절망감과 세상에 절망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이게 정의로운 사회이고 평등한 사회이겠지요.

  • 5. ㄴㄴ
    '20.6.6 10:53 PM (210.126.xxx.56)

    지방에서 전교1등해서 서울명문사립대 경영왔는데
    친구는 지방사립대 갔는데
    졸업후 친구는 지역 공기업 몇개 다 합격
    서울온 애는 취업 못하다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 한군데 되서
    다니는데 학점도 나쁘지않고 나름 열심히 대학 다녔는데
    역차별이라고 분개하더라구요
    이것뿐아니라 기간제를 정규직전환시키는 것도 불평등이예요
    뭔가 사회가 복불복 운으로 되어가는 기현상

  • 6. ㅎㅎ
    '20.6.6 11:10 PM (222.98.xxx.43)

    아들아이 작년에 한국동서발전
    기계 500대1 넘었어요
    12명 뽑았지요
    그걸 뚫었답니다

  • 7. 이모
    '20.6.7 3:25 PM (211.197.xxx.165)

    아이고.. 울조카가 그래서 안되었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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