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담동 새벽집 최근에 가보신 분 계세요?
육회비빔밥이 맛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육회비빔밥이나 갈비탕 먹어본 분들 맛이 어떤가요?
1. 아직도
'20.6.6 8:51 A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그집 있나요?
고기 맛있는 가게였죠.
텔런트 이훈이 제대했을때인지
그 집에서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실물이 훨씬 잘 생겨서 ..
맛도 맛이지만 연예인들의 단골집으로 기억해요^^2. ??
'20.6.6 9:06 AM (121.190.xxx.152)그냥 그런 평범한 식당인데 청담동에 있고 연예인들이 많아서 유명한 집이에요.
저는 걸어서 갈 정도로 가깝지만 한두번 가보고 잘 안가게 됩니다.
물론 맛이 없지는 않아요.3. 음
'20.6.6 9:21 AM (121.133.xxx.125)저는 두어번 갔는데
특별한줄 모르겠던데요.
비싼 동네 있어 비싸고..고기는 좋습디다.
나머지 된장찌게류나 육회비빔밥을 안좋아해서인지..
근처 나이트에서 놀다가 새벽에 해장하기 좋은집 아닌지 ㅠ4. ...
'20.6.6 9:38 AM (223.33.xxx.203)늦은시간 그냥먹기좋은정도이지...
고기는 맛있어요 근데 육회비빔밥 때문에 가시는거면...
영천영화를 가세요..5. 음
'20.6.6 9:52 AM (114.201.xxx.140)거기는 클럽 갔다가 먹는 곳일뿐ㅋㅋ맛은 평범해요 요즘 워낙 고깃집들 잘하는 곳이 곳이 많아서
6. ᆢ
'20.6.6 9:53 A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새벽집 갈비탕 육회비빔밥 다 무난해요.
새벽집 영천영화 걸어서 가는 식당들이라
식당마다 다 특성이 있어
때마다 끌리는 곳으로 가긴하는데
두군데 다 정갈한 맛을 기대하긴 어렵고
차리리 성수대교 남단의
하모라는 한식당 추천해요
진주음식인데 얌전하고 깨끗합니다7. ..
'20.6.6 5:25 PM (137.220.xxx.117)20대때 클럽에서 놀다가 해장 하러 가던 추억의 장소네요
항상 술에 취해있어서 그런가 음식은 맛있었어요
근데 찾아갈 정도로 맛집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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