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 수익이 4월보다 5월이 두 배 더 났어요

...... 조회수 : 7,113
작성일 : 2020-06-05 21:46:10
3.4월은 눈감고 아무 종목만 사도 오르는 장이고
5월은 개별종목과의 싸움이라했는데
잡주, 테마 안보고
우량주. 실적주 위주로만 했더니
그 좋았다던 4월보다 5월이 2배로 수익이 났어요
6월 들어 이번달에도 월급의 3배 벌써......
코로나 잡히면 은행에 다시 원금 턴하려고했는데
돈의 맛?을 알아버려선지
계속해야할까싶어요
주식이 왜 나쁘다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IP : 112.140.xxx.1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5 9:4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앞으로도 이해가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 2. .....
    '20.6.5 9:48 PM (112.140.xxx.11)

    윗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우량주로만 해도 그렇다는 건가요?

  • 3. ..
    '20.6.5 9:49 PM (1.234.xxx.17)

    그러다 한방에 가서 무서운거에요 너무 욕심 내지마시고 적당한 이익에서 원래 계획대로하세요~

  • 4. ㅇㅇ
    '20.6.5 9:50 PM (223.39.xxx.166) - 삭제된댓글

    대세상승장이니 그렇죠.
    주식 시장이 항상 상승일순 없잖아요.
    그러다 길게 하면 하락장을 만나기도 하고
    가끔 북한쇼에 대폭락이 오기도 해요.

  • 5. ...
    '20.6.5 9:50 PM (203.142.xxx.31)

    전 주알못이지만 ㅋ 우량주도 그럴 수 있죠
    물론 삼성전자 구입하고 한 2~30년 묵혀두면 당연히 수익률은 엄청 좋겠지만 단기간으로 보자면요
    근데 주식 시작하면 계속 신경쓰게 되어서 피곤하지 않나요?

  • 6. .......
    '20.6.5 9:50 PM (112.140.xxx.11)

    어떻게해서 한 방에 간다는걸까요?
    정말 궁금해서...
    엘지화학. 삼성sdi, 현대모비스, 키움증권.
    이런 종목만 위주로 하거든요

  • 7.
    '20.6.5 9:55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저 20년전부터 삼성전자 가지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도 우량주를 사서 자식한테 물려주라고 했었어요
    삼성전자는 20만원대에 샀으니 정말 많이 올랐지만 포스코는 중간에도 헤맸고 지금은 아무도 관심 안갖잖아요
    그런 종목도 많아요
    미국도 다우지수 30개 안에 들던것중 남아 있는건 몇개 없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당시는 아파트를 여러채 보유하는데 부담이 없었지만 지금은 세금때문에 부담이 커서 돈이 더 주식으로 몰리는거 같긴 해요
    우량주라도 당연히 등락 심하죠

  • 8. ...
    '20.6.5 9:56 PM (118.223.xxx.43)

    그러다 한방에 가는게 주식이랍니다
    다 벌기만하면 직장은 뭐하러 다니겠어요
    다 주식해서 돈벌고말지

  • 9. ......
    '20.6.5 9:56 PM (112.140.xxx.11)

    등락 살피면서 매수매도 나가고있어요
    장기로 안해요

  • 10.
    '20.6.5 9:57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저 20년전부터 삼성전자 가지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도 우량주를 사서 자식한테 물려주라고 했었어요
    삼성전자는 20만원대에 샀으니 정말 많이 올랐지만 포스코는 중간에도 헤맸고 지금은 아무도 관심 안갖잖아요
    그런 종목도 많아요
    미국도 다우지수 30개 안에 들던것중 남아 있는건 몇개 없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당시는 아파트를 여러채 보유하는데 부담이 없었지만 지금은 세금때문에 부담이 커서 돈이 더 주식으로 몰리는거 같긴 해요
    우량주라도 당연히 등락 심하죠
    배터리주가 기대감이지 실적이 나오는건 아니지 않나요?
    미국이나 중국회사랑 경쟁이 치열해서 확 꺽일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 11. ........
    '20.6.5 9:58 PM (112.140.xxx.11)

    윗님 2차전지가 단순 기대감이라니.....
    오해서 크시네요.

