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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생활비를 좀 많이 쓰는 편일까요?

에고 조회수 : 19,449
작성일 : 2020-06-04 23:51:44
학비 80
사교육비 160
이모님 180
관리비 30
식비 100
통신비 20
용돈/교제비 50
의류비 50
보험 30
이렇게 700인데 애아빠는 이모님 보내고 시모님이나 장모님한테 부탁하자고 하네요. 전 제 월급이 700 후반대고 진짜 저한테는 돈을 안쓰는 편이라 이모님은 유지하고 싶고요... 양가 할머니 오셔서 살림해주시면 제가 너무 불편할듯 해서요ㅜㅜ
IP : 182.214.xxx.38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규모에 비해
    '20.6.4 11:54 PM (211.215.xxx.107)

    식비가 적네요.
    이모님은 유지하세요.
    님께서 700이나 버시잖아요.

  • 2. ..
    '20.6.4 11:56 PM (223.33.xxx.229) - 삭제된댓글

    할머니 오시면 그돈 안들까요?
    덤으로 잔소리까지..

  • 3. ㅁㅁㅁ
    '20.6.4 11:57 PM (49.196.xxx.63) - 삭제된댓글

    여유 되면 쓰시면 되는 데
    매달 의류비 50만원은 많네요. 사교육도 아이가 학교가면 대충 하지
    다 쓰면 언제 모으나요? 저는 작년에 월급 6백씩 받아서 대충 모아서 대출받아 이번에 집샀는 데요. 집에 어차피 낮에 아무도 없고 해서 청소도우미도 끊었고.. 옷은 거의 안사는 편이에요

  • 4. 남편 나쁜 넘
    '20.6.4 11:5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이모님 170이 아까워 양가 어머니가 그집 식모살이를 해야 하겠습니까??

  • 5. ㅇㅇ
    '20.6.5 12:02 AM (1.240.xxx.178)

    이모님 계시니 집밥 먹느라 식비가 저 정도일거에요
    이모님 내보낸다고 180만원 남지 않아요
    배달,외식,인스턴트 사먹고 어머님께 용돈 드리면 그돈이 더 나갈듯요

  • 6.
    '20.6.5 12:03 AM (211.206.xxx.167)

    집집마다 구체적인 상황이 다르고 경제관도 다르니 의견도 분분하겠죠.
    저라면 남편과 아내가 주말을 이용해 집안일을 좀 더 분담해서 하고
    도우미 비용은 좀 줄일 것 같은데요. 안 쓸 순 없어도...
    아내가 얼마 벌고 안 벌고를 떠나서요.
    가계 총수입이 2천 쯤 된다면 180이야 뭐 ㅎㅎㅎ
    이것 역시 제 생각일 뿐이죠

    암튼 양가 어머니 얘기하는 남편분은 참 나쁩니다.

  • 7. .ㅡㅡㅡ
    '20.6.5 12:05 AM (70.106.xxx.240)

    양가 어머니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 8.
    '20.6.5 12:06 AM (121.88.xxx.134)

    사실 님 월급은 남는게 없다고 봐야겠네요. 둘 중 하나 회사 그만두면 타격이 커질 규모에요. 도우미를 횟수와 시간 조절해서 50정도로 하면 한달에 120씩 저축할 수 있겠어요. 적어보여도 그걸 모아서 종잣돈으로 뭘 하든 그 기회비용이 생기는 거잖아요. 부모님 시키는건 정말 어리석구요. 저희엄마 18년 전에도 한달에 350씩 달라고 하셨어요. 제 월급 고스란히 가져가셔서 2년후 제가 그냥 회사를 그만둬버렸는데 그러고도 맨날 그때 생색...차라리 도우미가 저렴하고 맘편하죠.

  • 9. 아이가
    '20.6.5 12:09 AM (122.34.xxx.222)

    몇 살인가요? 사교육비 외에 학비가 많이 드는거보면 사립 다니나보네요 사교육비 조금 줄이면 줄일 수 있을까, 다른 지출은 다 어쩔 수가 없죠
    의류도 세 식구 한 달에 오십이면 많이 쓰는거 아니죠
    아이가 학교 가는 시간이나 학원 시간을 제외하면, 시터를 한나절만 부르는 출퇴근으로 바꿀 수 있을테고, 아이가 좀 컸다면 가사도우미로 시간제 쓰는 정도로 타협할 수 있겠네요
    양가어머니 신세 지는 건 서로에게 정말 못할 짓입니다. 그리고 돈도 더 쓰게 되어 있습니다

  • 10. ....
    '20.6.5 12:11 AM (1.233.xxx.68)

    배우자님 급여로는 뭐하세요?
    양가 어른들 노동력은 제외하심이 ....
    급여소득이 높으니 교제비랑 의류비를 뺄 수 없고
    아이 교육비를 뺄 수 없고
    뺄곳이 없는데 ...

