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큰소리로 김수현입니다. 썰렁
마지막에 땡큐는 뭐임..
센스는 부족한 듯
잘하기만 하던데요
잘생기고 좋은데
여전히 잘 생겼던데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만 했는데.
쟁쟁한 선배들 앞에서 오랜만이네 뭐네 하겠어요
드라마 홍보하고 쑥스러운지 땡큐해서 귀엽던데요
김수현이나 박보검이나 나이에 비해 행동거지 센스가 좋죠
씩씩하고 좋던데요.
진행해도 되겠더라고요
멘트 마지막에 땡큐라고 그랬어요?
앜ㅋㅋㅋ 싫어..
없나봐요 긴장해서 그랬을지도
별게 다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