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궁경부암 백신 문자 보건소 통화, 초등학생들에게 접종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요즘 놀랄만한 이야기들이 많네요.
자궁경부암 백신 필수라는 문자 받고 보건소와 통화
부모가 거부하면 안맞추어도 된다고
보건소 직원이 말합니다.
빌게이츠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도 많고
백신은 정말 주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1. 점점
'20.6.5 8:25 AM (175.223.xxx.36)맞는게 득이라는 생각이
남자애들도 맞아야
무료접종보다
9가로 돈들여서라도 할 가치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최근 구강성교로 인해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로 인한 구강쪽암도 발생한다고2. 그런 문자가
'20.6.5 8:25 AM (211.36.xxx.37) - 삭제된댓글보건소에서 왔나요? 무료겠죠?
저희는 안왔는데 혹시 지역이 어디신지 알수있을까요?
몇살까지 맞을수 있대요?
그리고 맞을건지 안맞을건지를 선택할수 있다면
어떤점이 문제인건가요?3. ㅇㅇ
'20.6.5 8:28 AM (106.102.xxx.237)4. 안됩니다.
'20.6.5 8:29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맞지마세요. 일본에도 자궁경부암 맞았다가, 문제되어서 소송 걸었었다는 뉴스 좀 찾아보세요. 검색하니 많아요. 뭐 , 홍역, 이런 오래된 백신은 그렇다 뭐 쳐도.
빌 게이츠씨가 왜 우리나라에 침 흘리며 지켜보는지 이해되긴 해요. 울 나라 사람들 건강에 좋다면 뭐든 하니깐...
ㅠ.ㅠ 자궁경부암 백신 절대 절대 노노노!!!5. ㅇㅇ
'20.6.5 8:30 AM (106.102.xxx.237)통화내용 들으시고 위 블로그 내용 보시고 판단하시면 되겠지만 안맞추는 게 좋으실 듯 해요. 하반신 마비, 불임된 경우도 있고 생리 멈춘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6. 디-
'20.6.5 8:31 AM (192.182.xxx.216)미국 사람들 빌게이츠, 백신 음모론 믿는 거 보고 미개하네 국평칠이네 했는데 으잌ㅋㅋㅋㅋ
7. ㅇㅇ
'20.6.5 8:33 AM (106.102.xxx.237)빌게이츠의 연설을 정확히 인용하자면,
“만약 우리가 백신을 잘 사용한다면
건강관련, 출산관련, 그리고 우리는 세계인구의
10%에서 15%까지 감축을 시킬 수 있습니다.
대량학살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의 백신 덕분에 아프리카의 수백만 인구가 사망하고
소아마비에 걸리고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그는 소아마비의 전염병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인도에서 역시도 50만명의 아이들이 소아마비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여전히 DTP 접종과 함께
빌게이츠는 질병보다 더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키고 있고
그리고 GMO 식품 또한 불임을 유발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탈리아 사라 쿠니알름 의원8. 디-
'20.6.5 8:35 AM (192.182.xxx.216)요즘은 학교에서 경제 발달에 따른 인구 피라미드의 변화 안 배우나요?
9. ㅇㅇ
'20.6.5 8:36 AM (106.102.xxx.237)빌게이츠 중국 공산당과 커넥션 있습니다.
82에도 알바들 있으니 모든 정보를 잘 살펴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시면 좋겠어요.10. 저희
'20.6.5 8:37 AM (218.53.xxx.6)중학생 아이인데요. 여자애 엄마들 그 얘기때매 6학년때까지는 얘기나오면 망설이다가 요새는 대부분 다 맞춰서 저도 2차까지 다 맞췄네요. 2년전 제가 살펴볼 때만 해도 접종률이 50프로정도였는데 요새는 70프로가 넘더라고요. 일본 부작용 사례있긴 했는데 최근에는 없는 것도 같고요. 백신 불신하는 분들도 있긴 하던데.. 전 독감이나 각종 접종도 웬만하면 다 맞추어서요. 엄마들에 따라 다르긴 하더라고요
11. ㅎㅎ
'20.6.5 8:38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댓글 단 분들만 실컷 맞으라고 하세요. Robert F. Kennedy Jr 등과 같은 분들은
백신의 위험성에 경고하시고 반대운동하시는 분입니다.12. 저희
'20.6.5 8:39 AM (218.53.xxx.6)빌게이츠 저기 연설부분은 어떤 연설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어떤 맥락에서 나온 말인지 궁듬하네요. 백신으로 대량학살로 세상을 구한다는 논리가 제3세계 사람들 구하려고 개발도 하고 좋은 일 많이 하는 빌게이츠 입에서 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13. ...
