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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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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7시간' 가방에 갇혀 숨진 아이..사인은 '다장기부전증' jpg

쳐죽일년 조회수 : 5,051
작성일 : 2020-06-04 16:08:03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4&document_srl=626096873

이런 악마같은 건 제발 형량을 높입시다.
IP : 116.44.xxx.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6.4 4:10 PM (115.40.xxx.227)

    허벅지에는 담뱃불 지진 자국도 있고 알면 알수록 끔찍하네요

  • 2.
    '20.6.4 4:12 PM (223.62.xxx.137)

    저년은 물론 죽여야되고 친부 친모 다 죄를 물어야돼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애를 제대로 살펴봤다면..

  • 3. 초승달님
    '20.6.4 4:13 PM (39.115.xxx.14)

    아....미치겠어요..

    법이 개떡같으니 이런범죄가 계속되는것 같아요.
    고작 분노하는 댓글 쓰는게 다라니ㅠ

  • 4. ..
    '20.6.4 4:1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여행가방이 자크구멍 말고 숨쉴데가 없을텐데
    팔뚝보니 힘도 있는 년이던데..
    어제 기사 얼핏 보고 마음 아플까봐 일부러 안 봤는데.. 하...진짜..

  • 5. ........
    '20.6.4 4:19 PM (112.221.xxx.67)

    저도 너무 맘이 아파서 저 기사 못보겠어요 ㅠ.ㅠ

    아빠는 대체 뭘했고...친엄마도 대체 뭘한건가요...
    낮엔 돈벌러가서 없어도 밤엔 애를 항상봤을텐데..친엄마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만났으면 뭔가 이상하다는거 모르지않았을텐데....다 모든게 원망스러워요

  • 6. 방금 기사보니
    '20.6.4 4:34 PM (221.139.xxx.156)

    친부와 계모가 훈육한답시고 아이를 네차례나 때려서 경찰조사를 받기도 했대요. 두 인간은 동거한지 몇달도 안된 사이구요. 역시 악마같은 계모옆에는 애비 자격도 없는 것들이 세트로 딸려있네요. 불쌍한아가가 하늘에서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 7. 동거기간
    '20.6.4 4:37 PM (221.139.xxx.156)

    작년 1월부터 했대요.제가 댓글을 잘못써서 수정합니다.

  • 8. tjuo
    '20.6.4 4:44 PM (210.104.xxx.83)

    아빠도 떄렸대요.

  • 9. ..
    '20.6.4 4:47 PM (121.166.xxx.101) - 삭제된댓글

    키작은 늙은 뚱뚱 아줌마가
    게을러 취직 못하고 것도 몸뚱아리로 취집한거네요

    애 있는 놈 아무나 잡아서
    그러니 개나소나 취집 한다니깐요
    인물은 무슨

    늙으나 젊으나 지 밥벌이 못하는 취집녀들
    게으로게 욕심은 많고 성질 드러운게
    만만한 아이에게 퍼붓는거 맞네요.

  • 10. 개나소나
    '20.6.4 4:48 PM (121.166.xxx.101)

    키작은 늙은 뚱뚱 아줌마가
    게을러 취직 못하고 것도 몸뚱아리로 취집한거네요

    애 있는 놈 아무나 잡아서
    그러니 개나소나 취집 한다니깐요
    인물은 무슨

    늙으나 젊으나 지 밥벌이 못하는 취집녀들
    게으로고 욕심은 많은데 성질 드러워
    만만한 아이에게 퍼붓는거 맞네요.

  • 11. 아 윗댓글으
    '20.6.4 4:56 PM (223.38.xxx.204)

    윗댓글은
    이 불쌍한 어린애 죽음앞에서 개인적으로 뭔가 맺힌
    억한감정을 풀어놓고있네요.
    당신참 나쁟

  • 12. ㄴ착각마셔
    '20.6.4 5:13 PM (121.166.xxx.101)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맺힌거 없어요. 착각마시죠
    저런 희대의 범죄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한게 왜요?

    오히려 자식 대리고 취집해서 무능력들이나 제
    글이 뜨끔하니 보기 싫겠죠

  • 13. ...
    '20.6.4 5:14 PM (59.17.xxx.172)

    놀라고 무섭고... 숨도 막혀 오고 어린 것이...
    부모들 제발 아이 놔 놓고 책임 없이 행동하는짓좀 안했으면 합니다...

  • 14. ㄴ착각마셔
    '20.6.4 5:14 PM (121.166.xxx.101)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맺힌거 없어요. 착각마시죠
    저런 희대의 범죄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한게 왜요?
    저 보다 더한 욕도 나오는데
    팩트아녀요?

    오히려 자식 데리고 취집해서 무능력이면
    제 덧글이 뜨끔해서 보기 싫겠죠

  • 15. 착각마셔
    '20.6.4 5:16 PM (121.166.xxx.101)

    223님
    개인적으로 맺힌거 없어요. 착각마시죠
    저런 희대의 범죄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한게 왜요?
    저 보다 더한 욕도 나오는데
    팩트아녀요? 여기서 틀린말 뭐가 있죠?

    오히려
    자식 데리고 취집해서 무능력하게 사는 인간들이
    제 덧글이 뜨끔해서 보기 싫겠죠

  • 16. ...
    '20.6.4 9:22 PM (175.223.xxx.119)

    제발 감옥에서 그 사람들이

    아이한테 한짓을 형량 기간동안 반복해서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7시간씩이요...

  • 17. ...
    '20.6.4 9:23 PM (175.223.xxx.119)

    언젠간 저 뚱땡이도 그 싸이즈 가방에 들어 가겠죠

  • 18. ...
    '20.6.4 9:28 PM (175.223.xxx.119)

    점점 더 작은 가방 사다가 줄수 있어요

  • 19. 마른여자
    '20.6.5 1:35 AM (124.58.xxx.171)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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