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껌딱지 고양이

냥냥 조회수 : 2,312
작성일 : 2020-06-04 22:05:10
네 살된 녀석인데 종일 붙어있으려고해요.
아침6시에 일어나면 간식달라고 볼일보는 욕실까지와서
냥~냥~
늦게 일어나는 휴일에는 정확히 6시 조금넘어 귀에대고
간식 내놓으라고 냐~~~앙↑↑↑↑↑↑↑
오전에 집안일 하고 쇼파에 누워 잠깐 눈 좀 붙이려면
엉덩이아래나 배안쪽에서 자리잡고 살을 맞대고 자요.
쇼파에 앉으면 배위에 자리잡고 침대에 누우면
어깨쩍으로 다가와 이불을 긁으며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다리사이에 누워요.
제 다리가 밤새 이녀석 눈치보며 자야해요.
지금은 쇼파에 엎드려 글을 올리니 옆구리에 자리잡고 있어요.
겨울에는 따땃하니 좋는데 날이 더워지니 두렵네요.
ㅎㅎㅎ
IP : 223.33.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0.6.4 10:21 PM (58.140.xxx.230)

    첨부터 그랬나요?
    저희집냥이는 새벽에 잠깐 요위에 앉아주는것으로 땡.
    두살인데 더 좋아지나 희망가져보려구요.

  • 2. ㅇㅇ
    '20.6.4 10:35 PM (210.105.xxx.203)

    헉!! 나이도 울 냥이랑 동갑내기. 하는 짓도 판박이.
    눈 마주치기가 겁나 일부러 휙 지나가기도 합니다. 놀아달라 간식달라 눈 땡그랗게 뜨고 앙칼을 부리는데... 지금도 제 위에 ㅎㅎ

  • 3. 냥냥
    '20.6.4 10:40 PM (223.33.xxx.159)

    네 처음부터 그랬어요.
    11월 추위에 뜬장 속에서 추위에 떨고있던 녀석을 꺼내와 차에 태워 집으로가는 그 순간부터 늘 붙어있네요.
    동생네 냥이들 보니 한 녀석은 옷 서랍장을 열어야만
    얼굴을 볼 수있고 ,한 녀석은 멀찍이 떨어져서 누워만 있더라고요.
    저희냥이가 유독 징징거리는편이에요.

  • 4. 냥냥
    '20.6.4 10:42 PM (223.33.xxx.159)

    앗 우리냥이랑 비슷한 녀석이 있나봐요.
    저도 눈마주치기가 무서워요.ㅎㅎㅎ

  • 5. 더워도 좋으니
    '20.6.4 11:07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내 옆에 찰싹 붙어 자고 치대줬으면 좋겠어요.
    두 냥이 키우는데 한놈은 세상 도도,
    다른 한놈은 졸졸 따라는 다니는데 잠은
    꼭 지 혼자 자요.
    개냥이 집사분들 부러워요.

  • 6. ....
    '20.6.5 12:12 AM (175.123.xxx.77)

    원글님, 댓글에 쓰신 뜬장이 뭔가요?

  • 7. 냥냥
    '20.6.5 8:21 AM (223.33.xxx.70)

    철조망으로 사면이 뚫여있고 대소변이 바로 떨어지게 만든거에요.

  • 8. ...........
    '20.6.5 8:43 AM (211.109.xxx.231)

    안 치대도 귀여워 죽을 것 같아서.. 아마 제 심장 건강 생각해서 이 녀석은 거리두기를 하나봐요. ㅠㅠ 가끔 치대면 너무나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7497 청원-저희 딸의 하의가 모두 벗겨진 채 추락사를 당했습니다 8 포로리2 2020/06/06 6,018
1077496 목졸리는 꿈 3 2020/06/06 1,319
1077495 고딩남아 1 걱정중 2020/06/06 1,294
1077494 헬스장 다니며 느낀게 허리라인은 타고나는건가요???? 32 ... 2020/06/06 13,223
1077493 토마토와올리브의효능 10 변비에 짱!.. 2020/06/06 3,695
1077492 3식구 사는데 침대 3개인 집 9 몰라 2020/06/06 4,091
1077491 오늘 코로나 확진자 왜이렇게 많나요?ㅠ.ㅠ 27 증가 2020/06/06 8,241
1077490 누웠다 일어날때 눈앞이 하얗게 되는 경험 해보신 분 12 ㄴㄴ 2020/06/06 3,836
1077489 6월6일 코로나 확진자 51명(해외유입8명/지역발생43명) 3 ㅇㅇㅇ 2020/06/06 1,503
1077488 문대통령 연설하실때 9 궁금 2020/06/06 2,155
1077487 폐경기 필수 영양제 딱 한가지만 먹는다면 11 ㅇㅇ 2020/06/06 4,985
1077486 오리진흙구이 한마리 몇인분이죠? 7 ㅇㅇ 2020/06/06 2,999
1077485 엄마께서 빌라 구입 한다고 너무 좋아하세요ㅠㅠ 15 .. 2020/06/06 8,472
1077484 저는 김치만두 물기 안 짜고 하는 게 더 맛있어요! 22 김치만두 2020/06/06 3,826
1077483 문대통령님의 총기가 놀랍고 존경스러워요 35 존경 2020/06/06 4,591
1077482 혹시 대치cms오늘 쉬나요? 죄송해요 전화가 안되어서.. 4 죄송 2020/06/06 1,351
1077481 캠핑은 왜 하는거에요? 29 궁금 2020/06/06 5,805
1077480 토마토가 얼굴빛을 좋게하나봐요. 23 .. 2020/06/06 7,560
1077479 온천 갈려고 하는데 아직 아니겠죠? 7 ..... 2020/06/06 1,373
1077478 펌)흙수저 부모의 특징 11 ㅇㅇ 2020/06/06 19,132
1077477 만나고 오면 허탈한 사람..있으세요? 3 ㅇㅇㅇㅇ 2020/06/06 3,100
1077476 제가 쪼잔한건가요 9 2020/06/06 3,453
1077475 시리얼 안드는 방법 4 궁금 2020/06/06 1,676
1077474 김혜수는 더 어려지고 이뻐지네요. 18 .... 2020/06/06 5,407
1077473 아파트 뒷베란다에 6차선 도로.. 4 ㅇㅇ 2020/06/06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