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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 위안부 할머니를 미친년이라고 불러

할머니일기장 조회수 : 4,405
작성일 : 2020-06-06 14:46:03
윤미향은 최소한의 예의도 양심도 없는 쓰레기 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

자기말 안듣는 위안부 할머니는 왕따시키고,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노인에게 
대놓고 미친년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자기말 듣는 할머니에게만 푼돈 조금씩 주고, 자기는 수억씩 횡령해서 빼먹고요.
횡령이라는 말을 할 수도 없는게, 아예 회계감사를 하고말고할 자료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그냥 지가 대 해먹은 거지요. 푼돈 얼마씩 생색내고 나눠주는것도 지들끼리 소위 시민단체끼리 주고받고
나눠먹고요.

단체 2개 이름으로 이중으로 신청해서 10억 넘게 매년 받아먹었던데,
이런 단체에 이미 없어진 단체이름으로 신청해도 몇억씩 매년 퍼준 문재인 정부는 도데체 뭔가요?

인간성 말종에 이렇게까지 썩었는데도 아무 문제없다는 청와대와 민주당 그리고 그 지지자들은 정말 인간들 맞나요?

IP : 198.55.xxx.22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도 참 자극적
    '20.6.6 2:48 PM (223.38.xxx.41)

    주간조선에 따르면
    주간조선에 따르면
    주간조선에 따르면
    주간조선에 따르면
    주간조선에 따르면

  • 2. ㅋㅋ
    '20.6.6 2:48 PM (121.129.xxx.187)

    자료가 없는데 수억씩 횡령한건 어찌 알아요? 그냥 느낌?

  • 3. 요즘
    '20.6.6 2:49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한국일보기자가
    주간조선기자가 쓴 글 보고 쓴 기사네요.

    요즘 기자들은 발로 안 뛰고
    남의 기사 토대로 글 (복붙) 하나봐요?

  • 4. 피로
    '20.6.6 2:50 PM (116.125.xxx.199)

    너무 피곤하다
    증거없이 ~~카더라
    피곤해서 이제 보기싫다

  • 5. 기사를 이렇게쓰나
    '20.6.6 2:50 PM (223.38.xxx.41)

    한국일보기자가
    주간조선기자가 쓴 글 보고 쓴 기사네요.

    요즘 기자들은 발로 안 뛰고
    남의 기사 토대로 글(복붙) 쓰나 하나봐요?

  • 6. 일기장 사진
    '20.6.6 2:52 PM (198.55.xxx.221)

    다 남아있고, 재판정에서 증언한 기록 다 있어요.

  • 7. 121.129 님.
    '20.6.6 2:52 PM (198.55.xxx.221)

    공적으로 들어온 돈, 자료 안남기고 남은 돈이 없으면 그걸 횡령이라고 하는 거예요.

  • 8. 윤미향
    '20.6.6 2:53 PM (223.38.xxx.113)

    앙파처럼 까도까도 자꾸 나오는데도 지지한다는 사람들은 뇌가 없는거 아닌가요?
    객관적으로 저 정도면 양심이 있으면 자진사퇴 했어야지 부끄럼도 없는 철면피 같아요
    할머니들이 참 안타깝네요

  • 9. 듣자하니
    '20.6.6 2:58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법전문가 곽머시기는 윤미향한테절대 횡령이라는 단어는 안쓴다고...

  • 10. 사실이라면
    '20.6.6 2:59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윤미향은 사기꾼 쓰레기네요

  • 11. ..
    '20.6.6 3:00 PM (121.129.xxx.187)

    정의연 측은 횡령 착복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거고, 그러면 누구말이 맞는지 제3자가 검증해야죠. 그걸 지금 검찰이 하는 거고. 그럼 기다려봐서 비난해도 늦지 않음. 양심이 없니 있니 이런 이야기는 착복을 전제로 하는 거라 아무 의미없음.

