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되고 만난지 5번정도된 동네 엄마들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힘드네요
어느정도 거리두고 지내고 싶은데 수시로 집에와라 부터
나머지들은 몇년 알고지낸 사람들 같이지냅니다
거기에 평생 남한테 민폐라 생각해 해보지않는 부탁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내요
인터넷주문해달라..머해달라..부탁이라도 본인이 다 할수
있는건데 왜 이런건가요?거절하기도 그런거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게된지 얼마 안된 사이인데
정말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20-06-04 12:23:17
IP : 112.133.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ㄴㄴㄴㄴ
'20.6.4 12:26 PM (161.142.xxx.186)아는사람 부탁으로 뭐 도와주고 있어서 시간없다 하세요. 거절도 관계능력이에요.
2. ...
'20.6.4 12:28 PM (223.62.xxx.41)이제 싫으면거절하세요
바쁘다
못한다안된다
이것도연습이필요해요
그들은필요할때만 연락해요
뭐가 잘못됐는지모르죠3. ...
'20.6.4 12:29 PM (118.37.xxx.246) - 삭제된댓글그사람들이 뭐가 아쉽겟어요. 부탁도 턱턱 들어주는데.
확실하게 거절하세요.4. ....
'20.6.4 12:30 PM (118.37.xxx.246)5번 만난사이면 부탁 거절하고 끊어내세요.
5. 저런식으로
'20.6.4 12:35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부류들이 있더라구요
님이 그런 부류가 아니라면 얽히지 않는게 방법이죠6. 만남
'20.6.4 1:40 PM (106.197.xxx.116)우연히 사우나에서 만난지 한달 된 관계에서 26세된 아들 용돈 달라 ,취업 부탁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7. ..
'20.6.4 1:47 PM (124.53.xxx.142)그사람은 원래 그런가보네요.
일단 던져보고 ..아니어도 상처도 않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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