  • 12. ....
    '20.6.5 10:00 PM (112.140.xxx.11)

    언급한 종목은 절대적인 건 아니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별다르게 선택되는거랍니다~

  • 13. 그래서
    '20.6.5 10:08 PM (27.166.xxx.60)

    처음 주식 하면서 수익 나는 게 무서운 거예요
    이렇게 오해하게 만드니~

  • 14. 오늘하루만에
    '20.6.5 10:09 PM (183.103.xxx.25) - 삭제된댓글

    전 오늘 하루에 2천6백 올랐지만
    아직 -9천이네요. 계좌에 찍힌거만 -9천이지 그간 얼마를 꼴아 박았는지 계산이 안되네요.
    오늘 2천6백 올랐다고 제 돈이라는 생각은 없어요.
    결국은 다 잃어야 주식판을 떠날테니까요

  • 15. 잘난척
    '20.6.5 10:09 PM (218.147.xxx.48)

    많이하세요
    그러다가 훅갑니다
    저도 주식과펀드해서 이번에 종소세내요
    그래도 아무한테도 말안해요

  • 16.
    '20.6.5 10:10 PM (59.10.xxx.135)

    원글님 너무 부럽네요.
    배터리 주가 기대감이라니요?

  • 17. ....
    '20.6.5 10:12 PM (112.140.xxx.11)

    잘난척이라니.....ㅋㅋ
    무슨 말을 못하게하네요

    82에선 힘든 얘기, 뒷담화, 요리 얘기만 해야하겠어요

    제테크 얘기는 안하는 걸로~~~~

  • 18. .....
    '20.6.5 10:14 PM (112.140.xxx.11)

    218.147님 주변에 친구 없으시나봐요
    그러니 얘기할 사람이 없다는거겠죠
    말을 먼저 밉게 하시니 저도 그럴 수 밖에

  • 19. 에혀
    '20.6.5 10:15 PM (1.225.xxx.38)

    마니 즐기십셔 ㅋ

  • 20. ㅇㅇ
    '20.6.5 10:16 PM (117.111.xxx.95)

    시드가 얼마세요??

  • 21. ..
    '20.6.5 10:16 PM (1.234.xxx.17)

    원글님 댓글보니 쫌 ...

  • 22.
    '20.6.5 10:17 PM (125.248.xxx.182)

    원글님.정말 축하드려요.82에선재테크 이야기 안하는게 좋아요.주식.부동산 다 부정적인 이야기만하고 좀 그래요.재테크해서 돈벌었다면 삐딱한댓글돈이 많더라구요.

  • 23. ......
    '20.6.5 10:18 PM (112.140.xxx.11)

    윗님....
    아무리 자랑 이야기를 곱게 봐주지 못한다는 건 알지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 24. .....
    '20.6.5 10:20 PM (112.140.xxx.11)

    125님 네 그렇군요.
    제테크 관련 어느정도는 짐작했지만
    인신공격까지 드러내놓고 하니 그건 좀 아닌 듯해서
    잎으론 이런 얘기 하지 말아야겠네요

  • 25. ..
    '20.6.5 10:22 PM (223.62.xxx.247)

    저라면 벌었을 때 털고나감... 하지만 못 그럴 듯... 원래 첫끗발이 개끗발

  • 26. ㅁㅁㅁㅁ
    '20.6.5 10:25 PM (119.70.xxx.213)

    원래 첫끗발이 개끗발 22

  • 27. ——
    '20.6.5 10:27 PM (39.7.xxx.58) - 삭제된댓글

    저 남친이 펀드매니전데 항상 개인은 주식하는거 아니라고, 말려요 ㅋㅋ 주변에 전업투자자인데 최근 몇십억 손해본 사람 한강 뛰어들기 직전인 사람들도 있고요... 항상 상승장에 예측 가능하면 누가 돈을 잃겠어요. 항상 조심하세요.

