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가 생식기가 엄청부었네요ㅜ

조회수 : 4,975
작성일 : 2020-06-04 23:28:09
여자고 중형견이고
자꾸생식기를빨아요
엄마는 발정난거라는데
뭐병걸린건아닌가해서요
걱정되네요

IP : 124.58.xxx.17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4 11:4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생리 하는거 아닌가요
    강아지가 몇살인가요
    중성화 수술 안한거면 생리 시작 했나봐요

  • 2. ...
    '20.6.4 11:45 PM (221.156.xxx.180)

    제 생각에도 발정인거 같은데요...
    우리 강아지는 중성화 하기전에
    생식기가 부으면서 생리처럼 혈흔을 남기곤 했어요

  • 3. ^^
    '20.6.4 11:55 PM (121.173.xxx.94)

    포비돈 핑크소독약 발라주세요~~ 염증이면요

  • 4.
    '20.6.5 12:00 AM (210.99.xxx.244)

    생리즈음 그래요 부어요 핣고

  • 5. ..
    '20.6.5 12:08 AM (61.254.xxx.115)

    우리 강쥐 두세살때 자궁축농증걸려서 액이 자꾸 흘러나오니 핥는데 저는 못알아차렸어요 일주일쯤흐르고 표정이 뭔가모르게 아파보여서 병원가도 원인못찾다가 발톱이나자르고 간다고 미용샘한테 맡겼더니 뭐가 흐른다고 자궁축농증같다고 검사하니 맞아서 그길로 수술날짜잡았어요 잘살펴보세요

  • 6. ...
    '20.6.5 12:33 AM (183.96.xxx.248) - 삭제된댓글

    말로는 어느정도 심각한지 알 수가 없네요.
    병원 꼭 가세요.
    중성화 안 한 암컷은 그쪽 병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 7. ...
    '20.6.5 12:33 AM (183.96.xxx.248)

    글 만으로는 어느정도 심각한지 알 수가 없으니.
    병원 꼭 가세요.
    중성화 안 한 암컷은 그쪽 병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 8.
    '20.6.5 12:43 AM (124.58.xxx.171)

    산책시키면 강아지들만보면 포복자세취하고
    엄정흥분하고 달려들어요
    이건원래 개들의습성인가요?

  • 9. ㅡㅡㅡ
    '20.6.5 12:56 AM (49.196.xxx.116)

    생리때 산책시키면 중성화 안된 수컷들이 막 달려듭니다
    외출 삼가시고 중성화 수술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 10. 아이고
    '20.6.5 2:04 AM (223.62.xxx.16)

    여자라뇨!!!
    암컷이라고 하는 거예요
    아 징그러워라
    아무리 개가 예뻐도 그렇지

  • 11. 쵸오
    '20.6.5 2:52 AM (220.123.xxx.59)

    다른 곳도 아니고 약한 생식기니
    포비돈 바르는 건 아주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일단 동물병원 가보세요. 처방이나 처치없이 상태만 보는 건 비용을 안 받은 곳도 많고 받아도 오천원 가량이에요.

  • 12. ㅇㅇ
    '20.6.5 6:46 AM (210.116.xxx.156)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발정맞는거 같아요
    중성화 안했음 이번생리 지나고
    해주세요
    계속 그러다가 생리하고
    진정되는데
    강쥐가 너무힘들어해요

  • 13. ..
    '20.6.5 12:32 PM (222.98.xxx.185)

    생리중인듯요

  • 14. 223.62
    '20.6.5 1:16 P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그냥 좀 넘어가요 피곤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4260 여당몫 후임 방통위원에 김현 내정설 21 설마아니죠?.. 2020/06/09 1,983
1084259 여자 분들 어떤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29 어떤 심리인.. 2020/06/09 5,330
1084258 너무나 삭막한 부부사이.. 진짜 숨막혀요. 40 지겨운 권태.. 2020/06/09 19,178
1084257 저 지금 500한캔마셨는데 12 스텔라 2020/06/09 3,135
1084256 계곡에서 벌레에 물린게 너무 심해요..어쩌죠? 10 .. 2020/06/09 4,056
1084255 Gs 오븐에구운도너츠 맛나다고 한분 ㅜㅜ 37 ..... .. 2020/06/09 7,396
1084254 남자 티셔츠 사이즈 질문입니다 (키 178) 6 궁금 2020/06/09 1,992
1084253 콩가루로 세안 하는데 너무 아파요 ㅠㅠ 5 ha 2020/06/09 1,838
1084252 초4아이 영어스피킹 1 ㅇㅇ 2020/06/09 1,077
1084251 시조카가 신내림을 받았는데 저희 딸에게.. 67 열매사랑 2020/06/09 30,712
1084250 아내의 맛 함소원네는 컨셉인거죠? 10 ㅇㅇ 2020/06/09 8,447
1084249 아직은 열대야는 아닌건가요? 8 6월 2020/06/09 2,081
1084248 알바 아니라는 분들요~ 9 ... 2020/06/09 602
1084247 넷플릭스 가입했는데..추천 부탁드려요 14 추천 2020/06/09 2,826
1084246 창녕 9살 소녀가 너무 신경 쓰이네요 20 에휴 2020/06/09 5,398
1084245 지성두피 샴푸 실리콘없는걸로 추천좀해주세요 10 ㅜㅜ 2020/06/09 2,425
1084244 매일 바쁘다는 사람 어떤가요? 9 ... 2020/06/09 2,315
1084243 게임 전혀 안하는 남학생들도 있나요? 13 2020/06/09 2,545
1084242 전도연씨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33 .... 2020/06/09 26,725
1084241 답답하네요 1 ㄷㄷ 2020/06/09 640
1084240 5년지난 아이침대 삐걱거리는데 4 ... 2020/06/09 1,046
1084239 엑스트라 올리브 오일먹었는데 포만감이 드네요? 6 느낌 2020/06/09 1,875
1084238 오염된단어 - 보수 5 카라멜 2020/06/09 469
1084237 김치냉장고용 김치통.. 스텐or플라스틱 뭘로 쓰세요? 6 ㅇㅇ 2020/06/09 2,291
1084236 다음메일 쓰시는 분들 중 이런 경우 경험하신 분 계세요? mm 2020/06/09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