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자식도 아닌데 이쁠리가요
꼬실때야 잘해주겠지만
같이 살다보면 내가 왜 먹여 살리고 키워야 하나
이런 생각 드는건 당연
자기자식도 미울때가 있는데 남의 자식 미운건 당연
근데 그렇다고 어린 애들을 학대를 하는 시끼들은
지옥에 떨어질년놈들임
지 자식도 아닌데 이쁠리가요
꼬실때야 잘해주겠지만
같이 살다보면 내가 왜 먹여 살리고 키워야 하나
이런 생각 드는건 당연
자기자식도 미울때가 있는데 남의 자식 미운건 당연
근데 그렇다고 어린 애들을 학대를 하는 시끼들은
지옥에 떨어질년놈들임
어릴때 정서적 학대 당했는데 본인은 자기 정도면 잘해준거다 하겠죠.
나만 참으면 된다는 분위기에 억울해도 표현못하고 컸어요.
당신도 나한테 못되게 한만큼 벌받아라 생각할때 있지만.
자식들도 착한편에 무난하게 잘되고.. 나만 억울하고 어릴적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해 괴로움.
죽음으로 갚아줄까요?
그런 사람들은 과거에도 있어왔고 미래에도 계속 있을겁니다 그건 바꾸지 못해요
약자인 아이를 보호할 사회적 제도 경찰의 직무 충실
이웃 학교 교사 지자체 가 감시자가 되어줘야죠
그런곳에 촛점을 맞출 사안입니다
헐 죽지마요 ㅜㅜ 요즘은 미운감정을 겉을 표현하는 또라이들 넘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죽지말고 심리치료나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추천
재혼가정 자녀들 솔직히 속은 곪은 애들 많을거예요
저는 이혼가정 자녀였고
제가 큰 다음 아빠가 재혼하셔서 학대는 안 받았지만
대학생때여도 충격은 있더라구요
저 어릴적엔 이혼가정에 대한 눈총도 있고
여하튼 부모가 한쪽 없이 자란다는 것에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