  • 28. ...
    '20.6.5 10:28 PM (203.142.xxx.31) - 삭제된댓글

    이번에 은행주도 좋았죠?
    주식 40년 이상 하신 지인분 말씀으로 주식은 해도 해도 어렵고 모르겠다고 하시면서도 꾸준히 수익은 내시네요 다만 북한이라는 변수가 너무 크다고... ㅎㅎ 미사일 발사 이야기만 나오면 뒷목 잡으세요 ㅋㅋㅋ
    예전부터 은행 배당주가 참 좋은데 너무 저평가라 이해할수 없다고도 하셨어요
    저는 위에도 썼듯이 주알못이라 그냥 들은 풍월 읊어봤습니다
    원글님 초보지만 자신감 뿜뿜이시라 부럽네요 ㅎㅎ
    다들 귀엽게 봐주시면 좋을텐데 아마 오랜 기간 주식하시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분들 눈에는 걱정스러워보여서 한마디씩 하시는 것 같으니 마음푸세요~

  • 29. .......
    '20.6.5 10:28 PM (112.140.xxx.11) - 삭제된댓글

    흠 연이은 악담.......

  • 30. 올해
    '20.6.5 10:37 PM (211.206.xxx.180)

    코로나 특수로 개미 자본도 많이 유입돼 기존 물려서 돈 융통 못하는 주주 빼고는 이익이었어요. 코로나 여파로 떨어진 게 반등 시 가속도 붙어 오른 거니까요.
    이제 지수도 거의 회복됐으니 하락장 대비해야죠. 꼭 주식 좋다더라 하고 지금에서야 무턱대고 들어오시는 분들 있음. 이제 정말 주의해서 종목 골라야 함.

  • 31.
    '20.6.5 11:08 PM (218.159.xxx.30)

    삼전.삼전우등 우량주만 샀지만 코로나 패닉장에
    피봤다가 이제 겨우 회복.
    몇달간 죽어라 물타기.
    열받아서 미증시 투자 시작.
    이 동네 신세계일세.
    오늘도 화끈하게 시작하네요.

  • 32. ...
    '20.6.5 11:09 PM (223.62.xxx.80)

    ***
    잘 정리하셨습니다. 확실히 이번 장은 정말 쉬운장이었고 저도 이렇게 다 만 나는게 오랫만인데 비정상이 맞지요.
    @@@
    저는 그냥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혹은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상승이 대부분라고 봅니다. 여기서는 파란불이 사실은 실질소득 평균인 듯 하구요. 화폐유통속도가 적어 생각보다 인플레가 적을 거라는 의견이 있는데 제가 볼 때는 남는 유동성이 다 주식 쪽으로 몰린 듯 합니다.

    ***

    많은 분들이 주식- 이제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6월 초에 많이 팔고 또 관망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냥 주의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이번 장이 특수했음을 아실 수 있을 거에요.

  • 33. ...
    '20.6.5 11:10 PM (223.62.xxx.80)

    이렇게 다 (플러스) 만 나는게

    82 게시판은 플러스 기호가 없어지고라고요. 추가합니다.

  • 34. 달달한라떼
    '20.6.5 11:13 PM (115.140.xxx.144)

    주식이 안좋은것은 끊을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돈벌기가 엄청 어려워서죠. 님께서 오늘 우량주라고 생각하는 주식들이 내일은 우량주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 35. 달달한라떼
    '20.6.5 11:15 PM (115.140.xxx.144)

    또하나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없는데 사람인지라 미련이 너무 많죠

  • 36. 바보댓글들
    '20.6.5 11:34 PM (114.203.xxx.20)

    부동산 투기는 실력이다 칭송?하면서
    얼마전 아파트 몇 채 사서
    재산 6배 불렸단 얘기에 교주처럼 떠받들더니
    부동산이야말로 운발인 거지
    거기다 남한테 피해까지 줌
    주식 생각하는 만큼 우량주 위주로 하면
    위험하지 않아요
    위에 댓글들 주식이나 해보고 하는 소리인지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들로 잘난 척은 어유
    님 성투해서 또 글 쓰세요
    위에 주식들로 혹시 손해 본다면 존버하면
    다 원금 회복돼요

  • 37. ddd
    '20.6.5 11:37 PM (49.196.xxx.81)