  • 11. ...
    '20.6.5 12:13 AM (1.225.xxx.212)

    학비 없고 사교육비 100만원 나머지는 비슷하네요. 전 님보다 적게 벌지만 이모님은 유지해요. 아직 애들 초등이라 일단 집에 사람 있어야 하고 나머지 비용은 줄일게 없어서 사교육 덜 시키는 거로 버텨요. 저도 700벌면 사교육비 더 썼을것 같아요. 맞벌이들 밖에서 벌고 안에서 새지만 그러라고 돈 버는 거죠. 이모님 유지하세요.

  • 12. 님이
    '20.6.5 12:16 AM (180.68.xxx.158)

    벌어서 생활비하면
    남편 수입은 남편 용돈 빼고 백퍼저축하시는지요?
    남자들은 자기지출 줄일 생각은 않하고
    꼭 도우미비용 가지고....
    징글징글
    ㅡㅡ

  • 13. 헐헐
    '20.6.5 12:18 AM (180.65.xxx.173)

    한쪽에서 700이나버는데 그걸 아끼자고 부모님힘들게하잔거에요?
    부모님이 봐주시면 공짜로 해달라고하게요? 진짜 그지도아니고

  • 14. ㅇㅇ
    '20.6.5 12:20 AM (182.214.xxx.38)

    전 이모님은 없으면 집안이 안돌아가는게 아침에 밥해서 애 먹여 보내고 집안일 싹 해주고 학원 스케줄 맞춰서 데려다주고 저녁해주고 이 모든걸 칠순 넘은 할머니들이 다 해주실리도 없고 저도 눈치가 보이는데... 결국 도움을 받아도 아침에 제가 밥해서 데려다주고 저녁에 와서 설거지 빨래 같은거라도 하고 주말에 청소하고 뭐하고 다 할 자신이 도저히 없어요... 그럴거면 일을 안하고 말죠ㅠㅠ

  • 15. 남편은...
    '20.6.5 12:23 A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남편 월급만 저축하는 거 아니죠?
    일정비율로 생활비내든지 해야지 한쪽 배우자 월급으로 생활하고 나머지돈 저축하면 생활비로 쓰이는 돈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저축했던 사람이 생색내더라구요
    게다가 둘이 보태면 금액이 상당할텐데 왜 부모를 고생시키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 16. 유지하세요
    '20.6.5 12:26 AM (112.154.xxx.188)

    바꾸는 순간 님 스트레스 만땅에 사이만 더 나빠져요

  • 17. ㅡㅡㅡㅡ
    '20.6.5 12:30 AM (70.106.xxx.240)

    남편 닥치라고 하세요
    자기가 집안일이며 육아를 여자만큼 안하니 몰라서 저러지
    아무리 맞벌이라도 남자는 널널해요
    여자만 죽어나지

  • 18.
    '20.6.5 12:32 AM (106.101.xxx.61)

    남편 닥치라고22222

  • 19. 모모
    '20.6.5 12:36 AM (180.68.xxx.137)

    양가 어머님은 공짜로 해주신대요?
    180더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아프면
    그때 애들본다고
    살림살아준다고
    내가 아프다고 생색은 생색대로 다내고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 20. 아뇨
    '20.6.5 12:38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남는게 없는게 아니라 지금 일하는게 남는거구요
    벌어서 살거 사고 애 교육 시키고 뭐 배우고
    이게 다 남는거에요
    남편 뭥미. 어머니들 오면 180 남을거 같나요

  • 21. ....
    '20.6.5 12:39 AM (180.71.xxx.128)

    아이가 아직 어리니 유지하세요.
    계속 그럴것도 아니고 몇년 한때입니다.
    님은 직장에서 한창 경력 쌓아나가실 때 잖아요.

  • 22. 바꾸지 마세요
    '20.6.5 12:39 AM (73.3.xxx.5)

    애 어느정도 크면 이모님 들어가는 비용은 줄어들지 몰라도
    양가 도움받고 돈 주기 시작하면
    이건 끝을 못내요

  • 23. 그리고
    '20.6.5 12:40 AM (122.34.xxx.222)

    반드시 생활비 통장 만들어서 반반씩 생활비 만들어 쓰자고 하세요
    이런 저런 집안 일 본인이 반반씩 할테니 도우미 쓰지 말자고 하는 것도 현실성이 없을 판에 왜 양가 어머니들을 일 시키려고 하나요

  • 24. ....
    '20.6.5 12:46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이래서 아들ㅅㄲ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말이 나오나봐요.
    늙은 엄마한테 살림 해달라고....
    울 오빠도 애 줄줄 낳아서는 힘들다고 맨날 징징대며 밑반찬 받아갑니다. 80 다 된 무릎도 성치 않은 엄마가 그거 하느라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몰라요.

