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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는 이쁜입을 왜 자꾸 가만안두고 쉴새없이 움직이고 그럴까요.

효리 조회수 : 24,719
작성일 : 2020-06-04 21:00:02
효리나오는 방송 끝까지 보고싶은데 산만한 입술움직임때문에 너무 거슬려요.
한마디하고 입술빨고 한마디하고 앙다물고
남들은 모르는 입술컴플렉스가 있는지..
IP : 39.7.xxx.22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6.4 9:01 PM (121.152.xxx.127)

    당신은 트집 잡기위해 태어난 사람~

  • 2. ㅇㅇ
    '20.6.4 9:01 PM (222.114.xxx.110)

    한번도 못느꼈는데 버릇인가보죠.

  • 3. ㅡㅡㅡㅡ
    '20.6.4 9:0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효리 입술 눈에 거슬린 적은 없는데.

  • 4. ..
    '20.6.4 9:04 PM (211.205.xxx.62)

    어색하고 편하지 않을때 그러는것 같아요
    민박에서 사람들과 떠들때는 안그랬어요
    핑클들과 여행할때도 안그러든데
    예능만 나오면 ..

  • 5. 나도 가끔
    '20.6.4 9:12 PM (121.154.xxx.40)

    그게 거슬렸는데 혀로 한쪽 입술을 건드리는 버릇이 있더라구요
    윈글님과 내가 예민 한건가 몰라도 저도 그게 좀 이상 했어요

  • 6. 그렇게
    '20.6.4 9:13 P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해요 계속 입술 앙다물어요
    누가 모니터 안해주나

  • 7. ..
    '20.6.4 9:16 PM (175.196.xxx.3)

    당신은 트집 잡기위해 태어난 사람~ㅋㅋㅋ

  • 8. pp
    '20.6.4 9:19 PM (125.178.xxx.106)

    저도 그게 눈에 띄긴 했는데 어색하고 불편하고 긴장되서 그러는거 같아요
    긴장되면 그런 행동들 많이 하잖아요
    머리나 몸을 긁적이기도 하고 뭐 그런거요

  • 9. ....
    '20.6.4 9:41 PM (175.223.xxx.217)

    이렇게 싫어하면서 뭘 끝까지 보고 싶대~~
    깔게 없어 입술 움직임까지 까대는사람이

  • 10. 진한화장
    '20.6.4 9:45 PM (73.242.xxx.155)

    을 너무 간만에 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풀메이크업 하고 나간 날 가만히를 못 있음

  • 11. ..
    '20.6.4 9:58 PM (220.118.xxx.5)

    그게 눈에 띠긴 했어요.

  • 12. 이뻐서
    '20.6.4 9:58 PM (112.151.xxx.95)

    끝도없이 입술을 앙다물지요.
    그래도 이뻐서 그나마 참고 봅니다만.......
    느무 거슬림

  • 13. ..
    '20.6.4 9:59 PM (124.49.xxx.61)

    난 그게 이쁘더라구

  • 14. ㅡㅡ
    '20.6.4 10:02 PM (1.237.xxx.57)

    그것도 매력이죠
    예전엔 그게 참 예뻤는데
    효리도 나이드니 덜 예쁘긴하네요ㅠ

  • 15. 원래
    '20.6.4 10:05 PM (211.194.xxx.241)

    버릇이라고했었죠
    손석희랑 인터뷰했을때도 긴장했다던데
    평소보다 더 입이 더 마르고 계속 움직이고 손으로 만지는등 산만한..

  • 16. 줌마
    '20.6.4 10:16 PM (1.225.xxx.38)

    괜찮은데
    그게 그리 거슬리나요?

  • 17. ...
    '20.6.4 10:18 PM (183.96.xxx.248)

    그냥 입안이 잘 마르나? 했어요.
    편집에서 그런 건 보통 골라낼 텐데도
    그 정도 분량 나오는 거 보면...

  • 18. 근데 눈가에
    '20.6.5 12:32 AM (73.3.xxx.5)

    쥐젖같이 생긴건 어떻게 없앴어요?? 안보이던데

  • 19. ..
    '20.6.5 1:18 AM (175.123.xxx.115)

    프로불편러..그만 좀합시다

  • 20. 유 아
    '20.6.5 4:33 AM (73.12.xxx.24)

    프로불편러 222

    별 걸,,

  • 21. 보지마여
    '20.6.5 7:13 AM (222.101.xxx.249)

    그렇게 불편한데 왜 참고봐요? 보지마세요.
    저는 효리 좋아서 보고싶네요. 효리 흥해라~ ㅎㅎ

  • 22. 가을여행
    '20.6.5 9:59 AM (122.36.xxx.75)

    본인은 인식못할거예요, 무의식중에,,
    머리 자꾸 만지는 버릇도 여전하더라구요,,
    제주도에선 못느꼈는데,,아마도 간만에 풀메하고 카메라 집중받아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 23. ....
    '20.6.5 10:22 AM (219.88.xxx.177)

    그런 오랜버릇이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이뻐요.

  • 24. 예전부터
    '20.6.5 11:11 AM (1.231.xxx.128)

    느꼈어요 너무나도 잘 보여요
    효리 좋아해서 그 습관 너무나도 안타까와요
    방송할때 나름 긴장할까요???

  • 25. ...
    '20.6.5 11:57 AM (211.36.xxx.55)

    당신은 트집 잡기위해 태어난 사람~ 33333 ㅎㅎ

  • 26. ㅋㅋㅋㅋㅋ
    '20.6.5 1:03 PM (115.64.xxx.205)

    당신은 트집 잡기 위해 태어난 사람 ~ 444444

  • 27. ..
    '20.6.5 1:05 PM (124.50.xxx.42)

    유독 유재석하고 하는 예능에서 더 그런듯한데
    미워보이진 않던데요
    오히려 유제석이랑 죽이 맞고 방송을 좀 쉬다하니 그런가보다했어요

  • 28. 뭔가요
    '20.6.5 1:12 PM (125.186.xxx.155)

    트집 잡기 위해 태어난 사람 555555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보는 나는 뭥미?

  • 29. ..
    '20.6.5 3:24 PM (180.70.xxx.218)

    아마도 입이 살짝 돌출형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제가 돌출형이라 혹시나 해서 드는 생각인데요
    저는 입 살짝 벌리고 있으면 금방 말라서 입술이 앞니에 들러 붙어 우스꽝스러워지더라고요ㅠ
    그래서 저도 자꾸 앞니 안마르게 입 움직이고 침도바르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교정을해서 입을 딱 다물고 있으니 덜그러는데
    횰 언니 예능나와서 계속 순발력있게 말을 해야하니까 더 그러는듯요.
    아마 돌출형들은 다 이런 마음 아시지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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