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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팬텀싱어 시즌 더해질수록 별로네요;;;;

kk 조회수 : 4,875
작성일 : 2020-06-05 23:44:40
시즌원은 모든 조합이 좋았고
시즌투는 트리오전부터 볼만했는데
시즌쓰리는 사중창을 해도 별 감동과 재미가 없네요
오히려 개인 오디션때만 흥미진진하고
일대일 조합부터 망삘;;;

소리꾼이나 카운트테너가 섞인건 첨인데
시즌원처럼 뭔가 와닿진 않네요

제일 첫번째 문제는 선곡 같고
두번째는 편집이 별로...
멤버들의 개성이나 케미가 넘 안보이고
세번째는 심사의원의 잣대없고
뭔가 편파적인 심사가 불편하네요

요리로 표현 하자면
재료 하나하나는 넘 좋은데
메뉴 선정이 잘못되고 양념이 평범해
하나의 감동적인 요리는 맛보기 힘든 것 같아요
IP : 124.51.xxx.11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2의
    '20.6.5 11:47 PM (203.128.xxx.53)

    카루소가 나오기 힘든가봅니다

  • 2. ..
    '20.6.5 11:48 PM (39.115.xxx.64)

    고훈정이 참 대단했어요 선곡도 멋지고

  • 3. 어머
    '20.6.5 11:50 PM (175.116.xxx.176)

    전 너무 좋아요~~~
    시즌1은 처음이시 모든게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그 음색,화음,열정에 녹아버려
    저도 불타는 애정으로 팬질도 했었는데
    3는 포맷이 반복되니까 쇼킹함은 줄어들었지만
    완전 고퀄이랄까....1이 문을 열었고
    3에서 완성형을 보는 느낌이에요
    뜨거운 애정과 팬심보다는
    안방1열로 이런 공연들을 본다는게
    너무 감동이고 감사해요.
    진짜 즐기며 편하게 봅니다.

  • 4. 오늘
    '20.6.5 11:52 PM (121.154.xxx.40)

    윤동주시 소름 돋았어요

  • 5. 어머2
    '20.6.5 11:54 PM (116.44.xxx.84)

    저는 좋은데요?
    우성인자들이 너무 많구나....싶어 너무 고맙게 보고 있어요.

  • 6. kk
    '20.6.5 11:55 PM (124.51.xxx.115)

    제가 매번 기대가 넘 큰가봐요 ㅎㅎ

  • 7. ...
    '20.6.5 11:56 PM (91.35.xxx.102)

    시즌2를 재미있게 본 후에 지금은 3과 1을 동시에 보는 중인데
    저는 3에 나오는 조합이 훨씬 낫던걸요.
    팬하고 싶은 분들도 더 많구요.
    제 맘데로 메기자면 시즌 3,1,2 순입니다.
    시즌1의 매력은 3중창부터인건지.
    애플뮤직에 시즌 3 유채훈 곡 듣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 8. 시즌 3 최고
    '20.6.5 11:57 PM (223.62.xxx.185)

    1,2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완성도 있는 무대인걸요? 오늘도 유채훈팀 존 노팀 각각 대박. 개인취향이겠지만 시즌 1,2에서는 이런 감동 느껴본 적 없어요. 오늘도 소름 좌악.

  • 9. ...
    '20.6.5 11:57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레퀴엠 듣고 아직까지.숨멎이요.
    심장이 쿵쾅거려 미치겠어요.

  • 10. ...
    '20.6.5 11:59 PM (119.149.xxx.21)

    저는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때로는 울면서 보고있어요
    다들 너무 잘해요.
    저는 딱히 누구 팬이 아니고, 노래 잘부르는 사람 팬인데요.
    지난 주는 유채훈팀 노래가, 오늘은 존노팀 노래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어요.
    이미 1, 2시즌 팀이 있으니 이번에는 소리꾼이 들어간 팬텀싱어도 괜찮겠다싶던데요.
    이런 고퀄의 노래들을 안방에서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 지 모르겠어요.

  • 11. 저는
    '20.6.6 12:01 AM (49.1.xxx.56)

    너무좋은데요?
    이번시즌이 최고인것같아요.
    고영열같은 사람이 국악을 해줘서 고마울정도에요.
    존노도 너무 좋고.
    그저 감사합니다.

  • 12. 불꽃팀
    '20.6.6 12:04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오히려 심사위원들 심사평 수준이 별로인듯.
    불꽃팀 최종까지 가길 응원합니다!