  • 25. 결국
    '20.6.5 12:47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남편 본인은 하나 힘쓰는 거 없이
    부모님 고생에 아내 고생시켜 돈 아끼려는 거죠.
    뭔 저런 이기적인 발언을 하나요

  • 26. ㅡㅡㅡㅡ
    '20.6.5 12:51 AM (70.106.xxx.240)

    남자들 대부분 이기적이에요
    사람쓰는 돈 아까워하죠 저 돈 안쓰고 마누라랑 엄마 고생시키면
    되는데 하면서요
    똑같이 맞벌이 해도 여자들만 동동거리지

  • 27. 남편분
    '20.6.5 12:53 AM (223.62.xxx.115)

    월급 통으로 받아 원글님이 저축하겠죠. 부부별산제 한다는 말도없고 원글님돈으로 생활비 다한다는 말도 없곺내월급 700이다 이말이 어째서 내월급으로 우리가족 생활비 댄다로 해석되는지 아줌마들 참

  • 28. ....
    '20.6.5 12:53 AM (110.11.xxx.8)

    대체 직업이 뭐길래 젊은분 월급이 세후 800가까이....전문직인가...@.@

    양쪽 어머니들 병원비가 수억배는 더 들어갑니다.
    앞으로 수십년간 그 병원비와 병수발 원글님네가 독박 써야 해요.

    남편 닥치라고 하세요. 그리고 차라리 학원비를 좀 줄여보세요.

  • 29. ...
    '20.6.5 1:12 AM (14.32.xxx.195)

    양가 어머님 애들 봐주시고 얼마 드리려고? 한달에 50 드리려고? 양심도 없네
    밥 사먹어서 식비가 100은 더들 거 같네요.

  • 30. 유지하세요
    '20.6.5 1:17 AM (211.109.xxx.204)

    맞벌이가 아니라면 아이 학비와 사교육비가 줄어드나요?
    그렇지 않으면 원글님 월급에서 오로지 이모님 180 만 나가는건데 이득아닌가요?

  • 31. 에이프릴91
    '20.6.5 1:21 AM (118.217.xxx.52)

    남편분 욕심이 과하네요.
    돈아까운것만 보이고 부인힘든거 노인들 힘든건 보기도 생각하기도 싫나봐요.

  • 32. 글쓴이
    '20.6.5 1:23 A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약사인가요!

  • 33. 나옹
    '20.6.5 1:24 AM (39.117.xxx.119)

    700 벌으면 그 정도 해도 돼요. 사교육비를 줄이더라도 이모님은 줄이지 마세요.

    남편이 매우 이기적이네요. 헐.
    자기 월급은 100% 저축하는 중이구먼 뭘 더 바란답니까.

  • 34. ...
    '20.6.5 1:41 AM (218.152.xxx.70)

    왜 집안일을 다 원글님이 감당하려고 하세요? 남편한테 이모님 안부를거면 아침격일로 차려서 애 학교 보내고 집안일도 칼같이 분담하자고 하세요.
    자기는 고생 1도 안하고 돈만 아끼려는 심보 정떨어지네요.

  • 35. 근데
    '20.6.5 2:02 A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위에 이래서 아들 키우면 소용없다고 하셨고,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바이지만

    솔직히 엄마 노동력 착취하는건 (특히 맞벌이하는) 딸들이 훨씬 심하죠. 저도 그런 딸 중 하나임 ㅠ 제 남동생은 가끔 연락하고 1-2주에 한번 와서 손자 몇시간 보여주고 가는게 끝인데...

  • 36. ㅎㅎㅎㅎ
    '20.6.5 7:01 AM (59.6.xxx.151)

    남편이
    시어머니 자주 뵐 이유도 만들고 향후 모실 생각으로 보이네요
    근데 자기 애는 좀 자기가 기릅시다
    애 낳을때 기르기 힘들다는 상식을 몰랐던 것도 아니고
    다른 지출을 줄이던가
    왜 엄마, 장모들 타령인지.

  • 37. ...
    '20.6.5 7:13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남편 닥치라 하세요.
    애들 키우며 맞벌이하려면 어쩔 수 없어요.
    이모님 비용 아끼려면 남편이 집안일 반반 해야죠.