  • 12. ..
    '20.6.6 3:04 PM (121.129.xxx.187)

    그래서 니들이 여기서 아무리 약을 팔아도, 착복
    과 횡령에 대해 그 어떤것도 팩트로 확정난게
    없어요.
    결론은? 좀만 있으면 드러나니 그때가서 실컷 욕해도 늦지 않다.

  • 13. ....
    '20.6.6 3:07 PM (112.173.xxx.11)

    사실이 아니라면 어쩌려고

    이런글을 올리나요????

  • 14. 원글
    '20.6.6 3:07 PM (222.108.xxx.82)

    외쿡인? 문제인정부가 건국이래 장기집권하고있는 정부랍니까? 왜 현정부를 끌고와요? 정의연이나 정대협이 2017년부터 국가지원 받았대요? 그리고, 언제 청와대가 아무 문제없다고 발표했답니까? 은근슬쩍 가짜뉴스 올려태우기 마시구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이 모두다 윤미향 무조건 싸고 도는것도 아니니 몰아가기식도 마시구요. 다 보이거든요~
    이런 싸잡아 몰아가기 미통당이 아아주 잘합디다.
    싸잡아 낙인찍기.

  • 15. 점점
    '20.6.6 3:14 PM (92.223.xxx.85)

    누가 문제를 일으키고 호도하고 있는 지 점점 드러나고 있어요.
    사건전말이 드러나니까 이제 소설까지.......................
    나눔의 집 조계종 미국 가주포럼 전 회장 김현정, 가자평화인권당 최홍상 등
    파볼 곳이 많네요

  • 16. ..
    '20.6.6 3:20 PM (49.170.xxx.253)

    저게 정말이라면 어떻게 저 따위가 감히 국회의원씩이나 할 수 있단 말입니까

  • 17. ..
    '20.6.6 3:25 PM (223.62.xxx.86)

    심미자 할머니 일기장이 가짜란 소리는 못하고...

    할머니에게 욕 하고싶어 죽는 인간들

    여기에도 있네요

  • 18. ...
    '20.6.6 3:31 PM (223.38.xxx.36)

    윤미향 쉴드치는 것들은 조중동은 불신의 대상이고 검찰 수사는 믿음직스러운 모양? 말문 막히면 수사 결과를 지켜보자고.
    앞으로 언제까지 검찰 핑계를 댈 수 있을것 같냐?

  • 19. ㄹㅅㅎ
    '20.6.6 3:38 PM (223.62.xxx.84)

    심미자 할머니 진짜위안부 아니라던데요?
    정대협이 잘나가기 시작할 때 나타나서 위안부였다고 하시는데 앞뒤 말 하나도 안 맞고
    일본이 보상금 주면 받자고 했다던데요?

    늘 일본편이던 것들이 어따대고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지?

  • 20. ..
    '20.6.6 3:39 PM (223.33.xxx.234)

    윤미향 쉴더들 ..에라이..
    니들이 할머니였다고 생각해봐라.
    찐왜구들

  • 21. 토왜
    '20.6.6 3:42 PM (118.220.xxx.224)

    니들이 토왜다, 다나왔어 고마해라, 글쓰는 꼬리지 봐라
    돈 어마하게 푸렀다 카더라......

  • 22. 문재인과 동급
    '20.6.6 3:43 PM (198.55.xxx.221) - 삭제된댓글

    이름만 있고, 아예 해체된 윤미향 단체에도 수억씩 퍼준게 바로 문재인 정권입니다.

    뭐 여성부자체가 원래 진보좌파쪽에서 장악해서 우파정권이 들어서도 크게 간섭하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문재인처럼 저런 뻔뻔한 쓰레기 짓은 안하지요.

    최순실과 비교를 하면,
    윤미향은 국민세금 국민성금을 문재인의 비호아래 실제로 개인적으로 이미 다 쓰고 착복해 먹은 쓰레기고요.