'20.6.5 8:44 AM (125.128.xxx.222)빌 게이츠 인터뷰면 빌게이츠가 직접 말하는 장면을 갖고 오세요.
어디서 누가 말했다더라 그러면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 전달하지 말고.14. 218
'20.6.5 8:44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그것은 님이 직접 찾아보셔야 할 듯. 빌 게이츠가 미국 사람이라, 이 사람의 성장 배경, 어떻게 성공의 길을 걸었는지, 우생학과 관련된 그의 부모님(아버지), 이 사람이 걸어온 길, 관련 뉴스 이런 것들은 다 영어라 아무래도 서양 사람들이 그런 자료를 서로 쉽게 나누면서 정보 더 많이 알아서 빌게이츠에 대한 거부감이 많은 겁니다
우리나라는 딱 님이 아는 정도 수준. 그러니까 이미지 좋죠.
컴퓨터 바이러스도 못 고치는(고치려는 의지가 있기난 한 것인지) 사람이
인간 바이러스 고치겠다고.. 뭐15. ...
'20.6.5 8:45 AM (125.128.xxx.222)모든 백신에는 부작용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요. 부작용이 있는 사람들이 백신을 안 맞고도 위험에 빠지지 않으려면 맞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맞아야 집단 면역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안아키도 아니고16. 125
'20.6.5 8:46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테드에서 말했다가 논란된 부분들은 이미 삭제/편집되었어요.
미국, 서양 사람들이 무식하다고요? 그런 것 보고 먼저 다 캐치해서 이상하다는 알고 거부하는 것일 뿐.
우리는 그냥 눈 뚠 장님 꼴.17. 디-
'20.6.5 8:53 AM (192.182.xxx.216) - 삭제된댓글빌 게이츠의 인구 조절 이야기는 백신으로 대량학살을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인구 최대치를 낮추자는 이야기입니다. 저개발 국가는 높은 사망률과 높은 출산률이 균형을 이룹니다. 고도개발 국가는 낮은 사망률과 낮은 출산률이 균형을 이룹니다. 근데 그 경제 발전이 순식간에 뿅 하고 이뤄지는 게 아니고 사람들의 인식 변화도 사회 변화에 뒤쳐지기 때문에 사망률은 낮아졌지만 출산률은 높은 과도기가 있습니다. 한 국가의 인구의 폭발적 증가는 이 때 일어나고, 이 과정이 길면 길수록 최종 인구가 많아집니다. 그래서 각종 계몽 운동과 지원으로 이 과도기를 빠르게 지나가게 하려는 거죠.
18. ㅇㅇ
'20.6.5 8:53 A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중국공산당과 커넥션이 있는 빌게이츠를 트럼프는 왜 두고 보는 건가요?
19. ㅇㅇ
'20.6.5 8:55 A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미국에서 백신 기피하다가 홍역이 유행한 뉴스는 봤구요.
20. 디-
'20.6.5 8:57 AM (192.182.xxx.216) - 삭제된댓글빌 게이츠의 인구 조절 이야기는 백신으로 대량학살을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인구 증가가 안정세를 이뤘을 때의 최종 인구 수를 낮추자는 이야기입니다.