  • 38. ..
    '20.6.5 7:28 AM (49.169.xxx.125)

    남편 이상하네요...
    이모님한테 겨우 180 주는데 일도 많은거 같고...
    부모님한테 맡기면 180이 안나간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도둑놈 심뽀네요... 부모님한테 맡겨도 그정도는 드려야하는데요.... 집안일 별로 하시지도 않는분 같은데...

  • 39. 남편꿀빠는중
    '20.6.5 7:33 AM (115.143.xxx.37) - 삭제된댓글

    여자혼자 직장다니랴 애보랴 집안일하랴 동동동
    심지어 여기다가 생활비 많이쓰나 고민까지 올리는데

    남편은 애재롱이나 보고
    집안일,애키우는건 마누라 양가엄마소관에
    월급은 자기맘대로 쓰던지 자기명의 자산증식중일테고요..

    양가어머님 와서 공짜로 혹은 180보다 작은비용으로 애봐주심
    애공부 남편이 봐주며 사교육비 줄이라 해요
    남편이라는 사람 양심이 없네요

  • 40. Mmm
    '20.6.5 7:42 AM (70.106.xxx.240)

    젊은 엄마들도 애보다가 우울증오고 힘들다 난린데
    칠순 노인보고 애보고 살림시킨다니 남편놈 니혼자 해보고 말하라 하세요 자기가 애 둘 혼자 보고 밥해주고 청소도 하고 가능한지요

  • 41. ㄷㄷㄷ1234
    '20.6.5 7:50 AM (106.101.xxx.233)

    남편보기에 애들학교학원다니니 도우미가 별로 하는일없어보이고 이김에 시어머니 용돈줄 핑계일수도있어요. 나중엔 부양까지 말안나오게할 찬스구요. 시댁만주기그러니 친정도 들먹이는걸거에요

  • 42. ....
    '20.6.5 7:55 AM (58.232.xxx.240)

    노노 지금 딱 좋습니다. 줄이지 마세요.

  • 43. ...
    '20.6.5 8:26 AM (27.179.xxx.91)

    반가워요
    자랑 비슷하시네요
    전 중1, 초5인데
    이모님 덕에 직장 다닌다 생각해요.
    이모님 드리는 민큼 제가 좀 적게 번다 생각하면 맘도 편하구요.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육아 및 가사일을 도와준다 라는 생각으로 매사 접근하기때문에
    주체적이지 않고 책임의식이 없어요.
    집인일은 결국 내차지가 될게 뻔하고
    양쪽 어머님중 한분이 와주신다해도
    전 잔소리와 뒷말들 스트레스 생각하면 이모님비용 지불합니다

  • 44. ..
    '20.6.5 8:45 AM (14.63.xxx.199)

    남편분 매우 이기적
    부인도, 부모도 생각 안하고
    돈 나가는 것만 걱정하네요.
    글보니 남편분이 가사나 육아에 적극적이지않아보이시는데.

  • 45.
    '20.6.5 8:48 AM (203.226.xxx.75) - 삭제된댓글

    닥치라 하세요. 육아랑 집안일에 손끝만큼도 안대니 저런 태평한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전 입주 아주머니라 180 보다 더 쓰지만 남편이 절대 쓰지말란 소리 안해요. 아주머니 그만두면 자기가 얼마나 고달파질 지 잘 알거든요. 한번만 더 그런소리 하면 글쓴이가 차라리 일 그만두겠다고 하세요, 바로 깨갱할거라는데 500원 겁니다.

  • 46. 근데
    '20.6.5 9:11 AM (211.178.xxx.188)

    학비는 뭐고 사교육비는 뭔가요?
    이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요.
    저같으면 이모님 쓰는 대신 이 부분을 줄이겠어요.

    비싼 유치원 오후까지 케어해 주는 곳 보내고 이모님 비용을 절약하거나
    아니면 일반 구립 어린이집 같은 곳 보내면서 이모님 쓰거나요.
    전 후자였지만요.
    자라고 나면 너무 비싼 유치원, 어릴때 넣었던 사교육들 하등 소용 없더라고요.
    영어만 빼고요

  • 47. ...
    '20.6.5 9:29 AM (120.88.xxx.42)

    아이 어릴때만 유지하면 되니 그냥 이모님쓰세요. 부모님께 부탁드리면 감정노동까지 해야하고 돈 받으셔도 간섭에 애 봐준다는 유세도 하세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부모님 도움 필요하지 않아도 용돈도 비슷하게 들어가야 하고요. 돈 줄인다고 부부가 더 아이들 케어한다 하다가 더 힘들어 질 수 있으니 어릴때는 버는만큼 쓴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 48. 저도
    '20.6.5 9:48 AM (124.54.xxx.37)

    남편 닥치라고 3333
    결국 님이 더 노동하고 어머님들 노동력까지 빌려 돈 더 모아보자는건데.. 자기가 대신 하겠다는 말은 일도 없고 ㅋㅋ 뭐 이런 ㅆㄱㅈ가 다 있나요..

