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통화할때 저는 더 살았으면한다고 했는데
주인은 매매하고싶다고만 말하는 전화로 통화가 끝났어요.
처음통화는 1달전에 했고요
통화후에 저도 이사를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한달이 안남은 기간에 연락이와서
주인이 재계약서를 쓰자고 연락이 왔네요.
서로 의사표현은 한것이니 묵시적 갱신은 아니고
그렇다고 합의가 된것도 아니고
그사이에 기간은 지났고
이럴땐 어떻게 되는건가요?
만약 제가 이사간다고하면 중개료를 내는건가요?
주인과 통화할때 저는 더 살았으면한다고 했는데
주인은 매매하고싶다고만 말하는 전화로 통화가 끝났어요.
처음통화는 1달전에 했고요
통화후에 저도 이사를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한달이 안남은 기간에 연락이와서
주인이 재계약서를 쓰자고 연락이 왔네요.
서로 의사표현은 한것이니 묵시적 갱신은 아니고
그렇다고 합의가 된것도 아니고
그사이에 기간은 지났고
이럴땐 어떻게 되는건가요?
만약 제가 이사간다고하면 중개료를 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