저개발 국가는 높은 사망률과 높은 출산률이 균형을 이루고, 고도개발 국가는 낮은 사망률과 낮은 출산률이 균형을 이뤄서 인구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근데 경제 개발이 순식간에 뿅 하고 이뤄지는 게 아니고 사람들의 인식 변화도 사회 변화에 뒤쳐지기 때문에 그 사이에 사망률은 낮아졌지만 출산률은 높은 과도기가 있습니다. 한 국가의 인구의 폭발적 증가는 이 때 일어나고, 이 과정이 길면 길수록 최종 인구가 많아집니다. 그래서 각종 계몽 운동과 지원으로 이 과도기를 빠르게 지나가게 하려는 거죠.21. 목캔디
'20.6.5 8:57 AM (203.142.xxx.241)하반신 마비 등의 부작용은 확실한 연관관계 없음 으로 결정났어요.
자궁경부암 주사 저라면 맞출거에요.22. Sara Cunial
'20.6.5 8:59 AM (125.128.xxx.222)사라 쿠니알이라는 이탈리아 의원이 누구인지 찾아 봤네요.
anti-vacctin 주장하는 정당 소속은 둘째치고 5G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린다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믿음이 가세요?23. 냐원
'20.6.5 8:59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참 옛날에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그 나라가 바뀝디까? 대통령은 4년 길게 8년.
지금 펠로시, 조 바이든 같은 사람들. 얼마나 오랫동안 정부에 몸 담아왔나요? 사람들이 미국 정부라고 하면 마치 대통령이 그 파워를 모든 정부 기관에 다 휘두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나라 경우에 비유해서 좀 생각해 보세요 그게 가능하나. 정부 기관이라 할지라도 다 알력다툼이 있고, 눈에 안 보이는 수 싸움도 하는거는 거죠.
노골적으로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그냥 막 숙청할 수 있나요? ㅎㅎㅎ
빌게이츠에 대해 검색해 보면, 그의 빌&멜린다 재단이 미국 CDC, WHO, 세계 저명 학자, 연구기관, 약학회사, 언론까지 골고루 엮여 있는 것 찾을 수 있습니다요.24. 나원
'20.6.5 9:00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참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그 나라가 바뀝디까? 대통령은 4년 길게 8년.
지금 펠로시, 조 바이든 같은 사람들. 얼마나 오랫동안 정부에 몸 담아왔나요? 사람들이 미국 정부라고 하면 마치 대통령이 그 파워를 모든 정부 기관에 다 휘두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나라 경우에 비유해서 좀 생각해 보세요 그게 가능하나. 정부 기관이라 할지라도 다 알력다툼이 있고, 눈에 안 보이는 수 싸움도 하는거는 거죠.
노골적으로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그냥 막 숙청할 수 있나요? ㅎㅎㅎ
빌게이츠에 대해 검색해 보면, 그의 빌&멜린다 재단이 미국 CDC, WHO, 세계 저명 학자, 연구기관, 약학회사, 언론까지 골고루 엮여 있는 것 찾을 수 있습니다요.25. ...
'20.6.5 9:00 AM (125.128.xxx.222)https://www.republicworld.com/fact-check/viral/fact-check-no-the-italian-gover...
26. 디-
'20.6.5 9:02 AM (192.182.xxx.216)빌 게이츠의 인구 조절 이야기는 백신으로 대량학살을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인구 증가가 안정세를 이뤘을 때의 최종 인구 수를 낮추자는 이야기입니다.
저개발 국가는 높은 사망률과 높은 출산률이 균형을 이루고, 고도개발 국가는 낮은 사망률과 낮은 출산률이 균형을 이뤄서 인구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근데 경제 개발이 순식간에 뿅 하고 이뤄지는 게 아니고 사람들의 인식 변화도 사회 변화에 뒤쳐지기 때문에 그 사이에 낮아지는 사망보다 출산률이 높은 과도기가 있습니다. 한 국가의 인구의 폭발적 증가는 이 때 일어나고, 이 과정이 길면 길수록 최종 인구가 많아집니다. 그래서 백신을 비롯한 각종 의료 지원으로 사망률을 빠르게 떨어뜨리고, 적극적인 피임과 가족계획 교육으로 출산률도 빠르게 떨어뜨려서 인구 모델 전환 속도를 높이려는 겁니다.