  • 49. 저도
    '20.6.5 9:55 AM (121.146.xxx.115)

    지금이 최선입니다.
    남편 좀.......

  • 50. .....
    '20.6.5 10:14 AM (125.136.xxx.121)

    남편양반 웃기네요. 양쪽 어머니 오시면 돈 한푼 안드릴려고하나요? 그 돈이나 이모님돈이나..

  • 51. 에고
    '20.6.5 10:37 AM (182.214.xxx.38)

    아 유치원생 아니고 초4예요... 저도 몇년 있으면 가사도우미 도움만 받아도 될거 같은데 지금은 이모님이 다른 동네 학원도 다 데리고 다니고 밥도 안해주면 못 먹어서요ㅜㅜ

  • 52. ...
    '20.6.5 10:55 AM (69.172.xxx.175)

    남편분 진짜 답이 없다.
    새댁 지금부터라도 버릇 잘 들이세요.
    얌체 얌체 뭐 저런 얌체가.

    부인 능력있어 사회적으로 유의미하게 기여하고
    독립 주체적으로 살만큼 벌고.
    애까지 낳아 주고.
    저런 며느리 있으면 업어주겠네.
    (저 아들 있는, 시어머니마인드라도 어이없네요)

    남편 돈은 어따 얼마나 쓰는지 다 알고 계시죠?
    재테크 공동으로 하고 계시는지.
    진짜 웃기는 짜장이네 남편이란 작자가.

    자기엄마 모실려고 포석까는 거.
    장모 뼛골까지 빼먹을려고 작정한 거.

    둘 다 있을 수 없는 일.
    그러니 다들 닥치라고 하는 거예요.

    둘이 똑같이 일하면서 아무래도 육아는 님이 더 신경쓰고 아직 명절도 시가 위주 아니예요?

    님 화 돋구려고 쓰는 답글 아니구요.
    님 남편 함부로 심하게 말씀드려서 죄송해요.
    그만큼 치사스런 잔머리.

    화나서 응대하지 마세요. 답글들 보여주던가.
    여튼 버르장머리 고쳐야 되요.
    푼돈 아끼자고 마누라 장모 착취할 머리만 굴리네.

    미친거 아냐.

  • 53. ...
    '20.6.5 11:42 AM (203.226.xxx.12)

    초4면. 좀만 지나면 이모님 안 계셔도 될 나이같으니.. 몇년만 더 유지하셔도될거같네요. 이모님 안계시면 못하겠다 하시니...
    아이 좀 더 크면 그땐 주몇회 도우미 부르면되지않을까요ㅡ

  • 54. ...
    '20.6.5 12:02 PM (175.223.xxx.104)

    이모님은 있어야지 뭔소리에요
    그분이 집안일도 다해주시는데
    원글님 조부모 도움 안받고 이모님 들인거 현명하세요

    위에 옷값50 갖고 말 많은데
    랜선 시어미인줄

    원글님 700이면 남편은 천 벌겠구만
    옷값갖고 뭐래 정말

  • 55. 사탕별
    '20.6.5 2:02 PM (1.220.xxx.70)

    시모나 장모님은 공짜인가요 ? 옷값 줄이세요,,,, 옷이 한번 입으면 닳아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텀을 좀 두고 사도 되겠네요

  • 56. ...........
    '20.6.5 2:04 PM (112.221.xxx.67)

    근데 초4한테 들어가는돈이 왜케 많아요???
    사립초 80
    학원비 160 ?? 애한테 들어가는돈이 제 월급이구먼요... 갑자기 자귀감느끼네...ㅠ.ㅠ

  • 57. ...........
    '20.6.5 2:05 PM (112.221.xxx.67)

    자괴감ㅠ.ㅠ.ㅠ.ㅠ.

  • 58. ㄹㄹ
    '20.6.5 2:14 PM (211.252.xxx.90)

    일반가정에 비해 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 듯 해요. 한명당 100만원이 안 들었던 것 같은데

  • 59. ...
    '20.6.5 2:20 PM (121.178.xxx.200)

    남편 닥치라고 하세요 
    자기가 집안일이며 육아를 여자만큼 안하니 몰라서 저러지
    아무리 맞벌이라도 남자는 널널해요 
    여자만 죽어나지

    ㅡㅡㅡ동감.
    주변 맞벌이들 보면 여자만 살림 다 떠 안음.
    남자는 밥타령 하는 인간도 있더군요.