  • 13. 같은 패턴
    '20.6.6 12:07 AM (223.62.xxx.16)

    반복, 뻔한 연출...
    심사위원의 섭외가 잘 못 됐어요.
    시청자애게 어떤 관점에서 들어야 하는지 방향키 역할을 해 줄 사람들로 구성했어야 하는데
    화려한 말빨의 작사가와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라니;
    대부분이 성악 전공인들의 무대를 그들이 평가하는 아이러니
    감동은 시청자의 몫으로 두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무대에 대한 평가를 하는 자리임에도 ,
    자신의 감정에 취해서 미사여구 한다발 늘어놓는 감상평인지 심사평을 듣다보면 감흥이 확 반감돼요.

  • 14. ㅇㅇ
    '20.6.6 12:09 AM (221.153.xxx.251)

    저도 심사위원 빼고 시즌3 넘좋아요 오늘 유채훈팀에서 소름 한번 돋고 존노팀에서 또 소름..

  • 15. 출연자도
    '20.6.6 12:13 AM (210.178.xxx.131)

    따지고 보면 앨범 낸 사람도 있고 나오면 안될 사람 투성인걸요. 신인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따지면 끝이 없죠. 근데 방송의 힘이 위대하므로 우승 한번으로 설 수 있는 무대와 행사가 많아지니 너도나도 나오는거죠. 성악가든 뮤지컬 배우든 돈벌이로 설 무대가 많이 없어요. 실력 아쉬울 게 없는 사람들이지만 뭐가 됐든 득이니까 나오는 거.

  • 16. ㅇㅇ
    '20.6.6 12:15 AM (220.121.xxx.86)

    시즌12 우승팀들이 지난 3년동안 다듬고 완성한 공연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방송을 보면서는 예전같은 감동은 없는데 다들 실력있으니까 이번 시즌도 우승팀이 2집정도내면 팀칼라가 완성될거라 생각해요 제픽이 우승팀에 꼭 있길 바래요

  • 17. ..
    '20.6.6 12:16 A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오늘 고영열.존노 무서운 시간 좋았어요.저도 눈물이....
    전 1.2.팀이 있으니 이번엔 고영열들어간 k크로스오버팀 응원하는데요.이상하게 저번주 내내 바람이 되어를 제일 많이 들었어요.
    존노는 정말 음악천재인가봐요.
    듀엣곡에서 보여줬던 자유로움이 트리오랑 4중창에서는
    뭔가 간절함으로 바뀌었어요..
    오디션 노래들중 푸르른학.팬텀오브 오페라.프레이어.듣고 듀엣곡 쿠바.그리스.그리고 아이 애딕티드투유.
    바람이 되어 ...
    요즘 너무 감사하고 즐거워요.
    그나저나 길병민 어쩔...조환지가 끌고 가버렸어요.
    팀운이 없네요.
    유채훈 역시 잘하고.최성훈 아깝지만 ..
    전 결론은 고영열 존노입니다.

  • 18. ....
    '20.6.6 12:17 AM (119.149.xxx.21)

    팬텀싱어는 싱어 개인의 노래솜씨를 평가하는 프로가 아니라고 계속 얘기하잖아요.
    그러려면 콩클에 나가겠죠.
    가장 블렌딩이 잘되는, 말하자면 듣기좋고 잘 팔릴 것 같은 네명의 싱어를 고르는 프로에요.
    전문가보다는 일반인들이 들어서 좋을만한 싱어들을 픽하는 프로그램에 성악전문가보다는 이런 심사위원이 더 어울리지않을까요? 저는 작사가가 정말 핵심을 잘 짚어서 얘기 잘한다 싶던데요.
    지용처럼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여기 나온거 놀라긴했는데 가끔 나오는 소감을 보면 핵심을 딱딱 짚던데요.

  • 19. 잉?
    '20.6.6 12:21 AM (223.39.xxx.150) - 삭제된댓글

    시즌 1.보다 훨씬 고퀄인데요.
    정말 볼때마다
    원픽이 달라지네요

  • 20. 저는
    '20.6.6 12:24 AM (175.116.xxx.176) - 삭제된댓글

    오늘 대한의 길과 포동포동이 젤 좋았어요
    둘다 국내가곡이네요.
    이제껏 대부분 팬텀에서 부르는 가곡은 쏘쏘였는데..
    오늘은 꽂힌곡이 둘다 가곡이네요
    길병민 첫소절부터 듣느순간부터 눈물날거 같았는데.
    전 대한의길 유채훈이 응원했는데 아쉬워요