중국이 한 자녀 정책으로 인구 수를 4억 줄였다고 하는데, 그게 4억명을 죽인 거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에요.27. ㅇㅇ
'20.6.5 9:03 A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백신반대운동 이거군요.
https://namu.wiki/w/백신 반대 운동
TED강의 아직 살아있는 것 같은데요.15년에 메르스 유행 뒤 또다른 팬데믹이 올 수 있음은 누구나 예측할만한 내용같은데...28. 5G
'20.6.5 9:03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5G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확한게 모르기에,
5G를 반대하는 학자/연구자들도 존재하구요. 5G의 전자파로 인체 면역에 영향을 준다는 것에 근거하여
그런 주장을 한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설마 그 분이 5G 기지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하겠습니까?
그 분이 말한 부분 제가 기사로 접했던 것은, 아프리카의 한 나라에서(나이지리아인가? 기억이 가물) 빌게이츠가 국민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 법안을 추진하기 위해 돈을 건넸는데, 그게 야당쪽에서 반대해서 무산되었다는 기사를 봤어요.29. 음
'20.6.5 9:03 AM (58.77.xxx.175)사람들은 참 이상하죠 자궁경부암 백신에 반대하는 의료진보다 훨씬 더 많은 의학 전문가들이 자궁경부암 백신의 중요성을 얘기하는데ㅋ
부작용 없는 백신이 있나요?
부모가 자녀 성생활을 알 수 없는데 20살이면 노는 애들?아니더라도 성관계가 만연한 사회에 그 애가 결혼 전까지 혹은 후에도 얼마나 많은 성 상대를 만날지 생각은 안 하시나요?
국가 검진 암 검사들이 전부 40대 이상부터인데 자궁경부암만 20대로 내려온 이유가 있어요 원래 30대부터였는데 20대 경부암 증가율이 너무 늘어서 그런거에요30. ㅇㅇ
'20.6.5 9:06 A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원본 영상에서는 인구가 10~15%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인구가 68억이고 90억을 향해 가고 있다. 그런데 백신이나 기타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면 이걸 10~15% 줄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3배 정도 늘어날 것이다."라는, 즉 인구 증가 추세가 약해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런 멀쩡한 내용을 왜곡해서 인구증가율에 대한 이야기임에도 마치 절대적인 인구수에 대한 이야기인듯 만들어 놓고, 빌 게이츠가 여전히 인구는 늘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한 부분은 잘라내서, 마치 백신으로 인구가 줄어든다고 말한 것처럼 속이고 있는 것이다.
라네요.31. 211
'20.6.5 9:08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님 살아있긴 한데요. 이미 논란되었던 부분들 삭제되었다고 한 번 서양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되었다가 사라졌어요. 빌게이츠가 테드 강의해서 나름 예언이 맞았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아주 많은 인터뷰에 초대되었는데, 거기에서 사람들이 "헉" 하게 만들었던 부분이 있었죠. "백신을 맞고 안 맞았다는 디지털 증명서"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만 여행 다니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라는 내용과 "우리가 백신이랑 영양을 잘 하면, 인구의 10-15 감소할 수 있다"라는 말도 해요. 또 여러번의 인터뷰에서 인터뷰 하는 사람이, 이 코로나 때문에 "경제가 아주 망가지고 있다"라고 심각하게 말했는데, 그 때마다 빌게이츠가 아주 "환하게" 웃습니다. 그것보고 경악한 사람들 많음..ㅠ.ㅠ
32. ...
'20.6.5 9:09 AM (125.128.xxx.222)기억이 가물하시다 해서 기사 갖고 왔어요.
게이츠에게 코로나19 확산 책임을 덮어씌우는 음모론이 지속해서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20052817002833933. ...
'20.6.5 9:10 AM (125.128.xxx.222)AFP에 따르면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주(州) 주지사인 마이크 손코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빌 게이츠는 2015년에 우리에게 코로나19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는 자막이 달린 영상을 올렸다.
마치 게이츠가 '코로나19 사태'를 5년 전 예언했다는 듯한 뉘앙스의 이 영상은 200여만명에 달하는 손코의 페이스북 팔로워들을 통해 100만회 이상 공유되고 3천800만번 이상 조회됐다.