  • 60. 초4
    '20.6.5 2:40 PM (183.96.xxx.4)

    사립다니는데 사교육비가 따로160이나 드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중고딩때 어쩌시려구...
    남편월급은 100프로 저축하나봐요

  • 61. 어이가...
    '20.6.5 2:42 PM (180.230.xxx.161)

    남편 닥치라고 44444444

  • 62. ...
    '20.6.5 2:51 PM (152.99.xxx.164)

    학원2-3개 예체능 하면 학원비도 저렇게 나와요.
    제가 보기에는 줄일게 없겠구먼요.

    양가 어머니한테 맡기면 돈은 돈데로 들고 님은 지금보다 집안일 더하고 게다가 덤으로 눈치보고 나중에 노후도 책인져야 해요. 절대 말려들지 마세요

  • 63. 도우미 비용이
    '20.6.5 2:55 PM (112.149.xxx.67)

    엄청 저렴한곳이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시는거 같은데 180이에요?

    소개 어디서 받으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남편 뭘 모르면 가만 있으라고 해요

    맞벌이 아니어도 와이프 힘들다고
    도우미 쓰게 하는 집도 저 주변엔 많습니다

  • 64. ........
    '20.6.5 2:58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불은 이런 말이 지르는 거구나. 열불남. 남편 닥치라고 5555555
    님이 700후반 벌면, 애가 대학생이라도 이모님 180은 유지하셔야 합니다. 이모님 내보내고 양가부모님께 부탁하자고 한 번만 더 말하면 너를 갖다버리겠다고 하세요.
    저는 1000 버는데 이모님 잘 유지하다가 이사를 가느라 어찌어찌 끊겼어요. 애들이 대딩이라 그냥 혼자 하는데 삶의 질 바닥입니다. 제가 게을러서 사람을 다시 못찾네요. 지난 번 이모님도 네 번만에 찾은 분이었거든요.
    아이가 초딩이면 중딩까지는 반드시 쓰셔야 하고, 고딩대딩때도 쓰셔야 합니다. 그때는 님이 갱년기라 몸이 힘들어요. 그냥 퇴직때까지 좋은 이모님 반드시 죽 쓰세요.
    이거 본 김에 저도 이모님 다시 좀 찾아봐야겠네요. 걸레질을 못해서 바닥이 끈적끈적하네요.

  • 65. ...
    '20.6.5 3:13 PM (125.179.xxx.89)

    잘하고 계시는듯. 남편분이 다른건 못보고 이모님 페이수치만 본듯해요

  • 66. 부모님 오셔도
    '20.6.5 3:21 PM (221.146.xxx.145)

    어차피 지출은 비슷해요. 게다가 덤으로 잔소리와 눈치까지 ㅎㅎ

  • 67. 능력
    '20.6.5 3:29 PM (58.238.xxx.120)

    능력이 넘부러워요

  • 68. bien
    '20.6.5 3:30 PM (121.128.xxx.165)

    보통 사립초 다니면 학비 사교육 하면 200씩 깨진다는게 요즘 엄마들 이야기예요~ 맞벌이시면 더더욱 사교육에 의지할 수 밖에 없죠 ㅠ

  • 69. blueeye
    '20.6.5 3:38 PM (121.129.xxx.29)

    남편 닥치라고 6666

  • 70. ㅇㅇ
    '20.6.5 3:43 PM (14.33.xxx.223)

    남편은 닥치라!!!!!

  • 71. ............
    '20.6.5 3:43 PM (14.32.xxx.121)

    이모님 계시니 식비가 100인거에요. 양가부모님 모셔도 어차피 용돈 등으로 그 돈 나갈테고 눈치보이고 살림을 전적으로 맡기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부모님 고생이며 나도 집안인을 하게 되요.
    남편 좀 입 좀 다물라고 하세요.

  • 72. 보니보니
    '20.6.5 3:53 PM (112.221.xxx.67)

    애봐주시는것도 그거지만 살림해주시는게 큰거같은데 그분 나가면 살림은 누가하나요? 양가부모님이 기껏해봐야 다큰 초4애 봐주시기만 할텐데 퇴근하면 밥차려달라하실걸요??
    700이나 버는데 집에서 밥까지차리고 빨래하고 해야겠는지 남편놈은 그게 아까운가보네요 700이나 버는건 놀면서 버는줄아나

  • 73. ㅎㅎ
    '20.6.5 4:09 PM (211.227.xxx.207)

    남편 닥치라고333333

  • 74. oo
    '20.6.5 4:10 PM (218.234.xxx.42)

    전혀 많이 안쓰시는데요.