  • 21. 잉?
    '20.6.6 12:25 AM (223.39.xxx.150)

    시즌1보다 훨씬 고퀄인데요.
    진짜 힐링했어요.
    존노는 저렇게 점잖은것도 좋지만
    성악가답지않은 힙합의 모습도
    보여줬음해요.
    요즘 제 사는 낙입니다.
    1일1일 꼼메

  • 22. 고영열존노
    '20.6.6 12:26 AM (183.103.xxx.231)

    역시 둘의 조합은 최고다 싶던데요

  • 23. 저는
    '20.6.6 12:28 AM (175.116.xxx.176)

    오늘 대한의 길과 포동포동이 젤 좋았어요
    둘다 국내가곡이네요.
    이제껏 대부분 팬텀에서 부르는 곡들은
    이태리나 외국곡이 좋고 가곡들은 쏘쏘였는데..
    오늘은 꽂힌 곡이 둘다 가곡이네요ㅎㅎㅎ
    오늘 길병민 첫소절부터 듣는 순간부터
    헉....완전 눈물날거 같았어요.
    전 대한의길에 유채훈까지 조합된 4인조를 응원했는데
    이제 황건하는 못볼거 같고 ㅜㅜ
    그 멤버들도 또 다시 뭉치지않을거 같아서 아쉬워요

  • 24. 동감이요
    '20.6.6 12:49 AM (59.5.xxx.76)

    시즌 1 테너들은 목소리에 힘이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 테너들은 다 부드러운 거 같고 그러네요.
    선곡이 별로고 편집도 별로예요.
    노래하는 사람들 위주로 보여주는 거 같은데 대기실이나 심사위원들 표정 보여주는 것도 사실 재미있는 요소 같은데 그런 게 덜하니까 좀 심심하네요

  • 25. ??
    '20.6.6 1:03 AM (180.66.xxx.221) - 삭제된댓글

    저는 시즌 1,2부터 완전 팬싱팬인데 이번 시즌3이 가장 좋은데요
    참가자들 너무 잘 해서 금요일마다 힐링합니다.
    더불캐스팅 때문인지 뮤배들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성악 실력자들은
    이번이 최고인거 같아요
    크로스오버에 딱인 유채훈 존노,특수파트 고영렬,최성훈까지
    정말 너무너무 이번시즌 좋네요
    일주일 기다리며 반복 들으며 유툽 해설방송에 갤 눈팅까지ㅎ
    한 회, 한 회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 26. 아...
    '20.6.6 1:08 AM (223.38.xxx.86)

    화려한 말빨의 작사가와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라니;
    대부분이 성악 전공인들의 무대를 그들이 평가하는 아이러니2 2 2 2

    두명은 방청석으로 보내고
    필요한 심사위원이 앉았으면 좋겠어요.
    출연자들은 너무좋아요.

  • 27. 출연자들
    '20.6.6 1:19 A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

    초조함에 애간장이 녹아 얼굴이 헬쓱해질 정돈데
    방구석에서 평가 쉽게하지 말자구요

  • 28. 심사위원을
    '20.6.6 1:32 AM (210.178.xxx.131)

    성악 전공자로 채우면 시청률 훅 떨어져요. 어차피 심사위원은 대중성을 보는 건데 뭐가 문제라는 건지.

  • 29. wii
    '20.6.6 1:36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편집이 조금 지루해요. 전에는 팀조합 같은 것을 몰아서 보여줘서 나름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깜짝쇼처럼 보여주고 사이사이 보여주니 뭔가 몰입도가 떨어져요.

  • 30. 나무
    '20.6.6 2:00 AM (223.38.xxx.101)

    동감이요. 시즌 3은 몰입이 안되요.
    오늘에야 조금 집중하고 들었는데 가장 나았지만 허전해요.
    많이 기대했는데 개인기는 훌륭할지 몰라도 선곡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으로 많이 부족하게 느껴져서 아쉽네요.

  • 31. ..
    '20.6.6 2:32 A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시즌3이 참가자들 실력이 고퀄일지는 몰라도 전 시즌1이 젤 잼있었어요 출연자들 노래는 잘하는데 무대위 매력이 부족한 느낌? 심사평도 너무 식상하구요 처음 일대일미션부터 재미없던데 점점 지루해져서 탈주했어요

  • 32. 동감
    '20.6.6 2:47 AM (125.183.xxx.190)

    저도 의리로 보고있네요
    삼시세끼 넘 보고싶은데 ㅠ
    이번엔 선곡들이 진짜 매력없어요
    게다가 편집이 너무 밋밋하고 긴장감이나 기대감 호기심같은걸 전혀 느끼지않게 만드는것도
    재주라면 재주겠지만요
    요즘 오디션들 얼마나 재밌게 만드는데 팬텀은 왜이리 확 끌지를 못하냐구!!!