    최순실은 기업들이 자본 참여한 재단의 돈을 써먹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는 추측만으로 처벌 받고 있어요.
    실제로는 그 재단 돈 다 그대로 있어요. 단 한푼도 최순실에게 간것도 없고 그러니 쓴돈도 없어요.
    물론 모든 회계 자료 정확하게 다 남아있고요.
    아마도 최순실이 다 쓸 생각이었을 것이라는 추측만으로 수십년 징역형 먹었어요.
    물론 전혀 안쓰고 그대로 돈 다 남아있느 정확한 회계자료 다 남아있는데요.

  • 23. 기다리자는
    '20.6.6 4:02 PM (124.54.xxx.37)

    분들 반드시 검찰 결과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알리시고 만약 처벌이 당연하다면 국회의원 사퇴까지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이재명도 기다리라고 해놓고 결국 암것도 안하고 손놓고 계시지요? 사람들이 냄비처럼 뜨러울땐 이렇게 식히는 소리하고 절대 책임 안지는거잖아요? 그렇게 잊혀지길 바라는 마음인거 다 압니다

  • 24. .
    '20.6.6 4:05 PM (223.38.xxx.36)

    문재인 대통령은 왜 또?
    윤씨 옹호하는것들은 조국장관 아니면 문통 언급하며 물타기 오지게 하는게 그래봤자 소용없다.

  • 25. 어머나
    '20.6.6 4:36 PM (222.108.xxx.82)

    원글이 주옥순 따라다니나 봐요.
    아하~ 코로나땜시?
    최순실 얘기에 황당한 말로 열 내는것좀봐.
    혹시 본인이셔유?

  • 26. ...
    '20.6.6 5:10 PM (183.98.xxx.110) - 삭제된댓글

    검찰을 언제부터 그리 믿었다고 수사 결과를 기다려요 기다리길
    애초에 한 사람이 그리 오래 쥐고 있었던 회계이고 개인통장으로 모금받고 그랬으면
    손쉽게 통장까고 회계장부 까고 그랬으면 쉬웠을텐데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 하다가 이제는 말 꺼내지도 말고 기다리래.
    수사하고 재판하는데 몇년이 걸리잖아요.
    기다리는 동안 국회의원 자격으로 할 거 다 하고 연금도 받겠죠
    그동안 사기꾼답게 온갖 선한 척 정의로운 척 다 하면서 이미지 세탁도 하겠죠

  • 27. 미친글 미친조선
    '20.6.6 5:18 PM (106.102.xxx.69)

    .

  • 28. ㅡㅡㅡㅡ
    '20.6.6 8:1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이젠 윤미향이 불쌍하네.

  • 29. 00
    '20.6.6 9:09 PM (110.10.xxx.93)

    (트윗펌)
    사실 이번 윤미향사태에 화가나는건 윤미향이와 정의연 쉴드 치자고 30년 폄훼하면 안됀다면서 이용수 운동가님의 70여년을 부정하고 욕보인 사실이다 민주당 누구하나 양심의 목소리 없이 카르텔만 지키려 혈안이다.

  • 30. 횡령한
    '20.6.6 10:1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증거는 정부나 다른 곳에서 지원금이 있고 기부금을 받았는데 지출된 곳이 증명이 안되면 횡령이죠

  • 31. 그게 횡령이죠..
    '20.6.8 8:39 AM (203.234.xxx.98)

    받은 돈이 있는데 자료가 없고 돈은 사라졌으면 횡령이죠..윤미향 얼굴만 봐도 토나옵니다..인상이 어쩌면 그리 안좋을까요..

  • 32. ...
    '20.6.8 8:44 AM (203.234.xxx.98)

    저런 쓰레기가 국회의원까지 되고 자기 집무실 SNS에서 자랑하고 이런거보면 정말 당한 사람이 아닌 제가 세상에 정의가 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얼렁 잘 빨리 수사해서 세상에 정의가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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