    저는 외국인데 우량주만 5년 가지고 있었다가(5년 간 두배로 불림) 코로나로 다 현금화 했다가 다시 몇가지 사두었는 데 이번주 들어와서 많이 올랐네요^^
    여유돈이면 뭐 가지고 계셔도... 전 오른거면 계속 가지고 있으려구요. 간간히 배당금도 나와요. 팔고 사고 저는 자주는 안했어요

  • 38. ddd
    '20.6.5 11:40 PM (49.196.xxx.81)

    친구들 말해줘도 복잡하다고 돈없다고 안하고 못해요,
    제 경우가 엄청 운이 좋았던 거구요, 그걸로 종자돈 만들어 이번에 집샀어요. 쫄딱 망한 지인도 있긴 해요. 후딱 팔고 나올 준비 늘 하고 있긴 해요

  • 39. ddd
    '20.6.5 11:42 PM (49.196.xxx.81)

    몇 주 전에 가격이 바닥 쳤으니 가서 제가 헐값에 뭐뭐 사라고 찝어줬는 데 이번주 한 5백만원 정도 전부 다 올랐네요

  • 40.
    '20.6.6 12:54 AM (122.37.xxx.67)

    초심자의 행운이 나중에 덫이되는경우많죠
    멘탈 공부 운 감 모두 다 중요해요

  • 41. ㅎㅎ
    '20.6.6 4:07 AM (14.54.xxx.8)

    건강식품 관련주가 오를거라 생각하고 묻었다가
    최근에야 복구되었네요.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건강식품 먹을까 하는 기대에

  • 42.
    '20.6.6 6:14 AM (110.70.xxx.56)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전 1월 최고점 삼전 몰빵매수 아직도 마이너스
    다른것들 이것저것 시드 ㅣ억갖고 9백건짐
    삼전 마이너스 간신히 회복 더하고 빼면
    즉 시드 근2억인데 본전방어
    삼전회복된다면 이제 주식에서 빠져주려고요
    저같은 사람은 안되는걸로

  • 43. 윗님과
    '20.6.6 7:56 AM (223.33.xxx.102) - 삭제된댓글

    같은시기에 샀나봐요. 62에 샀어요.
    그리고 저번달에 51에 팔았어요.
    이번달에 62천원까지 가면??
    며칠전 어느님이 삼전 오른게 혹시 재용이 구속되려나 보다라는 댓글을 읽었는데 그분 미래예측에 놀라는 중입니다.

  • 44. 윗님과
    '20.6.6 7:58 AM (223.33.xxx.102) - 삭제된댓글

    같은시기에 샀나봐요. 62에 샀어요.
    그리고 저번달에 51에 팔았어요.
    이번달에 62천원까지 가면?? 천벌어도 시원찮을 판에 800만원돈 까먹었어요.
    며칠전 어느님이 삼전 오른게 혹시 재용이 구속되려나 보다라는 댓글을 읽었는데 그분 미래예측에 놀라는 중입니다.

  • 45. 윗님과
    '20.6.6 7:59 AM (223.33.xxx.102) - 삭제된댓글

    같은시기에 샀나봐요. 62에 샀어요.
    그리고 저번달에 51에 팔았어요.
    이번달에 62천원까지 가면?? 천벌어도 시원찮을 판에 8백만원돈 까먹었어요. 8백 까먹는데 몇달도 안걸렸어요. 에휴ㅜㅜㅜ
    며칠전 어느님이 삼전 오른게 혹시 재용이 구속되려나 보다라는 댓글을 읽었는데 그분 미래예측에 놀라는 중입니다.

  • 46. 윗님과
    '20.6.6 8:01 AM (223.33.xxx.102) - 삭제된댓글

    같은시기에 샀나봐요. 62에 샀어요.
    그리고 저번달에 51에 팔았어요.
    이번달에 62까지 갈까요??
    천벌어도 시원찮을 판에 8백만원 돈 까먹었어요.
    8백 까먹는데 몇달도 안걸렸어요. 에휴ㅜㅜㅜ
    며칠전 어느님이 삼전 오른게 혹시 재용이 구속되려나 보다라는 댓글을 읽었는데 그분 미래예측에 놀라는 중입니다.