그러나 영상은 게이츠가 2015년 세계적인 지식콘퍼런스 테드(TED)에서 한 강연을 담은 것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한 내용은 전혀 없다. 정치인이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는 데 일조한 셈이다.34. 125
'20.6.5 9:14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테드 내용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니었지만 빌게이츠가 그 때 바이러스 경고를 했었고, 그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진 이후에 여러 방송사에 인터뷰 쇄도한 이유가 바로 테드 영상 때문인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닥터 파우치 소장은 2017년 존스홉킨스 강의에서, "앞으로 들어서는 정부는(트럼프 정부는) 놀라운 감염병을 겪게 될것이다"라는 강의 내용이 유투브에 있으니 찾아보세요.35. ㅇㅇ
'20.6.5 9:16 A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빌게이츠가 백신에 대한 열렬 찬성자인가 보죠. 당연히 그게 인류애적인 목적만이 아닐수도 있지만 의료 서비스 향상 차원에서 무조건 반대할 일은 아니죠.
음모론과 현실 사이 줄타기 조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대부분의 음모론은 정보 부족에서 나옵니다. 보고 싶은 뉴스만 취사선택해서 보면 그래요.36. 음모론
'20.6.5 9:18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음모론 음모론 자꾸 하시는데,음모론은 누군가가 자기가 밀고 나가려는 "내러티브"(하하하 전 항상 나레티브라고 했는데 그러면 꼭 딴지 거시더라고요)" 와 반하는 다른 의견/생각이나 의견을 말할 때,
그것을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는 겁니다.
보고 싶은 뉴스만 보는게 아니구요. 제가 위에 키워드 다 드렸으니 본인 스스로 찾으셔서 반박하시면 되는겁니다.37. 같은맥락인가
'20.6.5 9:21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문재인이 빌게이트에게 돈을주고 전화요청해서
빌게이드가 백신투자하겠다고 전화 했다는 태극기부대.38. ...
'20.6.5 9:23 AM (125.128.xxx.222)아니면 안아키
39. 아녀
'20.6.5 9:23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빌게이츠는 대통령에게 전화하기 훨씬 이전부터 우리나라랑 연관되어 있어여~
40. ㅇㅇ
'20.6.5 9:26 A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여기 계신 분들 설득하려고 계속 글을 올리시는 것 같던데, 주장하시는 바를 뭐하나 논리적으로 느끼지 못해서 음모론이라 한건데요. 엥? 싶은 글들을 봤는데... 백신과 5G까지 그 퍼즐이 다 맞춰진 느낌? 여기 저기 떠도는 글을 각자 받아들으며 믿고 싶은 대로 믿으면서 사는거죠. 다만 글 먼저 올리신 분이 논리를 제시해야죠.
41. ㅡ.ㅡ
'20.6.5 9:27 AM (125.191.xxx.231)2007년생은 올해 안에 1차접종하면
2차접종까지 무료로 맞을수있어요.
현재 중1이구요.
이 접종이 3가지인데 2가지는 정부지원으로 무료이고.
9가지 예방된다는 9가?는 유료인데.
살펴보면 9가접종은 효력발생기간이 짧아서 20대때 재접종이 필요한것같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고 미루다가 4가짜리로 맞았네요.42. 211
'20.6.5 9:29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그건 님 생각인거구요. 그냥 보시는 분들 스스로 판단하시게 그냥 놓아두시면 될 듯.
43. 211
'20.6.5 9:30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언제부터 82쿡에 논리를 엄청나게 따졌나요? 이 글 아니라 다른 글들 댓글들 보시면 그런 소리 못하실텐데..
협박에 욕설에 조롱에.... ㅎㅎ
그건 님 생각인거구요. 그냥 보시는 분들 스스로 판단하시게 그냥 놓아두시면 될 듯.44. 무논리
'20.6.5 10:02 AM (125.128.xxx.222)사실인양 계속 올리시다 갑자기 논리 안 따진 글이라고 커밍아웃하시면 어떡해요. ㅋ
백신도 치료약도 아직 없는 전염병이 이렇게 위험하다는 걸 지금 전 세계가 체험하고 있는데 이런 글을 올리니 참을 수가 없어서 그런거죠.
