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고싶던 누나들 만나서 반갑다고
희애누나 혜수누나 ㅋㅋ
그리고 전도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동기인데
만나서 반갑다 하니 네~ 그랬다고
도연아 우리 동기야, 반말하던 사이야 ㅋㅋ
역시 유재석 좋네요 친근함
전도연은 나이먹고 더 이쁘네요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아들딸 아내 이름 불러주는거 스윗 ㅎㅎ
전도연은 타고났어요
김희애 김혜수 전도연 다 멋있음
박나래 뭔가요 옷이 저따구
옆에 계신 우리 어머니께서 한말씀 하시네요.
포목점 옷을 다 둘러 쓰고 나왔다고. ㅋㅋ
저도요, 라고 했다 그랬어요
아 그랬나요 ㅋㅋ 암튼 존댓말이네요
둘째는 요새 말하기 시작 자기한테 아직 엄마라고 부른다며 암마 상받았다~
큰애 가끔 혼내야하는데 마치 어릴 때 자신을 혼내는 것 같다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