  • 75. 그러게요
    '20.6.5 4:16 PM (125.178.xxx.135)

    180에 그렇게 안정적으로 많은 걸 해주신다면
    양가 부모님께 절대 부탁하지 말고 그냥 쓰세요.
    절대 그렇게 못해주십니다.
    무엇보다 양가 부모님 체력이 안 돼요.

  • 76. ㅇㅇ
    '20.6.5 4:25 PM (175.114.xxx.36)

    남편 닥치라고44444

    초4면 사실 오후 파트 가사도우미만으로도 충분해요. 제가 그렇게 하고 있어서요.
    그런데 그래도 비용은 대폭 주는 수준은 아니라 그냥 유지하시는게 나을 거 같기도 합니다.

  • 77.
    '20.6.5 4:50 PM (61.74.xxx.129)

    남편은 닥치시오~

    180에 가사 아이 돌봄이 다 되면 진짜 땡큐구만요

    어머니들께 부탁하면 180 더 듭니다 ㅠㅠ
    그리고 어머니들은 뭔 죄예요. 그것도 안드리고 부탁하려구요?
    바보탱이 남편같으니

  • 78. ㅇㅇ
    '20.6.5 4:54 PM (125.186.xxx.16)

    이모님 없어서 생기는 모든 일을 남편이 하라고 하세요.
    아침저녁 애 데리고 오고 가는거, 부모님 계실때 챙겨드려야 할 거 등등 남편이 다 하겠다면 생각해본다고 하세요.
    근데 남편은 돈 벌어서 뭐하고 님 월급으로만 생활하나요?

  • 79. ㅇㅇ
    '20.6.5 5:06 PM (106.248.xxx.154)

    라이딩에 집안일까지 180이면 넘 괜찮은데요 할머니들이 픽업이 가능한가요?

  • 80. 아이스
    '20.6.5 5:40 PM (106.101.xxx.141)

    어머 저랑 비교해서 이모님 비용이 훨 싸고 오히려 다른 건 좀 더 쓰시네요
    저흰 이모님 월 240. 강남쪽이고 애가 둘이요.
    식대 옷 기타 용돈 등은 조금씩 저희가 적은 것 같고 (알뜰하단 소리 들어요)
    사교육비는 초3 6세인데 50만원씩 총 100정도 들어요

    이모님은 킵하십시요 가정의 평화가 유지되는 이유에요

  • 81. 부럽
    '20.6.5 6:09 PM (112.152.xxx.162) - 삭제된댓글

    저축 않하셔도 되나보네요
    부러워요
    대출도 없으시구....

  • 82. 우와
    '20.6.5 6:22 PM (182.216.xxx.244)

    아녀 넘 잘하고 계셔요~~~!
    이모님이 정말 절하고 싶어지는 분이시네요!!
    그런 금같은 이모님을 내보내라니ㅜㅜ 몇백 안드리는 게 다행인데
    그리고 님 벌이에 비해 본인한테는 많이 안쓰고 계신거 맞아요!
    아이도 하나인거 같은데..뭐 잘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크게 줄일거도 없고..
    님 말씀처럼 양가 어머님..아휴..애는 다 커서 손은 잘 안 가지만
    이모님처럼 살림해주고 라이딩해주고..완전 전업맘 수준에 준하게 부탁드릴수가 없죠ㅜㅜ그러다 어머님들 병원비가 더 나오게 생김.
    매번 립서비스 해드리고 아휴...
    이모님은 프로페셔널해서 몸에 익었기에 본인 몸도 관리해가며
    하시는거지..본인집 살림만 하던 일반 할머님들은 저리 못하시죠.
    암튼...이모님은 특급이신 거 같으니 대우 잘해드리면서
    오래 인연 이어가시고요!
    남편분은 정말 뭘 모르셔서 그러시니..댓글 모음 보여드리세요ㅎ

  • 83. ..
    '20.6.5 6:50 PM (106.101.xxx.176)

    애들이 몇살인가요?? 학비와 사교육비용이 따로드네요. 교재비도 비싸고.. 의류비로 매달 50씩 쓸일이 있나요??