자궁경부암 백신을 본인 자녀에게 안 맞추는거야 법적으로 제재 받는 것이 아닌 이상 자유라고 생각하고요.
대신 그 백신을 맞는 다른 사람들 덕분에 본인 가족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다는 걸 아셔야 한다는거죠.
괜히 근거도 없이 다들 맞지 말자고 선동하시면 본인도 위험해 지신다구요.
홍역이랑 소아마비 다시 유행하는 지역 있다는거 검색해 보시고 스스로 판단해 보세요~45. 님은유논리?
'20.6.5 10:05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님은 별로 사람의 글 포인트 파악을 잘 못하시는 듯해요. 그냥 보고 싶은 거만 보고 그런 듯.
홍역/소아마비는 오래 검증된 백신이라 저도 인정합니다.
전 첫 댓글에 그렇게 썼고만.
하지만, 새로운 백신의 경우, 더욱 논란의 여부(의학계에서도 완전히 100% 자궁경부암 안전성에 대해 일치하고 있지 않죠) 가 아직도 있는 경우에는, 조심해서 나쁠것이 없다는게 제 주장이지요.
스스로 82쿡 회원님들이 판단하실 겁니다. ~46. 디-
'20.6.5 10:09 AM (192.182.xxx.216)"조심해서 나쁠 것 없잖아요"
=아무런 근거도 없고 그냥 내가 잘 몰라서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
온갖 허무맹랑한 유사과학 썰 한참 풀다가 털리고 도망갈 때 써먹는 말.47. 훗
'20.6.5 10:16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그건 님이 그리 주장하고픈 거구^^
판단은 82쿡님들이!!!!48. ..
'20.6.5 10:44 A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신종 안아키인가요?
유일하게 자궁암만 백신이 있는데 왜요?
예방접종 안하는 사람들 때문에 집단면역 깨지는 기사는 안보세요?49. 전
'20.6.5 10:48 AM (27.177.xxx.199)저도 딸애도 맞았어요 가다실 3번
아들도 맞혀줬어야하나 몰랐네요
안심도 되고 맞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50. .......
'20.6.5 11:14 AM (125.185.xxx.187)울 딸 무료접종 시기에 안맞았어요. 올해 9가로 아들 녀석하고 같이 접종시키려구요. 비용이 부담되지만, 그래도 맞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는 10년전에 가다실 맞았구요. 기혼이라도 맞는게 낫다고 해서 맞았어요.
51. ㅂㅂ
'20.6.5 11:51 AM (114.206.xxx.189)저 가다실 안맞았다고 앞으로도 맞을생각없다고 여기썼다가 비난만들었죠
가다실 서바릭스 두개다 접종하고도 자궁경부문제생겨 시술한 여성도 봤구요 백신은 hpv중에서도 몇개만 방지한다는데,hpv가 자궁경부암의 원인이다 라는건 그어디에도 안나와있습니다
백신 부작용 진짜많은사람들이 겪었죠 일본은 금지고요 미국이 필수라고 우리도그래야하나요52. ..
'20.6.5 12:14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일본이 자궁경구암 백신이 금지에요?
찾아봤더니 그런 기사는 없고 자궁경부암백신부작용에 관한 논문이 잘못되었다고 철회된 내용은 있네요.53. ㅈㅈ
'20.6.5 12:14 PM (114.206.xxx.189)HPV 바이러스감염되더라도 자궁경부암을일으키는인자는아니며 대부분은 self clearing된다고 의학저널에 나왔습니다
54. ㅇㅇ
'20.6.6 10:46 AM (106.102.xxx.74)저라면 안맞습니다. 부작용 생기면 누가 보상해줍니까. 뉴스 보도 입니다. "학교에서 단체로 접종한 신종플루 예방주사를 맞은 초등학교 1학년 A군. 며칠 뒤 무릎에 통증을 느끼더니 급기야 하체마비라는 평생 장애판단을 받았습니다. A군의 부모는 이에 부작용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고 약품관리에도 소홀했다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는데 재판부는 예방접종으로 인해 장애를 입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A군의 부모가 예방접종에 동의했고 백신의 보관에도 문제가 없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