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하며 역시 알아보는 사람 눈에만 띄는 거겠죠.
한옥의 멋을 알아보고 그걸 누리는 마크 테토
집이랑 집안 분위기, 태극기까지 너무 좋아보여요.
싱글이던데 저런 사람이 좋아하는 여자타입이
궁금해지네요. 남자 괜찮으면 결혼 안 한 사람
없다는데 저긴 눈이 높아서인지 아직 혼자 사네요.
제 눈에는 생긴 것도 제일이에요
어마무지하게 눈 높을 거에요
한번 보죠
어떤여자 만나는지
저도 좋아 합니다만.
너무 남성성이 안보여 남자로는 무매력.
이분 인스타에 한옥이나 한국 문화에 대한글 쓴거 읽어보면 작가가 따로 없어요
전생에 한국 선비였을거 같다는...
연봉이 세전 12억이라는 댓글 본 적 있어요.
눈이 많이 높을듯..
저도 외모도 제스타일인데.
집안도 좋지않아요?전에 듣기론 미국에서 한국 스캐 드라마처럼 교육을 받았다고 한거같아요
눈도 높고 집에서 아무하고나 결혼시키지 않을듯한..
예술의 전당에서
발레 공연볼 때 봤어요~~
자그마하고 조용한 분위기^^
뒤늦게 덕질하고 있어요.
느끼해서 싫었는데
집안은 부모가 이탈리아인으로 미국 이민간거고
처음에 청소부 하였고 자수성가.
아들을 교육열로 키워낸 것.
이탈리아가 한국과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