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돈 주는게 젤 아깝나요?
더구나 매수 매도인 한번에 다 받네요
이 시스템 해결 안될까요?
1. ㅇㅇ
'20.6.5 1:21 PM (211.243.xxx.3)어쩔수없이 필요에 의해 댓가를 치른다 싶지만 수수료버는 중개인들은 정말 쉽게 번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2. 거래
'20.6.5 1:34 PM (223.38.xxx.181)직거래 하세요
그 큰 돈 책임져 주는 댓가 잖아요
전 복비 안 아까워요
사교육비가 가장 아깝죠
1년이면 가족 크루즈여행 다녀 올 돈이죠3. 저는 1년이면
'20.6.5 1:46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시교육비로만 가족 세계일주 할 돈이 들어가네요.
4. ᆢ
'20.6.5 1:49 PM (211.219.xxx.193)전 스케일이 ㅜㅜ 주차비가 아까워요.
5. ㅇㅇ
'20.6.5 1:49 PM (175.223.xxx.140)이번에 최악의 중개인을 만났어요 네이버에 매물 올린거 밖에 없는데 양쪽에서 고액을 받더군요 수수료 요율 조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6. ㅇ
'20.6.5 2:08 PM (115.23.xxx.156)저도 중개수수료 이번에 84만원 내는데 넘 아까웠어요
7. ㅇㅇ
'20.6.5 2:25 PM (61.72.xxx.229)공부안하는 학생에게 들어가는 사교육비요
복비랑은 비교가 안되죠
복비는 계약기간으로 나누기 해봐야 공부 안하는 애 가서 자는애 학원비 한달치도 안될듯....8. ㄱㄷ
'20.6.5 2:48 PM (121.168.xxx.57) - 삭제된댓글저도 사교육비, 복비가 젤 아까워요.
예체능 사교육비는 배운티가 팍팍 나서 아깝지 않아요.
주차비는... 3만원짜리 커피, 김밥 먹어보니 더이상 아깝지않아요^^9. ㄱㄷ
'20.6.5 2:52 PM (121.168.xxx.57) - 삭제된댓글저도 공부 안하는 사교육비, 복비가 젤 아까워요.
주차비는... 3만원짜리 커피, 김밥 먹어보니 더이상 아깝지않아요^^10. 저도
'20.6.5 3:1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복비, 너무 문제인거같아요
빨리 현실화해야한다고 생각해요11. 아까비
'20.6.5 3:52 PM (211.198.xxx.20)복비. 관리비
12. 나도
'20.6.5 4:08 PM (124.49.xxx.34)복비. 요새 서울 집값 생각해보세요. 양쪽으로 수천만원입니다. 사고나면 부동산이 책임지냐구요? 법적으로 책임지는 액수 얼마안되요.
이번에 집 매수할때 엉망진창으로 일처리해서 내가 백방으로 뛰며 해결했는데 자기도 어쩔수 없었다며 나몰라라... 복비는 0.9 다 청구하는 양심. 한 일은 매도인한테 전화한거,집보여준거. 끝. 하는일에 비해서 돈 진짜 쉽게 벌어요.13. ㅁㅁㅁㅁ
'20.6.5 7:10 PM (119.70.xxx.213)복비 진짜 너무 심하게 비싸요
14. ]]
'20.6.5 7:37 PM (74.82.xxx.179)집거래가 5년에 한번씩이나 되나요?
평균내면 10년에 한번도 안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