  • 47. ㅇㅇ
    '20.6.6 8:28 AM (223.33.xxx.245)

    저는 1월에 산주식이라
    아직도 마이너스 5프로네요
    금액이 소액이라 그냥두고 보는데
    수익난분들 부럽네요
    우량주로 여윳돈으로 하면 은행에 예금보다는
    이율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많이 벌거는 생각안하고 그저 연3프로이상만 되어도
    만족입니다 들여다보는 재미로 하는데
    수익나면 즐겁겠다는요

  • 48. 세렌디피티
    '20.6.6 2:57 PM (218.48.xxx.110)

    주식해서 돈벌었다는 분에게 그러다 쪽박찬다는 얘기는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 말일까요? 사람 참 무섭네요. 그냥 좀 축하해주면 안되나요? 떨어지더라도 이성적으로 적절한 손절라인 지키고, 빚내어 하는거 아니면 쪽박찰 상황되기 전에 대응하지 않나요? 진짜 돈벌었다는 얘기에 시기, 질투, 박복한 마음가짐이에요. 그러지들마세요. 그런 사람한테 돈이 가려다가도 안갑니다.

  • 49. 윗님
    '20.6.6 7:10 PM (211.36.xxx.146)

    그러게요. 82에 남잘 되고 나고 잘되는게 좋단 마라 다 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442 영어한문장 질문드려요 4 .. 2020/06/07 547
1083441 한달 옷 값30이상이면 패션푸어 라네요 13 ㅇㅇ 2020/06/07 7,346
1083440 재난지원금의 파워/펌 3 이렇다네요 2020/06/07 1,339
1083439 검찰,정의연 마포쉼터 소장 애도…고인 조사한 적 없어 12 000 2020/06/07 1,389
1083438 오늘 확진자 57명이네요 ㅜㅜ 5 ㅇㅇ 2020/06/07 3,267
1083437 가방 염색 비용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란콰이펑 2020/06/07 1,477
1083436 거실 바닥재 공사로 집 비우는데 다른 방 문 다 잠그고 나가야 .. 3 ..... 2020/06/07 1,103
1083435 회사 상사가 대놓고 자기는 박근혜 지지한다고 하네요 14 2020/06/07 1,632
1083434 루프탑 텐트 써보신 분? 텐트 2020/06/07 826
1083433 정의연 냄새가 나네요 이상한 죽음이네요 19 .. 2020/06/07 3,113
1083432 비긴어게인 멋지네요 2 헨리크러쉬 2020/06/07 1,477
1083431 경제 잡지나 관련 서적 추천 좀 해주세요. 3 000 2020/06/07 903
1083430 위안부 할머니 한 분 계신 쉽터에 소장까지 있었다구요? 9 ........ 2020/06/07 1,752
1083429 ’한번 다녀왔습니다 ’추천해주신분 감사해요 6 2020/06/07 2,373
1083428 주식은 투자지 투기가 아닙니다. 22 주식초보 2020/06/07 3,408
1083427 새벽 4시반.. 밝은가요? 4 아침형 2020/06/07 1,353
1083426 돈이 많으면 인간관계에 초월한가요? 3 브라운 2020/06/07 3,827
1083425 (음악) 정원영 특집 - 시티팝 풍의 여름 음악들 19 ㅇㅇ 2020/06/07 1,237
1083424 주식관련 메리츠증권 존리... 10 궁금 2020/06/07 4,020
1083423 자녀가 대학 들어가면 생활비가 좀 줄어드나요? 17 O 2020/06/07 5,128
1083422 쉼터 소장님의 죽음은 명백히 검찰과 언론 탓입니다 62 .. 2020/06/07 3,943
1083421 요즘 미,일,중국에 반감갖도록 하는 글이 올라온다던 글이요 3 ㅇㅇ 2020/06/07 550
1083420 아이들 자리 지정석이 아니라 자유롭게 앉는건데 1 유치원 2020/06/07 1,046
1083419 마포 쉼터 소장 손영미 12 ... 2020/06/07 6,786
1083418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더러 원수라고 욕하더니 벌써 한사람 죽어나갔.. 30 ㅇㅇ 2020/06/07 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