  • 33. 그나마
    '20.6.6 3:07 AM (111.65.xxx.211)

    전 삼중창이 젤낫더라구요 듣기에...
    저도 뭔가 시즌1때보다 식상하다는 느낌은 있는듯해요.

  • 34. 풀잎사귀
    '20.6.6 3:08 AM (119.67.xxx.14)

    고영열 존노는 역시 한발지국 앞서 가네요.
    요즘 고영열 보는 재미로 삽니다.
    K 크로스오버는 세계음악을 잘 이해하되 한국음악이어야 하죠.
    고영열 존노를 중심으로 장민성 김바울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실력자들에 음악성 태도 모두 흠잡을 데가 없군요

  • 35. 저도 별로
    '20.6.6 6:18 AM (59.6.xxx.151)

    전반적인 기량이 높아진 건 인정합니다만
    팬텀은 다양한 장르의 조합에서 나오는 의외의 하모니가 특징이라 별로에요
    잘하는 것만 듣자면 클래식 듣죠

  • 36. ~~^
    '20.6.6 7:27 AM (223.39.xxx.171)

    젊은 음악가들이 대중앞에 설수 있는 몇안되는 좋은 기회이기에 팬텀싱어는 앞으로도 더 발전해나가면 좋겠어요
    예술가들 적극 응원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

  • 37. ...
    '20.6.6 7:29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돌부처같은 손혜수 심사위원이
    '브라비' 여러번 반응하는거
    재밌더군요.

    전문적인 심사평도 좋았구요.

  • 38. ===
    '20.6.6 7:31 AM (121.134.xxx.9)

    모범생들만 모아놓으면 잘하는데 뭔가 허전한...그런게 있죠.
    세련되고 우수한 사람들만 모였는데,노잼인것같아요

  • 39. ..
    '20.6.6 8:05 AM (223.38.xxx.57)

    시즌2보다 실력들이 up되서 전 좋던데요.
    어제 고영열팀은 막귀인지 그냥저냥했는데요.
    4중창인데 화음이 와~~하는 생각은 일도 안들던데
    k크로스오버 키우려는지 고영열한테 높은점수 준거같아요.
    불꽃팀이 너무 좋았었는데요.

  • 40. 맞아요
    '20.6.6 8:28 AM (180.229.xxx.198)

    개인별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기대하며 보고 있는데
    전 듀엣이 제일 좋았어요
    다들 너무 뛰어나니 그냥 그 하나로 감동이네요
    섞이니까 그 감동이 좀 방해가 돼요
    전 유채훈이 제일 좋네요

  • 41. 저도
    '20.6.6 8:40 AM (124.57.xxx.117)

    이번 시즌 좋던데 어제 레퀴엠에서 소름돋고 박동민식에 맘이 설레고 포송포송 노래엔 눈물이 났어요.
    고영열존노가 최고네요.

  • 42. ...
    '20.6.6 9:05 AM (27.100.xxx.30)

    심사위원 빼고 3시즌 다 좋아요

  • 43. ..
    '20.6.6 9:34 AM (219.248.xxx.230)

    유재훈이 뭘 그렇게 잘함? 이랬는데 잘해요. 잘하더라고요. 즌3에서 첨으로 다운받고 싶은 곡이에요. 레퀴엠 좋았어요. 위로받는 느낌?

  • 44. 실력있는
    '20.6.6 11:09 AM (73.136.xxx.30)

    성악가들이 많이 나와서 완전 상향 평준화.
    근데 뮤배는 전부 하향평준화된데다
    심사위원도 뭥미 싶은 생각이들때가...

    오늘 4중창은 진심으로 소름돋았네요.
    다음주도 진짜 기대되요.

  • 45. 고영열
    '20.6.7 5:55 AM (221.143.xxx.31)

    너무 좋아서 현망입니다.
    색다른 조합도 있고 이번에 존노랑 같이 팀을 꾸린 4중창
    완전 레전드 무대 만들었어요
    윤동주 시집 글을 창작가곡으로 나온 무서운시간 하루종일 들었네요
    너무너무 4명의 합도 좋고 특히 존노랑 고영열의 케미는 흥미롭습니다.
    수준높은 경연 때문에 금요일이 너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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