  • 84. 친정시댁
    '20.6.5 7:12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재산 받을 거 있고, 따로 노후 있으면 써도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겁대가리 없이, 버는 족족 쓰지 말고
    끈 떨어진 날 대비해서 아껴요.
    근데 의외로 식비가 안 나가는 거 보면 제대로 챙겨 먹지도
    않는 것 같은데, 먹는 거라도 잘 먹던지 버는 돈이 아깝네.

    여기 사람들 자기일 아니라고 막 질러요.
    내 인생 내가 책임지는 거고, 노후 대비는 하고 계신 거죠?
    원래 잘 벌 때는 만사 아무 문제 없어요.

  • 85. 친정시댁
    '20.6.5 7:16 PM (125.184.xxx.67)

    재산 받을 거 있고, 따로 노후 있으면 써도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겁대가리 없이, 버는 족족 쓰지 말고
    끈 떨어진 날 대비해서 아껴요.
    본인한테 쓰는 돈이 200인데 뭘 본인 위해서
    안 쓴다는 건지 ( 용돈, 의류비, 식비 도합 200)

    여기 사람들 자기일 아니라고 막 질러요.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는 거고, 지금 노후 대비는 하고 계신 거죠?
    원래 잘 벌 때는 만사 아무 문제 없어요. 그 다음이 문제지

  • 86. 식비 100
    '20.6.5 7:17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설마 가족 식비겠어요?
    그럼 웃기잖아요. 자기 용돈이랑 옷 값으로 100쓰는데
    나머지 식구가 밥값으로 100을 쓴다니.
    도대체 뭘 먹고 살길래?

  • 87. 식비 100
    '20.6.5 7:19 PM (125.184.xxx.67)

    설마 가족 식비겠어요?
    그럼 웃기잖아요. 자기 용돈이랑 옷 값으로 100쓰는데
    나머지 식구가 고작 식비로 100을 쓴다니.
    도대체 뭘 먹고 살길래.. 뭔가 순서가 바뀐 느낌.

  • 88. ^^
    '20.6.5 7:23 PM (223.38.xxx.230)

    오히려 규모에 비해 알뜰하신거네요

    용돈도 적게 쓰시고

    남편 말은 귓등으로 흘리시고 애가 좀 더 크면 이모님을 주 몇회로 줄일 순 있을 듯요
    사립에 저정도면 사교육비도 보통이예요

  • 89. ....
    '20.6.5 8:21 PM (58.232.xxx.240)

    맞벌이면 가족식비 100 밖에 안들수 있어요. 저희집이 딱 저 패턴이에요. 제가 밖에서 사먹는 점심 저녁은 식비에 안넣고 용돈으로 치거든요.

  • 90. ....
    '20.6.5 8:23 PM (58.232.xxx.240)

    의류비도 직급 있으면 저 정도는 들어요. 사교육도 사립 다니면 저정도는 들어요.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생활비입니다. 연봉 1억 5천 가량인데 저 정도 되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 91.
    '20.6.5 8:53 PM (182.214.xxx.38)

    식비는 가족 식비예요 마트비 외식비 술값...ㅎㅎ
    의류비도 가족 의류비인데 저는 인쇼 소질이 없어서 그냥 집앞 보세샵에서 필요할때 사입고 주로 애옷 신발 비중이 많아요. 어떻게 된게 계속 사다날라도 실시간으로 다 작아지는지;;; 남편은 직구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50까진 안들거 같기도 해요.
    용돈이야 점심 사먹고 사람들 만나면 밥커피 사고 경조사비 내는건데 이건 줄이기 어렵고...
    사실 남편도 제가 아니 나는 돈을 안쓰잖아 버스타고 출퇴근하고 로션만 바르고 운동화만 신고 다니는데 어쩌고 하면 수긍하긴 하는데 남들은 다 할머니가 그냥 봐주고 도와주는데 하는 생각이 강해요ㅜㅜ

  • 92.
    '20.6.5 9:41 PM (106.102.xxx.50)

    어휴 고구마네요. 남편 그냥 거저먹으려는거죠.
    평소 집안일을 얼마나 하찮게 여기는지 알 수 있네요.
    남편도 많이 버나본데 그냥좀 쓰세요.

  • 93. 000
    '20.6.5 9:57 PM (1.233.xxx.103)

    학비와 사교육비는 다른가요?~~

  • 94. 보면 볼수록
    '20.6.5 10:26 PM (211.225.xxx.39) - 삭제된댓글

    열받네요. 그딴 헛소리하면 여기에 물어볼게 아니라 남편한테 닥치라고 했어야죠. 남편말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지적하기도 아득하고, 본인은 왜 그러고 살아요?. 700 버는데 본인 의류값이 그정도 드는걸 굳이 왜 변명처럼 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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