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부들부들 6시간만에... 청와대 "삐라 단호 대처"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우리나라 사람이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노벨평화상 받게 될 수 있을듯 하네요.
재미 있는게, 유엔에서 모든 국가가 북한의 인권을 개선하라고 공식 결의를 합니다.
심지어 여러 선진국에 북한인권법이 있어서,
미국 같은 경우 상당한 세금으로 예산을 짜서 매년 북한 인권을 위해 실체적인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인권 타령 입으로만 하는 진보정권 들어서면, 유엔 인권법에도 찬성표 안 던지고 싫어하지요.
모른척하고요.
심지어 도룡뇽, 바위돌에도 난리 치는 대한민국 진보주의자들은 2차세계대전 유대인보다도 심각한
반인권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에게도,
위안부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심각한 인권유린을 당하는 탈북 북송여성들에도 모른척하지요.
이번에 미국에서 흑인 죽었다고, 잘난 진보주의자들 검정옷 입고 규탄하고 나서던데,
그런일은 그냥 일상으로 북한에서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어요.
북한인권 심각성은 온지구가 다 알고있어서, 유엔에서 매년 모든 나라가 힘을 합쳐서 북한인권결의를 하는 겁니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문재인 패거리들, 우리나라 민주타령 인권타령하면서 진보 타령하는 쓰레기들만 모른척하지요.
여하튼, 북한 인권개선을 위해서 십수년이 넘게 일하고 있는 북한자유연맹에서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북한에
삐라를 보내는 일이예요. 대표인 박상학이 진보정권때마다 강제로 체포되서 잠깐씩 감옥도 가고 했지만,
특별히 법이 없어서 크게 처벌을 받지를 않고 풀려났았어요.
십년넘게 북한인권과 북한자유화를 위해서 일했지만, 탄압을 크게 당한 경력이 없다보니 아직 노벨평화상을 못받고 있지요.
문재인패거리와 민주당이 무슨 법을 만들던지, 박상학은 절대 굴하지 않고 할겁니다. 진보정권 들어설때마다
소위 진보시민단체에서 별이별 소포를 다 받고 별별협박을 다받았어도 했던 사람이라고 하거든요.
북한자유연맹 대표가 구속되서 좀 길게 처벌 좀 받으면, 노벨평화상 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완성됩니다.
문재인 패거리들이 김여정에까지 딸랑거리면서 아부 하는 것으로 봐서, 내년이든 내후년이든 가능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